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
‘소년판타지’ 출신 유준원, 일본 팬미팅 개최 시도→펑키스튜디오 측 법적 대응 진행 #유준원 #유준원팬미팅 #소년판타지 #방과후설렘
‘소년판타지’ 출신 유준원, 일본 팬미팅 개최 시도→펑키스튜디오 측 법적 대응 진행 #유준원 #유준원팬미팅 #소년판타지 #방과후설렘
‘소년판타지’에 참가했던 연습생 유준원이 두 번째 팬미팅 개최를 시도해 제작사 측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 1일 펑키스튜디오 측은 협의 없이 일본에서 팬미팅 개최를 시도한 유준원과 팬미팅을 강행하려한 배후 세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준원은 지난 2024년에도 펑키스튜디오 측과 협의 없이 일본 팬미팅 개최를 강행하려다 적발돼 취소된 바 있다. 일본 팬미팅 강행 시도한 ‘소년판타지’ 출신 유준원. (사진=유준원 인스타그램) 앞서 유준원은 지난 2023년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 출연해 데뷔조까지 합류했으나, 이후 판타지 보이즈 데뷔를 앞두고 그룹에서 제외됐다. 당시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유준원 군은 무단이탈로 인해 그룹 활동을 함께 할 수 없게 된 점을 알려드린다”며 유준원과 유준원의 부모 측이 계약서에 대해 수익 분배 요율 상향 조정을 요구하며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서 최종 투표 순위를 가지고 타 멤버들과 다르게 수익 분배 요율을 조정한다면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에 당사는 그때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으나, 유준원 측은 두 번에 걸쳐 무단이탈하고 결국 팀에 합류하지 못한다는 통보를 보냈다고 알렸다. 이에 유준원 측은 “포켓돌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있고, 사건의 본질을 외면한 내용들”이라고 반박하며 “계약서상 불합리한 계약조항에 수정을 요구했으나 수정되지 않았고 저와 몇몇은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계속 요청헸으나 회사 측은 오히려 상식이 벗어난 조건을 추가헤 합의를 강요했고 동의하지 않을 시에는 나가도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통보까지 받기에 이르렀다”고 포켓돌과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이후 유준원은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을 상대로 30억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유준원은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별도로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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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 2026 at 2:41 AM
'판타지 보이즈 이탈' 유준원 母, 소속사에 3개월 계약-정산 6:4 요구…30억 손배소 조정은 불발 #유준원 #판타지보이즈 #펑키스튜디오 #포켓돌스튜디오
'판타지 보이즈 이탈' 유준원 母, 소속사에 3개월 계약-정산 6:4 요구…30억 손배소 조정은 불발 #유준원 #판타지보이즈 #펑키스튜디오 #포켓돌스튜디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 관련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유준원과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합의에 실패한 가운데, 펑키스튜디오가 입장을 냈다. 8일 MBC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무단이탈로 분쟁 중인 유준원 측과 과거 진행했던 합의 시도 과정과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공개했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에 따르면, 당시 법원에서 손해액 산정을 담당하던 감정인은 "감정인 선임 등에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되니, 하루빨리 만나서 원만하게 합의를 보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준원 출연 계약서 일부. (사진=펑키스튜디오) 김광수 대표는 이러한 법원 감정인의 권고를 수용하여, 소모적인 법적 분쟁 대신 지인을 통해 부모 측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5월 1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김광수 대표와 유준원의 부모는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대표는 판타지 보이즈 멤버들의 사기 진작과 유준원의 복귀를 위해, 기존 5년이었던 전속 계약 기간을 단 1년으로 단축해 주겠다는 조건을 제안했다. 1년간 그룹 활동에 집중한 뒤 솔로나 유닛 등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그러나 “생각해 보겠다”라며 자리를 떠난 부모 측은, 다음날 지인을 통해 “계약 기간을 3개월로 줄여주면 활동할 용의가 있다”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제작사 측은 통상적으로 음반 한 장을 기획하고 녹음, 제작하여 활동하는 데만 최소 6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3개월 계약 요구는 사실상 복귀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판단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실제로 유준원의 어머니는 계약 조건 조율 과정에서 메신저를 통해 강경한 요구를 이어갔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유준원 측은 "음원, 음반, 굿즈 등 모든 정산에서 준원이가 6이고 회사가 4"라며 "이렇게 아니면 계약 못 할 것 같다”라고 제작사를 압박했다. 제작사 측은 이러한 요구는 일반적인 신인 계약 관례를 벗어난 것이라며 최대한 합의점을 찾으려 했으나 부모 측의 완강한 태도에 가로막혔다고 주장했다. 일본 팬미팅 강행 시도한 ‘소년판타지’ 출신 유준원. (사진=유준원 인스타그램) 유준원의 경우 계약 체결 당시 이미 성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부모가 함께 도장을 찍는 법정 대리인 자격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통상 성인 아티스트는 단독 계약을 체결하지만, 유준원은 출연 당시부터 부모가 계약 조건 협상 전면에 나서는 등 관여했다. 공개된 계약서 제2조에 따르면 "을"은 "갑"이 제작한 "프로그램"의 로 선정될 경우 방송 종료일로부터 5년간 연예활동을 수행하는 "갑"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라 고 함)에 참여하기로 하며, "을"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연예활동을 수행함에 대한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로서의 권한을 갑에게 위탁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내용과 제3조에는 ‘을(유준원)’이 프로그램의 결승 진출자로 선정될 경우 방송 종료일로부터 5년간 연예 활동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그럼에도 유준원 측은 부모가 요구한 수익 배분 비율 등이 관철되지 않자 계약 이행을 거부하며 독단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펑키스튜디오 관계자는 “제작자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를 담아 제안했으나, 활동 기간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당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라며 “당시 만남의 장소와 구체적인 대화 내용 등 상황을 입증할 자료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경우 이를 공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3년 6월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를 통해 판타지 보이즈가 결성됐다. 유준원은 1위로 판타지 보이즈 멤버가 됐지만 같은 해 8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유준원의 합의가 불발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준원 부모가 정산 비율을 조정하는 등 특혜를 요구했다고 말했고, 유준원 측은 과도한 비용을 부담할 우려가 있는 조항이 있어 5년이라는 장기 전속계약에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준원 측이 제작사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은 기각됐다. 그러나 유준원 측은 일본 팬미팅을 준비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했고, 소속사 측은 30억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전속계약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조정기일에는 양측 소송 당사자가 모두 참석했고, 조정을 통한 합의는 실패했다. 본안 소송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판타지 보이즈는 지난 2023년 9월 유주원 제외 11인조로 데뷔했다. 멤버는 강민서, 이한빈, 히카리, 링치, 히카루, 김우석, 홍성민, 오현태, 김규래, 케이단, 소울로 구성됐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소울이 탈퇴하면서 10인조가 됐다. 유준원을 시작으로 판타지 보이즈 멤버가 SOS 구조 수신호를 보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소속사의 숙소 공과금 미납, 일부 멤버와의 전속계약 분쟁 등 구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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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8, 2026 at 7:07 AM
유준원, ‘소년판타지’ 제작사 상대 30억 손배 추가 소송 직면 #유준원 #소년판타지 #펑키스튜디오 #전속계약 #손해배상소송 #오디션프로그램 #팬콘서트 #데뷔조
유준원, ‘소년판타지’ 제작사 상대 30억 손배 추가 소송 직면 #유준원 #소년판타지 #펑키스튜디오 #전속계약 #손해배상소송 #오디션프로그램 #팬콘서트 #데뷔조
유준원을 둘러싼 ‘소년판타지’ 데뷔 조 이탈 논란이 제작사의 강경 대응 기조로 접어들었다. 오디션 #방송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 측과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서 추가 손해배상 청구까지 예고하며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펑키스튜디오는 전속계약 관련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법원을 통한 조율에 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회사 쪽은 유준원 측이 조율 기간 중에도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다고 보고, 기존 소송에 더해 30억 원 규모 추가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펑키스튜디오 “데뷔 조 무단 이탈, 오디션 역사상 전무후무…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제작사 설명에 따르면 갈등의 출발점은 오디션 이후 데뷔 조 활동 국면에서 드러났다. 유준원은 2023년 MBC ‘소년판타지’ 방송 종료 후 데뷔 조 멤버로 선정돼 녹음과 일본 팬 콘서트 등 공식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상태였다. 이후 계약 세부 조건을 조율하던 과정에서 상황이 급변했다는 것이 제작사 측의 주장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 팬 콘서트 직후, 유준원의 부모가 아티스트를 동반해 본가로 귀가하는 일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소속사 직원들이 돌연한 이탈을 만류했지만 제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내부적으로도 적잖은 혼란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펑키스튜디오는 사태 수습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움직였다고 전했다. 임원들이 전주까지 내려가 유준원의 부모와 대면해 설득을 시도했고, 이메일을 통해 부모 측이 제시한 요구 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달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유준원 측은 수익 배분과 관련해 “6:4 아니면 계약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제작사는 설명했다. 최근 유준원 측이 한 인터뷰에서 제작사에 대한 신뢰 부족을 거론한 대목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펑키스튜디오는 “단 하루도 제대로 된 활동을 한 적이 없고, 일본 공연 이후 계획된 일정을 수행해 본 적 없는 상태에서 ‘신뢰’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밝히며 반박 입장을 내놨다. 법적 공방은 이미 수면 위에 올라와 있다. 펑키스튜디오는 지난 2월 6일 유준원을 상대로 전속계약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조정 절차 과정에서도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을 고려해 합의 여지를 남겨뒀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작사에 따르면 현장에서 유준원 측은 “법적 판결만 내려달라”고 요구하며 조정보다는 판결을 선호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오디션 방송 업계에서도 사례의 이례성이 언급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담당 PD 등은 유사한 전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민국에 수십 개의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이런 전무후무한 사례는 유준원이 유일하다”고 답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데뷔 조로 선발된 뒤 공식 일정에 참여한 참가자가 계약 조율 단계에서 이탈한 경우는 찾기 어렵다는 취지다. 제작사 측은 조정이 진행 중인 민감한 시기에도 유준원 측이 독자적인 일정에 나섰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이 팬미팅 등 일정을 강행하는 모습을 통해,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태도를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조정 절차와 별개로 활동을 추진하는 양상이 오디션 출신 아티스트 관리 관행과 충돌한다는 시각이다. 펑키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개별 분쟁을 넘어 오디션 방송 전반의 신뢰와도 연결된 문제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먹튀’ 사례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위의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타협 없는 강경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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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6 at 1:12 AM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불법 대출 의혹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사표가 제출되어 공판 직전에 미뤄졌다. 2020년 8월부터 진행되는 재판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게 된다. #유준원상상인그룹 https://fefd.link/eCvlU
May 7, 2025 at 4:08 PM
유준원 측, “3개월 계약이면 활동”…‘소년판타지’ 제작사 협상 주장 #유준원 #소년판타지 #판타지보이즈 #펑키스튜디오 #김광수 #전속계약 #팬콘서트 #엔터테인먼트분쟁
유준원 측, “3개월 계약이면 활동”…‘소년판타지’ 제작사 협상 주장 #유준원 #소년판타지 #판타지보이즈 #펑키스튜디오 #김광수 #전속계약 #팬콘서트 #엔터테인먼트분쟁
펑키스튜디오가 ‘소년판타지’ 출신 유준원 측과 과거 진행했다는 협상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무단 이탈 문제를 두고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사는 전속 계약 기간을 줄이는 안까지 제시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제작사에 따르면 법원에서 손해액 산정을 맡은 감정인이 먼저 합의를 권유했다. 감정인은 감정인 선임 등에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을 언급하며 “하루빨리 만나서 원만하게 합의를 보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고, 김광수 대표는 이 제안을 수용해 법적 다툼 대신 직접 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펑키스튜디오 “5년 전속을 1년으로 단축 제안…부모 측, 3개월·6:4 정산 요구”. (사진=펑키스튜디오) 이 과정에서 김광수 대표는 지인을 통해 유준원 부모 측과 접점을 만들었다. 양 측은 2025년 5월 1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약 1시간 동안 만나 전속 계약 이행과 활동 재개를 두고 논의를 벌였다. 펑키스튜디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소년판타지’ #방송 종료 직후 판타지 보이즈가 5,000석 규모 일본 팬콘서트 2회를 빠르게 매진시키는 등 반응을 얻고 있던 시기였다고 전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김광수 대표는 팀 분위기를 살리고 유준원의 복귀를 끌어내기 위해 기존 5년이던 전속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줄이는 안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제작사 설명에 따르면 이 제안에는 1년 동안 그룹 활동에 집중한 이후 솔로 또는 유닛 등 유준원이 원하는 활동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됐다. 펑키스튜디오는 이를 젊은 아티스트의 이후 행보를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이 만남이 합의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준원 부모는 당시 자리에서 “생각해 보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떠났고, 다음날 지인을 통해 “계약 기간을 3개월로 줄여주면 활동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는 것이 펑키스튜디오의 주장이다. 제작사는 음반 한 장을 기획하고 녹음·제작해 활동까지 진행하는 데 통상 최소 6개월 이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근거로, 3개월 전속 계약은 현실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내부 판단으로는 사실상 복귀 의사가 없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정리했다. 정산 조건을 둘러싼 이견도 있었다는 입장이다.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 어머니가 메신저를 통해 계약 조율 과정에서 강경한 요구를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공개한 대화 내용에는 유준원 측이 “음원, 음반, 굿즈 등 모든 정산에서 준원이가 6이고 회사가 4”라며 “이렇게 아니면 계약 못 할 것 같다”고 전한 대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이 요구가 일반적인 신인 계약 관례와는 거리가 먼 조건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도 협의 여지를 찾기 위해 여러 방향을 검토했지만, 부모 측이 수익 배분과 기간 문제에서 입장을 굽히지 않아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했다. 계약 체결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펑키스튜디오에 따르면 유준원은 계약 시점에 이미 성인이었지만, 본인과 부모가 함께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보통 성인 연예인은 단독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유준원은 방송 출연 초기부터 부모가 계약 조건 협상 전면에 나서며 깊이 관여해 왔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공개된 계약서 내용도 함께 제시했다. 계약서 제2조에는 유준원이 ‘소년판타지’ 결승 진출자로 선정될 경우 방송 종료일로부터 5년간 펑키스튜디오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참여하며, 연예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 권한을 회사에 위탁하는 데 동의한다는 조항이 담겨 있다고 했다. 제3조에는 결승 진출 시 방송 종료일로부터 5년 동안 연예 활동을 수행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는 설명이다. 제작사는 이 같은 조항이 있음에도, 유준원 측이 부모가 요구한 수익 배분 비율과 조건이 관철되지 않자 계약 이행을 거부하고 독자 행보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현재 분쟁의 배경에는 이 과정에서 쌓인 견해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펑키스튜디오 관계자는 “제작자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를 담아 제안했으나, 활동 기간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그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도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강남 호텔에서의 만남과 구체적인 대화 내용 등 관련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당시 장소와 시간, 대화 내용을 포함한 자료를 공개해 사실관계를 확인받을 수 있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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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8, 2026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