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최수호 불지핀 열기”…‘현역가왕 올스타’ 오사카→또 한 번 매진 도전 #현역가왕올스타드림매치 #한일TOP7 #현역가왕재팬JAPAN제작위원회
한일 TOP7 합동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가 도쿄에서 시작된 열기를 안고 오사카로 향한다. 조기 전석 매진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도쿄 콘서트의 여파가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이어지며 또 하나의 무대를 만들었다. 국경을 가르는 선을 무대 위에서 지운 한일 현역 가수들이 다시 한 번 같은 이름으로 뭉쳐 어떤 장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TOP7 합동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으로 선발된 한일 양국 국가대표 TOP7 현역 가수들이 꾸미는 합동 무대로 소개된다.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이어 진행되는 한일 대표 가수들의 최초 단합 콘서트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더했다.
“에녹·최수호 불지핀 열기”…‘현역가왕 올스타’ 오사카→또 한 번 매진 도전 / 현역가왕JAPAN제작위원회
이번 콘서트는 도쿄 공연에서 조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관객이 적지 않았고, 공연을 직관한 관객들 역시 재관람을 희망하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오사카 추가 개최로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2년 동안 콘서트 관객만 200만 명을 동원한 크레아 스튜디오가 구축한 ‘현역가왕’ 시리즈의 콘서트 불패 흐름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IN 오사카’는 2월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도쿄 무대에 이어 또 한 번의 집약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 공연의 감동을 잊지 못한 관객과 예매 경쟁에서 아쉽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객 모두를 겨냥해, 새로운 구성의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출연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IN 오사카’에는 3옥타브를 넘나드는 하이톤 보이스의 싱어 마사야, 감성 보컬의 소유자 타쿠야, 비주얼 원톱으로 소개된 쥬니, 부드러운 R&B 보컬의 슈, 거부할 수 없는 DNA를 지닌 신노스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신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도쿄 콘서트에서 생애 최초 악수회와 와인 퍼포먼스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낸 마성의 에녹과 최수호가 합류해 무대를 채운다.
또한 오사카 콘서트에서는 ‘현역가왕 재팬’ 가왕 유다이가 TOP6에게 양보한 우승 특전 신곡을 최초로 단독 공개하는 빅이벤트가 마련된다. 여기에 오사카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셋리스트가 새롭게 구성돼 도쿄와는 다른 감동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한일 TOP7이 국경을 넘어 펼치는 ‘노래의 정상 대결’에 어떤 무대 구성이 더해질지 기대가 모인다.
도쿄에서의 열기도 다시 소환된다. 지난 11월 1일 열린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IN 도쿄’ 콘서트는 개최 열흘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역가왕 JAPAN 제작위원회는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쿄 콘서트 실황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주최사 현역가왕 JAPAN 제작위원회는 도쿄 콘서트의 조기 매진이 오사카 추가 공연 결정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위원회는 “도쿄 콘서트의 조기 매진에 힘입어 오사카에서의 추가 공연 개최가 결정됐다”라며 “도쿄 콘서트와는 다른 셋리스트로 펼쳐질 오사카 공연에서 역시 깜짝 게스트들이 출동한다. 한일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일 TOP7 에녹, 최수호, 마사야, 슈, 쥬니, 타쿠야, 신노스케, 신이 함께하는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IN 오사카’는 2월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며, 도쿄 콘서트 실황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더해져 ‘현역가왕’ 시리즈의 확장된 세계관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