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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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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야?”
“…름 물어봐도 돼?”
“…름 물어봐도 돼?”
April 29, 2025 at 6:26 AM
“무슨 일이야?”
“…름 물어봐도 돼?”
“…름 물어봐도 돼?”
트위터가 미디어를 가려서...
낙서들조차 피난을 와야하게 생겼습니다..
낙서들조차 피난을 와야하게 생겼습니다..
April 8, 2025 at 3:24 AM
트위터가 미디어를 가려서...
낙서들조차 피난을 와야하게 생겼습니다..
낙서들조차 피난을 와야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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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거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배저 본부 어슬렁거리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최윤 볼따구도 한번 찌르고
배저 본부 어슬렁거리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최윤 볼따구도 한번 찌르고
March 20, 2025 at 11:48 AM
하 저거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배저 본부 어슬렁거리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최윤 볼따구도 한번 찌르고
배저 본부 어슬렁거리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최윤 볼따구도 한번 찌르고
매일 과학부 npc 볼살췤 하고 가는 고문님
March 20, 2025 at 11:39 AM
매일 과학부 npc 볼살췤 하고 가는 고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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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윤 개간임무 다녀와서 피부 거칠어졌더니 이제 볼 안말랑하다고 하는 예현 보고싶고(ㅋㅋㅋㅋㅋ)
고딩 때부터 논문 읽던 남자니까 관련 공부를 한번쯤 했을 거 같아요 미치겠다….. 이예현의 감정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가슴으론 이해못해도 두뇌로는 알아보려고 하는 최윤….. 진짜 미치겠다…..
아 그러니까요 이 얘기 사만이천번 했는데 안질리네, 이예현의 부정까지 전부 만끽해야 온전한 소유를 충족함 <-….짱!
고딩 때부터 논문 읽던 남자니까 관련 공부를 한번쯤 했을 거 같아요 미치겠다….. 이예현의 감정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가슴으론 이해못해도 두뇌로는 알아보려고 하는 최윤….. 진짜 미치겠다…..
아 그러니까요 이 얘기 사만이천번 했는데 안질리네, 이예현의 부정까지 전부 만끽해야 온전한 소유를 충족함 <-….짱!
March 20, 2025 at 11:30 AM
아 최윤 개간임무 다녀와서 피부 거칠어졌더니 이제 볼 안말랑하다고 하는 예현 보고싶고(ㅋㅋㅋㅋㅋ)
고딩 때부터 논문 읽던 남자니까 관련 공부를 한번쯤 했을 거 같아요 미치겠다….. 이예현의 감정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가슴으론 이해못해도 두뇌로는 알아보려고 하는 최윤….. 진짜 미치겠다…..
아 그러니까요 이 얘기 사만이천번 했는데 안질리네, 이예현의 부정까지 전부 만끽해야 온전한 소유를 충족함 <-….짱!
고딩 때부터 논문 읽던 남자니까 관련 공부를 한번쯤 했을 거 같아요 미치겠다….. 이예현의 감정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가슴으론 이해못해도 두뇌로는 알아보려고 하는 최윤….. 진짜 미치겠다…..
아 그러니까요 이 얘기 사만이천번 했는데 안질리네, 이예현의 부정까지 전부 만끽해야 온전한 소유를 충족함 <-….짱!
상대방을 완벽한 모습으로 둘 수 없게 하는 것도 사랑이고
모두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은 것도 사랑이라니 헉 이럴수가 너무 맛나다...사랑은대체몰까...
모두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은 것도 사랑이라니 헉 이럴수가 너무 맛나다...사랑은대체몰까...
March 20, 2025 at 11:27 AM
상대방을 완벽한 모습으로 둘 수 없게 하는 것도 사랑이고
모두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은 것도 사랑이라니 헉 이럴수가 너무 맛나다...사랑은대체몰까...
모두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은 것도 사랑이라니 헉 이럴수가 너무 맛나다...사랑은대체몰까...
뒤에서 어깨 붙잡으려다가 순간 멈추고 그냥 이름부르는 최윤같은거 상상하면 너무 과해요
이해를 할 수 없다는게 배려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는게...............
이해를 할 수 없다는게 배려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는게...............
근데 곱씹다보니……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March 20, 2025 at 10:45 AM
뒤에서 어깨 붙잡으려다가 순간 멈추고 그냥 이름부르는 최윤같은거 상상하면 너무 과해요
이해를 할 수 없다는게 배려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는게...............
이해를 할 수 없다는게 배려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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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딱딱하단 얘기하다 말하려니 좀 이상한데 문득 떠올라서
예현은 열여덟엔 윤 손에서 담배도 못뺏고 울상인, 유약한 손길이다가 지금에 와선 뒷통수까지 후려갈길 정도로 행동이 좀 거칠어졌는데 (그만큼 사이가 가까워진 증거겠다만)
지금 시점의 윤은 예현 대하는 손길이 부드럽단말임…. 그럼 과거의 윤은 어땠을까, 가 갑자기 궁금해짐
예현은 열여덟엔 윤 손에서 담배도 못뺏고 울상인, 유약한 손길이다가 지금에 와선 뒷통수까지 후려갈길 정도로 행동이 좀 거칠어졌는데 (그만큼 사이가 가까워진 증거겠다만)
지금 시점의 윤은 예현 대하는 손길이 부드럽단말임…. 그럼 과거의 윤은 어땠을까, 가 갑자기 궁금해짐
March 10, 2025 at 5:17 PM
아니 딱딱하단 얘기하다 말하려니 좀 이상한데 문득 떠올라서
예현은 열여덟엔 윤 손에서 담배도 못뺏고 울상인, 유약한 손길이다가 지금에 와선 뒷통수까지 후려갈길 정도로 행동이 좀 거칠어졌는데 (그만큼 사이가 가까워진 증거겠다만)
지금 시점의 윤은 예현 대하는 손길이 부드럽단말임…. 그럼 과거의 윤은 어땠을까, 가 갑자기 궁금해짐
예현은 열여덟엔 윤 손에서 담배도 못뺏고 울상인, 유약한 손길이다가 지금에 와선 뒷통수까지 후려갈길 정도로 행동이 좀 거칠어졌는데 (그만큼 사이가 가까워진 증거겠다만)
지금 시점의 윤은 예현 대하는 손길이 부드럽단말임…. 그럼 과거의 윤은 어땠을까, 가 갑자기 궁금해짐
무티님 계정에 맛난거 쌓였길래 쭉 내리다가 우리집이랑 눈 마주치고 바로 튀어나옴
March 20, 2025 at 10:13 AM
무티님 계정에 맛난거 쌓였길래 쭉 내리다가 우리집이랑 눈 마주치고 바로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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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곱씹다보니……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March 10, 2025 at 5:17 PM
근데 곱씹다보니……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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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릭
힐데가 릭보다 잘먹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처음으로 같이 취침한 날, 힐데가 이른 시간에 먼저 기상해서 훈련 좀 하고 돌아오면 배는 고픈데 릭은 아직도 침대 위에서 드렁슨 중…. 차마 깨우긴 뭐하고 혼자 먹을수도 없어서 이불째로 릭 끌어안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릭은 갑자기 옆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부스스 눈 뜨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릭.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애인 있음…..
뭔가 믿기지 않아서 녹안만 느리게 꿈뻑이다가 잘잤어~? 인사해줌…
힐데가 릭보다 잘먹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처음으로 같이 취침한 날, 힐데가 이른 시간에 먼저 기상해서 훈련 좀 하고 돌아오면 배는 고픈데 릭은 아직도 침대 위에서 드렁슨 중…. 차마 깨우긴 뭐하고 혼자 먹을수도 없어서 이불째로 릭 끌어안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릭은 갑자기 옆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부스스 눈 뜨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릭.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애인 있음…..
뭔가 믿기지 않아서 녹안만 느리게 꿈뻑이다가 잘잤어~? 인사해줌…
March 19, 2025 at 1:55 AM
힐릭
힐데가 릭보다 잘먹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처음으로 같이 취침한 날, 힐데가 이른 시간에 먼저 기상해서 훈련 좀 하고 돌아오면 배는 고픈데 릭은 아직도 침대 위에서 드렁슨 중…. 차마 깨우긴 뭐하고 혼자 먹을수도 없어서 이불째로 릭 끌어안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릭은 갑자기 옆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부스스 눈 뜨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릭.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애인 있음…..
뭔가 믿기지 않아서 녹안만 느리게 꿈뻑이다가 잘잤어~? 인사해줌…
힐데가 릭보다 잘먹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처음으로 같이 취침한 날, 힐데가 이른 시간에 먼저 기상해서 훈련 좀 하고 돌아오면 배는 고픈데 릭은 아직도 침대 위에서 드렁슨 중…. 차마 깨우긴 뭐하고 혼자 먹을수도 없어서 이불째로 릭 끌어안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릭은 갑자기 옆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부스스 눈 뜨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릭.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애인 있음…..
뭔가 믿기지 않아서 녹안만 느리게 꿈뻑이다가 잘잤어~? 인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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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예현이~
레젤님께서 정복 좋아하신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전해듣고 생일상으로 그리려했는데… 걍 대박 늦음
레젤님께서 정복 좋아하신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전해듣고 생일상으로 그리려했는데… 걍 대박 늦음
March 16, 2025 at 5:56 PM
정복 예현이~
레젤님께서 정복 좋아하신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전해듣고 생일상으로 그리려했는데… 걍 대박 늦음
레젤님께서 정복 좋아하신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전해듣고 생일상으로 그리려했는데… 걍 대박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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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탄핵가결 이후 안심했던 사람들이 경각심으로 광장이 뛰쳐나왔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지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에잉. 사람들이 없어진 광화문 앞 공터에서 용기사 창술하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머리 비우고 자야지
점프쿨 돌아오면 다시 뛴다
에잉. 사람들이 없어진 광화문 앞 공터에서 용기사 창술하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머리 비우고 자야지
점프쿨 돌아오면 다시 뛴다
March 15, 2025 at 4:37 PM
하지만 탄핵가결 이후 안심했던 사람들이 경각심으로 광장이 뛰쳐나왔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지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에잉. 사람들이 없어진 광화문 앞 공터에서 용기사 창술하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머리 비우고 자야지
점프쿨 돌아오면 다시 뛴다
에잉. 사람들이 없어진 광화문 앞 공터에서 용기사 창술하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머리 비우고 자야지
점프쿨 돌아오면 다시 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