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스
이름: 케레스 셀러
직업: 맥켄 기업 이사장

어릴 때 마피아 조직에 들어가 살기 위해 활동하다 특수 군인 시절의 아우레우스에게 검거된다. 당시 어리기도 했고 원치 않은 활동이었기 때문에 감형되어 몇십년 후 풀려나 그를 다시 찾는다.

다시 찾았을 때 그는 대기업 CEO를 맡고 있어서 그에게 접근하려면 경영 공부부터 시작해야 했다. 집사장을 고용한다는 소식에 막연하게 뛰어들어 결국 수업을 모두 수료하고 자격증까지 따낸다.

오로지 그를 다시 보기 위하여-

1 내그림 2 제바님 커미션 3 픽클루 4 인게임 구현
September 5, 2025 at 3:33 PM
#스라에_계신_분들_님_흑발_자작캐릭터주세요
#BLACKHOLE_SPACE

5. 혼돈의 드래곤 - 카오스
6. 레드 드래곤 - 크라운
7. 남고휴 집사 - 케레스 셀러(여기부터 그 게임 14)
8. 여가딘 전사 - 비온뒤의 흙내음(랜힌루가)
August 20, 2025 at 10:47 AM
소드마스터 스토리 케레스 픽업 뽑기✨️🕹🌠
#소드마스터스토리 #케레스 #아르테미스
#SwordMasterStory
July 27, 2025 at 11:12 AM
@ 스라 빛전들 고대인명 궁금해요

공설상 고대인 설정은 없는데.....
만약 있다고 가정하면 구성된 고대인은 2명일 것 같고,

한 명은 케레스, 한 명은 코레 라는 이름을 가져올 것 같네요 '-')a
July 21, 2025 at 2:48 AM
해피버스데이 맨도 해피버스데이 맨도 해피버스데이 해피버스데이 해피버스데이 맨도
-엘란 케레스 부름-
April 22, 2025 at 5:02 AM
엘란 케레스 vs 슬레타 머큐리
프론트 외에서 싸운다고? 프론트에서 싸우면 실력을 제대로 못 보인다는건가?
에어리얼을 걸면. 넌 뭘 걸건데.
딱히 걸라고 할만한게 없잖아.
꼭 뭔가 걸어야 하는건 아닐테니까.
점점 생각해보겠지.
근데 혼자 좋아하고 혼자 상처받고 이상한 놈일세.

미친 그만둬요

너무 내 최애는 악역영애 주인공 루트나 타고있꼬
February 20, 2025 at 8:35 AM
5노레 로판 정략결혼...이 보고 싶음
원래 소피랑 결혼하려고 햇는데 실패한 노레아가 케레스 백작 가문과 정략결혼을 맺게 되서
노레아 : 이렇게 된거 놈편 죽이고 부유한 미망인 된다
같은 ... 소재는 결혼이지만 ncp 연성인... (케레스 가문은 원작처럼 복제인간 만드는 곳인
November 18, 2024 at 4:42 AM
내년에 케레스 결혼한다구요 와 ㅇㅂㅇ)999
November 21, 2024 at 7:48 PM
루돌프 바그너-레게니(Rudolf Wagner-Régeny, 1903-1969)는 현재 루마니아 땅이 되어 있는 트란실바니아 출신으로, 낙지스껌 시절 오페라 작곡가로 데뷰하며 명성을 얻었고 전쟁 중에는 국방군 군악대에 징집되어 활동했다. 2차대전 패전 후에는 동독에서 작곡과 교육 활동에 주력하며 여생을 보냈다.

이 공연에서 선곡된 관현악 모음곡 '신화의 (여성) 인물들(Mythologische Figurinen)'은 1951년 작품으로, 그리스-로마 신화의 세 여신들인 케레스, 암피트리테와 디아나를 모티브로 삼은 소규모 작품이다.
December 3, 2023 at 2:31 PM
미쳤음... 동생도 아들도 남편도 버리고 복수와 야망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여자와
그녀를 너무 증오하고 너무 사랑해서 맨날 ㅈㄴ싸우면서도 평생 곁에서 충성하는 남자... 왜 아무도 세상에 이런맛이 있다고 말해주지 않은거임

케레스 언젠가 레마누를 위해 죽겠지? 레마누 속으로는 울어도 겉으로는 눈썹 까딱도 안하겠지?? 너무기대된다;;;
August 21, 2023 at 9:53 AM
슬레타와 미오리네의 서사로서 1화부터 최종화까지 깔끔하게 관통해내면서, 슬레타의 꿈(학교)에 다가선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후일담까지 산뜻하게 보여준 이야기여서 좋았다. 하지만 역시, 각 그룹들의 이야기라든가 후일담이 나올 여지가 있겠지. 마지막 화에 거한 메카닉 대결이 나오지 않았지만 대신 담아낸 가치들이 있었고, 잘 만들어진 건담이라고 생각한다.

후일담에서 다른 사람들의 미래에는 그렇구나 했는데 엘란 케레스 오리지널을 보고는 좀 깬다고 느꼈던.
July 2, 2023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