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헬스는 걍 존나 머리가 복잡한채로 하는거라 우울한거에 몬 피곤항거만 추가되는군....
하....내년....피티 끝나면 꼭 필테 병핸한다...
혼자 하는 헬스는 걍 존나 머리가 복잡한채로 하는거라 우울한거에 몬 피곤항거만 추가되는군....
하....내년....피티 끝나면 꼭 필테 병핸한다...
허벅지 운동 할 때마다 허벅지의 안, 밖, 뒤에는 전혀 자극 안오고 앞 쪽만 조져지는 나 고통스럽다
허벅지 운동 할 때마다 허벅지의 안, 밖, 뒤에는 전혀 자극 안오고 앞 쪽만 조져지는 나 고통스럽다
며칠전부터 아른거렸는데 계속 타이밍 안 맞아서 못 먹다가 먹으니 너무 맛있어
근데 이거 먹고 필테 해야해(._.
며칠전부터 아른거렸는데 계속 타이밍 안 맞아서 못 먹다가 먹으니 너무 맛있어
근데 이거 먹고 필테 해야해(._.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수강생들 수업 참여율이 요즘 들어 저조한 것 같은데, 분명 개설되어있던 수업이 어느 날 사라진 걸 보면 기분이 이상해.
단순히 쌤 일정에 변동이 생긴 걸 수도 있지만 수업 사라진 게 한둘이 아니고 참여율이 저조하니 한 수업으로 몰아넣으려는 건가? 내 선택권이 침해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학원 형편이 어렵나? 쌤들 좋은데 학원 오래가야 하는데... - 이럼. 스케줄 표 보고있자니 별 생각이 다 든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수강생들 수업 참여율이 요즘 들어 저조한 것 같은데, 분명 개설되어있던 수업이 어느 날 사라진 걸 보면 기분이 이상해.
단순히 쌤 일정에 변동이 생긴 걸 수도 있지만 수업 사라진 게 한둘이 아니고 참여율이 저조하니 한 수업으로 몰아넣으려는 건가? 내 선택권이 침해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학원 형편이 어렵나? 쌤들 좋은데 학원 오래가야 하는데... - 이럼. 스케줄 표 보고있자니 별 생각이 다 든다.
역시 해장에는 필라테스죠.
역시 해장에는 필라테스죠.
갔다오면 자꾸 아픈데가 늘어나...
일대일로 할 걸 싶다
갔다오면 자꾸 아픈데가 늘어나...
일대일로 할 걸 싶다
일단 손으로 턱 올리면서 입여는거 하먄 근육왕관 이완된대서 그거하면서 누워서 등붙이기 운동을 하기루..
일단 손으로 턱 올리면서 입여는거 하먄 근육왕관 이완된대서 그거하면서 누워서 등붙이기 운동을 하기루..
하체와 밸런스 위주로 진행되었고 개인 수업만 보면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며 나아진 것 같은데, 여전히.. 그룹 수업 한가운데 떨궈두면 바들바들 다리 떠는 갓 태어난 네 다리 짐승 같은 내 다리.
나아진 거 맞겠지..?
하체와 밸런스 위주로 진행되었고 개인 수업만 보면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며 나아진 것 같은데, 여전히.. 그룹 수업 한가운데 떨궈두면 바들바들 다리 떠는 갓 태어난 네 다리 짐승 같은 내 다리.
나아진 거 맞겠지..?
필테 가따와서 방탕하게 그림그리겠다 ^0^
필테 가따와서 방탕하게 그림그리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