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케어 SOL트레블홀에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미니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TEAM) 쇼케이스 / 서울, 장호연 기자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앤팀(&TEAM)은 이번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0월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케어 SOL트레블홀에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미니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TEAM) 쇼케이스 / 서울, 장호연 기자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앤팀(&TEAM)은 이번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0월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케어 SOL트레블홀에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미니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TEAM) 하루아 / 서울, 장호연 기자 앤팀 하루아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앤팀(&TEAM)은 이번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0월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케어 SOL트레블홀에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미니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TEAM) 하루아 / 서울, 장호연 기자 앤팀 하루아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앤팀(&TEAM)은 이번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3년 만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앤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2022년 9월 '&AUDITION-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된 앤팀은 2022년 12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3년 만인 2025년 10월 한국에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날 의주는 "우리도 정말 많이 기다려온 한국 데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그 여정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한국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처음에 우리가 한국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란 마음이 컸었는데, 점점 한국 데뷔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기다려주시는 팬분들, 옆에서 밤낮없이 노력해주시는 스태프분들을 보면서 '잘해야겠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말했다. 앤팀 후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후마는 "드디어 한국에서 앤팀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격스럽다. 이번 앨범에는 우리의 열정을 가득 담았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케이는 "데뷔 초 설렘이 다시 떠오른다. 오늘 멋진 무대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고, 니콜라스는 "오늘 새로운 앤팀의 시작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유마는 "한국 데뷔라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했고, 조는 "드디어 한국 활동이 시작됐다는 게 실감 난다. 오늘은 우리한테도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준비한 것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하루아는 "한국에서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설레고 긴장된다. 이번 앨범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자 또 다른 시작이다.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데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걱정보다 기대와 설렘이 훨씬 더 컸다. 이렇게 우리가 새로운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가 생겼다는 게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우리의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처럼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앤팀 타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타키는 "앞으로 한국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고, 마키는 "이번 한국 데뷔를 통해 앤팀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우리의 열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타키는 "제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거라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한국에서 데뷔하면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시는 거라 여러 시선과 반응에 대한 걱정이 생겼다. 언어적인 면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전하지 못할 때가 있어서 그 부분이 걱정됐는데, 지금은 행복이 훨씬 더 크다.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 더 보여드리고 싶다. 부모님도 많이 좋아해주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응원해주셔서 가족 관계도 더 돈독해져서 마음이 참 기쁘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앤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리더 의주는 "팀에서 균형 잡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고, 서브리더 후마는 "처음에는 멤버들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게 제 역할이라 생각했다. 이제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되면서 요즘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살리는 무드메이커가 됐다"라고 전했다. 퍼포먼스 리더 케이는 "춤을 사랑해서 안무 작업, 무대와 공연의 연출적인 부분까지 참여하고 있다. 오늘 우리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니콜라스는 "항상 도전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다 잘 해낼 수 있는 올라운더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마는 "무대에서는 진지한 모습, 평소에는 고양이처럼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조는 "멤버들 사이에서는 열정맨이라고 불린다. 부족하다 싶으면 끝까지 연습하는 타입이라 그런 별명이 붙었다. 오늘도 열정적인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루아는 "팀 안에서 저만의 확실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이번 한국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팬분들이 지어주신 ‘천년돌’이라는 별명, 그 별명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타키는 "멤버들을 즐겁게 하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도 그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메인보컬이자 막내인 마키는 "이번 한국 데뷔 앨범과 활동에서도 저의 힘 있고 매력적인 보컬로 앤팀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앤팀 마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2022년 데뷔 이후 3년의 여정을 거치며 더욱 단단해진 아홉 멤버의 결속과 성장을 응축한 앨범으로,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미니 1집에 대해 마키는 "지난 3년간 쌓은 팀워크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다시 살아나다'라는 제목처럼 더 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세계적인 프로듀서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우리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한국 데뷔는 더 큰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앤팀에게는 크고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Back to Life'는 록 힙합(Rock Hip-hop) 장르로,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되살아난 본능을 믿고, 심장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달려간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과거의 상처까지 성장의 연료로 바꾸는 아홉 멤버의 결속이 뜨거운 에너지로 분출돼 곡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과 카타르시스가 흐른다.  타이틀곡에 대해 의주는 "'다시 살아나다'라는 제목 그대로 앤팀이 활동해 오면서 어떤 시련이나 고난, 벽이 있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락, 힙합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수록곡으로는 경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Lunatic', 사랑스러운 고백송 'MISMATCH',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인 'Rush', 깊은 울림을 전하는 록 발라드 'Heartbreak Time Machine', 섬세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어우러진 'Who am I'까지 6곡이 담겼다. 앤팀 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국 데뷔에 대해 조는 "우리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앤팀의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다. 3년 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목표는 한국 음악방송에서 1위를 꼭 하고 싶다. 한국 음악방송은 전 세계 팬분들이 지켜봐 주시는 무대라 우리에게도, 팬분들에게도 자랑이 될 수 있다"라고 얘기했다. 케이는 "이번 투어 때도 한국 데뷔 이야기를 많이 해서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신 걸 잘 알고 있다. 우리만의 팀워크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다양한 도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다음에는 우리의 목표인 월드투어를 꼭 하고 싶다. 그때 또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앤팀 유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마는 한국 데뷔를 위해 신경쓴 점으로 "한국 데뷔인 만큼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의주 형과 대화하거나 예능을 보면서 계속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데뷔 초에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연습에 집중하게 되고 실력도 늘어서 팀으로서 단단해진 걸 느끼고 있다. 이번 한국 데뷔를 준비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어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루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건 K팝이라는 문화 자체가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팬분들이 주목하는 자리다. 우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전하게 됐다. 가장 기대되는 건 팬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길게 음악방송도 돌 거고, 여러 이벤트도 준비했다. 걱정되는 건 한국어다. 9명 모두 열심히 공부했지만, 우리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지 아직은 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유마는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다.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우리만의 색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 이번의 가장 큰 목표다. 한국 데뷔를 계기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이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앤팀 하루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일본 활동과 차이점과 한국 활동을 위해 준비한 점에 대해 하루아는 "녹음 과정에서 모든 곡을 한국어로 녹음해야 해서 그게 제일 달랐다. 한국어는 받침도 있고 다양한 발음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열심히 연구했다. 특별히 준비한 건 한국 음악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직캠, 엔딩 요정 그런 부분이라 표정 연기 연습도 많이 했다. 직캠을 위해 동작 하나하나 열심히 연습했고, 거울 보면서 정말 많이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하이브 레이블 소속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후마는 "부담은 없다. 오히려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같은 스테이지에 설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대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건 '자신과의 경쟁'이라 생각한다. 앤팀만의 매력이나 무기는 9명이 모였을 때의 팀워크다. 성격도 다르고 잘하는 것도 다 다르지만, 무대에 섰을 때 힘이 하나가 되는 9명의 팀워크를 대중들에게 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타키는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감정을 담아내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언어적인 면에서도 일본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멤버들이 많아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무기를 가졌다"라고 자신했다. 의주는 "10월에 정말 멋있는 팀들이 많이 컴백했는데, 그 무대들을 보면서 우리도 동기부여를 받아 한국 데뷔를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 우리만의 무기는 강렬한 퍼포먼스 안에 있는 9명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앤팀 니콜라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앤팀 의주, 케이, 니콜라스, 타키는 앞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에 출연한 바 있다. '아이랜드' 이후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것에 대해 니콜라스는 "제가 꿈을 시작했던 장소에 다시 와서 데뷔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렇게 9명으로 한국 데뷔를 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이번에 많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계속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앤팀 케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케이는 "'아이랜드' 덕분에 우리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그걸 통해 에너지를 얻고, 지금의 멋진 멤버들을 만나게 돼서 저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한국 데뷔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의주는 "'아이랜드'에 나갔던 건 저에게 정말 크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아이랜드'가 끝나고 나서 케이, 니콜라스, 타키와 함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연습했던 그 시간이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줬다. 9명의 멋있는 멤버들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단단해진 앤팀으로 데뷔하게 돼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앤팀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앤팀 의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의주는 K팝 시스템에 대해 "우리도 하이브의 첫 현지화 글로벌 그룹으로서 K팝 시스템을 통해 데뷔하게 됐다. 가장 큰 특징은 어릴 때부터 춤,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그만큼 매력 있는 아티스트분들이 탄생하게 된다. 우리도 그 시스템 안에서 훈련받고 데뷔하게 돼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중에게 각인되고 싶은 이미지로 "앞으로 활동하면서 강렬한 퍼포먼스, 자유로운 에너지, 그리고 무대 밑에서는 우리의 순수한 모습들을 보며 늑대 가족 같은 분위기의 이미지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마키는 "데뷔 초반에는 계속 도전의 연속이었고, 그때마다 새로운 벽을 만났지만 하나하나 넘으면서 성장했다. 밀리언셀러, 아시아 투어, 오리콘 1위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건 모두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었고, 그것이 엄청 큰 자신감이 됐다. 이번 한국 데뷔는 우리에게 더 높은 곳을 향한, 앤팀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큰 도전이다. 앞으로는 한국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보는 게 저의 꿈"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앤팀(&TEAM) 유마와 하루아가 한국 데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2022년 9월 '&AUDITION-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된 앤팀은 2022년 12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3년 만인 2025년 10월 한국에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앤팀 유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유마는 한국 데뷔를 위해 신경쓴 점으로 "한국 데뷔인 만큼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의주 형과 대화하거나 예능을 보면서 계속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데뷔 초에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연습에 집중하게 되고 실력도 늘어서 팀으로서 단단해진 걸 느끼고 있다. 이번 한국 데뷔를 준비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어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루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건 K팝이라는 문화 자체가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팬분들이 주목하는 자리다. 우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전하게 됐다. 가장 기대되는 건 팬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길게 음악방송도 돌 거고, 여러 이벤트도 준비했다. 걱정되는 건 한국어다. 9명 모두 열심히 공부했지만, 우리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지 아직은 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유마는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다.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우리만의 색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 이번의 가장 큰 목표다. 한국 데뷔를 계기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이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앤팀 하루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일본 활동과 차이점과 한국 활동을 위해 준비한 점에 대해 하루아는 "녹음 과정에서 모든 곡을 한국어로 녹음해야 해서 그게 제일 달랐다. 한국어는 받침도 있고 다양한 발음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열심히 연구했다. 특별히 준비한 건 한국 음악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직캠, 엔딩 요정 그런 부분이라 표정 연기 연습도 많이 했다. 직캠을 위해 동작 하나하나 열심히 연습했고, 거울 보면서 정말 많이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2022년 데뷔 이후 3년의 여정을 거치며 더욱 단단해진 아홉 멤버의 결속과 성장을 응축한 앨범으로,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타이틀곡 'Back to Life'는 록 힙합(Rock Hip-hop) 장르로,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되살아난 본능을 믿고, 심장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달려간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과거의 상처까지 성장의 연료로 바꾸는 아홉 멤버의 결속이 뜨거운 에너지로 분출돼 곡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과 카타르시스가 흐른다.  수록곡으로는 경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Lunatic', 사랑스러운 고백송 'MISMATCH',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인 'Rush', 깊은 울림을 전하는 록 발라드 'Heartbreak Time Machine', 섬세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어우러진 'Who am I'까지 6곡이 담겼다.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10월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케어 SOL트레블홀에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미니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TEAM) 쇼케이스 / 서울, 장호연 기자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앤팀(&TEAM)은 이번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0월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케어 SOL트레블홀에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미니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TEAM) 쇼케이스 / 서울, 장호연 기자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앤팀(&TEAM)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AUDITION - 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앤팀(&TEAM)은 이번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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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일본 현지화 K-POP 그룹 앤팀(&TEAM)이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다. 3일 앤팀 공식 채널에서는 '&TEAM 3rd Anniversary [縁 DAY]'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국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앤팀 공식 채널 이날 YX LABELS(하이브 재팬)는 앤팀 공식 계정에 "2025년 10월 28일(화) 18:00(KST) &TEAM(앤팀)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 발매 결정!"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2025년 10월 28일(화) 18:00(KST) &TEAM(앤팀)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 가 발매됩니다. 2025년 9월 4일(목) 12:00(KST)부터 예약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앤팀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예약 구매는 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 앤팀은 2022년 9월 3일 '&AUDITION-The Howling'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앤팀 공식 계정 멤버는 '아이랜드' 참가자 케이, 니콜라스, 의주, 타키와 '&AUDITION-The Howling'을 통해 선발된 후마, 유마, 조, 하루아, 마키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는 2022년 12월 7일에 했다. 케이, 후마, 유마, 조, 하루아, 타키는 일본 국적이며 니콜라스는 대만, 의주는 한국, 마키는 일본-독일 복수 국적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정규 2집, 미니 2집, 싱글 3집 등 앨범을 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콘서트, 팬미팅 등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