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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olett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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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oletto.bsky.social
컷오프가 9월이라 한국에서 학교 나온 우리는 계속 헷갈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희는 또 한 차례 아프고 나서 여행을 앞두고 필수접종을 마쳤답니다. 와나님 즐거운 땡스기빙 되셨나요?
November 29, 2025 at 2:07 AM
잘 지내신다니 기쁘네요 ㅎㅎ 삐뿌는 이제 막 4세가 된 참이라 내후년에 킨더 가요. ㅈ이랑 같은 학년이 되려나요?
November 23, 2025 at 4:54 AM
와나님 그리웠어요. 잘 지내시죠?
November 19, 2025 at 4:32 AM
우와 H마트 갈 때마다 달래 찾아 그렇게 헤맸는데 파랑새처럼 우리집 마당에 있었다니! 와나님 덕에 새로운 거 알아가네요 ㅎㅎ 전 잘 지내요. 오늘 가족끼리 tidal basin 다녀왔어요. 와나님도 잘 지내시죠?
March 29, 2025 at 2:41 AM
저희집 뒷마당에도 이렇게 삐죽삐죽 돋아난 게 있었는데 위를 잡아뜯으면 파처럼 매캐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이게 달래였어요?!
March 27, 2025 at 7:28 PM
그쵸 그렇게 음습한 방식으로 인종차별 하면서 사람 괴롭히는 거 화나요. 남편이 픽드롭할 땐 전혀 그런 문제가 없더라고요 허허허... 네 ㅅㅈ이 이번주가 첫 주였어요 ㅎㅎ ㅈ이도 ㅅㅈ이도 이만큼 커서 학교 다닌다니 세월이 엄청 빠르네요 히히. 와나님 ㅈ이 학교 간 사이에 조금이라도 쉴 시간이 생기셨길 🥰
September 13, 2024 at 5:37 PM
와 전 오늘 저희 애 이름 일부러 계속 틀리게 부르는 데이케어 같은 반 애 엄마 때문에 엄청 열받았는데.. 그나마 리버럴한 주에 살고 있는 우리도 이런데 텍사스 이런 데선 대체 어떻게 사나요 ㅠㅠㅠ
September 13, 2024 at 2:02 AM
추가했어요! June으로 시작하는 이름하고 아이디입니다 ㅎㅎ
August 15, 2024 at 5:27 PM
좀 머실지도 모르지만 게이더스버그(리오)는 하루에 4-5번 상영하더라고요
March 26, 2024 at 3:17 PM
전 이렇게까지 깊게 생각은 안했는데 그러고 보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나 그룹에 아기용품 나눔하려고 내놓으면 받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름 한 번에 읽기가 어려운 분들이었어요.
March 22, 2024 at 1:33 PM
작년 시월부터 문화생활 엄청나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의 매달 공연이건 뮤지컬이건 연극이건 1-2회는 관람하고 있다. 아기만 키우던 지난 이 년간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 그리고 공연과 공연 사이에는 계속 아픔ㅋㅋㅋㅋ 아파서 누워있다 나으면 공연 보러 다니기... 마지막 잎새 아니고요....
February 22, 2024 at 3:26 PM
키재기를 펭귄 사이즈로 하다니 와나님도 넘 귀여우셔요🥰
February 22, 2024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