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그호하시고 계셔서
감동함
다들 열심히 그호하시고 계셔서
감동함
전 지금 여태 플과숨 못 읽었구요
뭐 했냐면 취업준비를 했고요
면접을 봤고요 취업을 했어요
아무튼 바쁠 거 같습니다
전 지금 여태 플과숨 못 읽었구요
뭐 했냐면 취업준비를 했고요
면접을 봤고요 취업을 했어요
아무튼 바쁠 거 같습니다
다들 다른후보
아무리 머리 굴려도
오..
오만이..?
이럴거 같아요
근데 당연함. 그 분 아니면 후보가 전무함.
다들 다른후보
아무리 머리 굴려도
오..
오만이..?
이럴거 같아요
자꾸 저런 거 툭 넣어 주시면
당연히 저같은 애는
이호열이 그랑펠과 연애편지를
썼구나 이거까지 숨겼냐 이
나쁜 것들
이런다구요.
자꾸 저런 거 툭 넣어 주시면
당연히 저같은 애는
이호열이 그랑펠과 연애편지를
썼구나 이거까지 숨겼냐 이
나쁜 것들
이런다구요.
연애편지 이야기 하는데
언급하는 대상은 늘 하나셔요.
연애하는 거 티 좀 그만 내
나도 힘들어.. 편견으로 지켜주려
하지만 이렇게 무맥락으로 뜬금없이
연애 편지 비유라니.. 너 지금
연애한다는 거 잖아..하..
그렇게 티내는 거 얄밉다 진짜
연애편지 이야기 하는데
언급하는 대상은 늘 하나셔요.
음 심각하군 음 그래그래
호열이에 대한 의존도가
음 망했군 음 큰일 났어
이러다가 갑자기....뭐?
연애편지? 뭐라고?
진심 눈 튀어나옴
음 심각하군 음 그래그래
호열이에 대한 의존도가
음 망했군 음 큰일 났어
이러다가 갑자기....뭐?
연애편지? 뭐라고?
진심 눈 튀어나옴
연애하는 거 티 좀 그만 내
나도 힘들어.. 편견으로 지켜주려
하지만 이렇게 무맥락으로 뜬금없이
연애 편지 비유라니.. 너 지금
연애한다는 거 잖아..하..
그렇게 티내는 거 얄밉다 진짜
연애하는 거 티 좀 그만 내
나도 힘들어.. 편견으로 지켜주려
하지만 이렇게 무맥락으로 뜬금없이
연애 편지 비유라니.. 너 지금
연애한다는 거 잖아..하..
그렇게 티내는 거 얄밉다 진짜
합쳐모여야해요
근데 내가 봤을땐
ㅂㅔ라고 시작해주시는 분이
1회차 외전 700화 풀어주시면 될거 같아요!
이호열이 좋아하는 최강의 미모 설정이라서 그랑펠이 그렇게 생긴 건지
그랑펠의 외모를 보고 이호열이 좋아하는 최강의 미모 설정이 생긴 건지(?)
중딩때 은발로 염색하고
싶다고 한적이 있으며
합쳐모여야해요
근데 내가 봤을땐
ㅂㅔ라고 시작해주시는 분이
1회차 외전 700화 풀어주시면 될거 같아요!
중딩때 은발로 염색하고
싶다고 한적이 있으며
중딩때 은발로 염색하고
싶다고 한적이 있으며
정말 이호열의 취향 그자체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이호열이 그랑펠 외모를 너무 좋아하는 걸까
둘다 인 것 같음.
정말 이호열의 취향 그자체 아니었을까요?
고개를 숙인다는 거 구나
물론 익을수록 뻣뻣해지는
경우도 바로 옆에
있긴 하지만 (ex 그랑펠)
고개를 숙인다는 거 구나
물론 익을수록 뻣뻣해지는
경우도 바로 옆에
있긴 하지만 (ex 그랑펠)
남들이 보기에는 고귀한 외모인데
본인은 자기 얼굴이 그랑펠 얼굴 보다 부족하다 주장하며 그랑펠의 옆에 있기 부끄러워 포지션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고귀한 외모인데
본인은 자기 얼굴이 그랑펠 얼굴 보다 부족하다 주장하며 그랑펠의 옆에 있기 부끄러워 포지션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늘 진심인 남자라
상처 개받았을 거 같애서
웃기다
늘 진심인 남자라
상처 개받았을 거 같애서
웃기다
했는데 이미 있구나
했는데 이미 있구나
마피아보스 그랑펠하고 그런 그랑펠이 일주일에 한번씩 아무도 모르게 찾아가는 낡고 작은 책방의 주인 이호열 보고 싶어짐.
책방에 찾아가서 이호열이 타주는 녹차와 함께 구석 책상에서 책 보면서 힐링하는 그랑펠...
종이냄새와 은은하게 퍼지는 녹차향 그리고 한 번씩 밝고 따뜻한 목소리로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는 사랑하는 이가 있는 이 책방이 그랑펠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겠지
마피아보스 그랑펠하고 그런 그랑펠이 일주일에 한번씩 아무도 모르게 찾아가는 낡고 작은 책방의 주인 이호열 보고 싶어짐.
책방에 찾아가서 이호열이 타주는 녹차와 함께 구석 책상에서 책 보면서 힐링하는 그랑펠...
종이냄새와 은은하게 퍼지는 녹차향 그리고 한 번씩 밝고 따뜻한 목소리로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는 사랑하는 이가 있는 이 책방이 그랑펠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겠지
이호열이 존재 하기는 하는 걸까요
오만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이호열이 존재 하기는 하는 걸까요
오만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그 전에 오만이가 약간이라도 행복하고 합체했으면 좋겠음
오만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걍 그호(+오) 결혼 엔딩으로
셋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싶음
걍 그호(+오) 결혼 엔딩으로
셋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