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_개화
유대의 증명
마치 몬스터볼이 없어도 포켓몬과 사람 서로가 파트너로 인정하며 지내는 것처럼, 피로 이어지지 않았어도 끈끈한 사이.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그 누구라도 알 거야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오랜만에 낙서로 너무너무 친한 그 자매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October 28, 2025 at 11:53 PM
오랜만에 낙서로 너무너무 친한 그 자매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October 28, 2025 at 4:13 PM
“넌 언제 어디서든 날 찾아와주는구나…….”
“그런데도 난…….”
“아… 파트너 실격이야…….”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September 26, 2025 at 2:14 PM
“이게 우리 언니 어렸을 때! 엄청 귀엽죠?”
“그, 그건 또 어디서 났어?!”
“히히~ 엄마 허락 받고 가져왔지!”
“부끄럽게 정말…….”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September 26, 2025 at 1:59 PM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메인은 샨이 넬리의 꿈을 계승해서 여행을 다니고 엄마의 발자취를 좇아 자신만의 여정이 어떤건지 찾아내다가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마치 열린 결말처럼 넬리도 할 수 있게되는 가능성이 열렸달지
사실 영원히 집에서 애들을 기다리는 NPC 포지션이었으니까, 강하게 보여주는 설정을 제외하면 굳이 정리하지 않았어(?)
September 17, 2025 at 11:42 PM
‘평소랑 달라서 이상해보이려나……?’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September 15, 2025 at 3:14 AM
September 7, 2025 at 11:30 PM
September 7, 2025 at 2:00 AM
September 7, 2025 at 1:00 AM
September 7, 2025 at 12:30 AM
September 7, 2025 at 12:00 AM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샨의 여행이 끝나고나면 누구보다도 다정하게 인사해주고 포옹해주는 언니.
그리고 그런 언니에게 언젠가 "다음은 언니 차례야!" 하고 힘차게 말해주는 동생
넬리가 그걸 위해서 끊임없이 바깥에 나가는 연습을 해온 걸 아니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응어리로 남아있었던 모든 일들이 넬리의 발돋움으로 풀어지는 순간, 블리샤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언니를 축복하고 또한 밝게 빛나길 바랄 거야.
September 6, 2025 at 11:27 PM
“얘들아…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니…….”
“에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September 1, 2025 at 2:30 PM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신캐들만 추가되어가고....
스토리가 정리되는 건 좋지만 다른 걸 못하고있다는 게 함정
August 3, 2025 at 9:14 AM
등장인물들 그려보기 끝~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July 18, 2025 at 12:01 PM
우글우글 이미지 잡기용 그려보기~
나중에 깔끔하게 다시 해볼게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July 16, 2025 at 4:45 PM
대충 이런 분위기의 자매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July 14, 2025 at 10:07 AM
오로브랑 샨은 친구~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July 9, 2025 at 5:05 PM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샨은 멸망하기 전의 모습을 아예 모르지만 이미 진정된 세상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된 애라면, 넬리는 전의 모습은 흐릿하게 남아있기만 하고 격정적으로 변해버려서 잔해가 되어가는 세상을 목도하게된 아이라는 게 어쩌면 좋을지도....
July 8, 2025 at 4:17 PM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나나곰 픽크루는 최고야
보부상 아조시와 샨 친구 오로브
July 7, 2025 at 9:17 AM
가끔 샨은 지 언니가 아득하게 대단해보일 때가 있어서 그때마다 오히려 더 사고치거나 장난치고 다니는 것 같아
울 언니가 좀 대단해보여도 말이지 사실은 구멍투성이라고! 를 외치면서 가족한테만 보여주는 웃기고 흐트러진 모습을 일부러 발굴하는 느낌
넬리가 여행 갈 거라고 했을 때 누구보다도 가장 기뻐했던 사람이겠지
언니는 인생을 즐길 필요가 있어! 하고 말해주는 사람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July 6, 2025 at 8:17 AM
June 21, 2025 at 4:00 PM
June 21, 2025 at 5:30 AM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샨이랑 넬리가 살고있는 마을은 옆마을 호수의 물안개가 너무 짙게 넘어와서 항상 안개가 끼어있는데, 그래서 넬리는 종종 밤에도 안개제거를 부탁하는 편
이젠 호라이즌한테 부탁하지만 더 어렸을 땐 자다 깨서 엄마네 워글한테 부탁했을 것 같고 그래
가끔은 샨 깨워서 같이 밤하늘 쳐다봤겠지
물론 샨은 가만있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방방 날뛰다가 별구경하는 언니 이케저케 찌르면서 놀았을듯
June 21, 2025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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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 2025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