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진짜 나를 보여주고 싶다”…임수향,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오픈→일상 담은 브이로그로 힐링 선사 #임수향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써브라임
“진짜 나를 보여주고 싶다”…임수향,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오픈→일상 담은 브이로그로 힐링 선사 #임수향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써브라임
임수향이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를 오픈하며 새로운 소통의 창을 열었다. 첫 공개 영상에서 임수향은 카메라를 따라 집안 곳곳을 누비며 ‘집순이’다운 일상을 드러냈다.   서촌 골목을 거닐고 전통시장에서 참기름을 직접 구매하는 모습에서는 배우로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났다. 임수향은 “예전엔 할머니, 엄마가 항상 짜주셨다”며 가족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고백했다.   영상 곳곳에서 임수향만의 소탈함도 묻어났다. 길에서 만난 이들과 주저 없이 대화를 나누고, 쉽게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습관도 거리낌 없이 공개했다. 각각의 장면들은 임수향이 평소 어떤 마음으로 주변을 대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임수향은 “앞으로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히며 브이로그, 일상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팬들은 꾸밈없는 임수향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임수향은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출발도 알렸다. 무엇보다 연기 활동을 넘어 진심이 담긴 일상 콘텐츠로 팬들과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는 21일 첫 영상을 공개하며 임수향의 소박한 매력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일상과 연기를 아우르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짜 나를 보여주고 싶다”…임수향,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오픈→일상 담은 브이로그로 힐링 선사 /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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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4:12 AM
“집이 부자, 중 고딩 때 명품 패딩 사줘”…임수향, 유튜브 채널 개설→명품 및 슈퍼카 공개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유튜브채널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임수향
“집이 부자, 중 고딩 때 명품 패딩 사줘”…임수향, 유튜브 채널 개설→명품 및 슈퍼카 공개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유튜브채널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달 21일 임수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를 개설하며 “임수향 10년동안 말로만 한 유튜브 드디어 공개! EP.1”라는 제목의 일상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캡처  해당 영상에서 임수향은 자신의 자택을 공개했다. 자신의 옷방에서 임수향은 “정리를 해야하잖아요. 제가 뭘 보고 있었냐면 ‘이것 때문에 돈줄이 막힌다’를 보고 있었다”라고 자신의 유튜브 알고리즘을 고백했다. 잠시 뒤 임수향은 “뭘 버려야 될지는 알겠는데 버렸다가 다시 주워온다”라며 말하며 빨간 패딩을 꺼냈다.  임수향은 “이거 중학교 때 입던 거다. 중 고등학교 때 입던 건데 이제 안 나온다. 이거 블루마린 건데 안 나온다”라고 패딩이 고가였던 점을 언급했다. 더불어 임수향은 “그때 집이 부자였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다”라며 밝혔다. 아울러 임수향은 집안 곳곳을 공개하며 배우로서 받은 상을 소개했다. 이후 나들이 준비를 해 밖으로 향했다. 고가의 슈퍼카까지 공개한 임수향은 “차 산 지 얼마 안된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2년 넘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2년 됐는데 3600km 탔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임수향은 “차를 탈 일이 없다. 조금만 달려도 빠르게 느껴지는 차다. 승차감이 좀 안 좋다”라고 말한 뒤 차를 산 이유에 대해 “허세다”라며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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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5 at 7: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