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video by 이지금 [IU Official]

아이유가 차기작 촬영 중 팬들에 근황을 알렸다. 27일 아이유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오늘은 너무 추운 월요일 아침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후리스를 입었어요. 입김도 난다고”라며 “제발 멋 부린다고 얇게 입지 말고 지금부터 챙기자 건강 건강”이라고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를 언급하며 팬들에 건강을 위한 옷차림으로 외출할 것을 당부했다. 아이유/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춥긴 하지만 정신이 맑아지는 쾌청한 날씨네요 이번주도 잘 살아봅시다 우리 애나들”이라며 “이번주만 지나면 11월이다? 추울 때 우린 더 똘똘 뭉쳐야 해! 나는 내일부터는 귀도리도 꺼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아무튼 출근 등교 잘해 애나들아”라며 “쉬는 날인 애나들은 푹 자고 해가 뜨끈하게 중천에 올라왔을 때쯤 일어나길 힘내자”라고 팬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3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하며, 최근 촬영 중이다. 아이유가 차기작으로 출연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 작품이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현재 촬영 중이며, 극중 성희주 역을 맡게 된 아이유와 상대역인 이안대군이자 이완을 연기하는 변우석, 이외에 배우 공승연, 노상현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아이유는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달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를 발매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차기작 촬영 중에도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 커뮤니티 베리즈를 통해 “애나(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야 출근하자”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라고 쓰고 보니 토요일이네”라며 “출근, 등교 안 하는 애나들이 더 많기를. 출근, 등교하는 애나들은 힘내기를”이라고 팬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아이유/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아이유는 “우산 챙기고 이번 주 뭔가 좀 긴 한주였는데 우리 다 끝까지 아자자자자자자”라고 덧붙여 팬들에 응원을 보내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3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하며, 최근 촬영 중이다. 아이유가 차기작으로 출연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 작품이다. 극중 성희주 역을 맡게 된 아이유와 상대역인 이안대군이자 이완을 연기하는 변우석, 이외에 배우 공승연, 노상현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아이유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를 발매했으며,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팬밋업 ‘Bye, Summer’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아이유가 출연하는 MBC ‘21세기 대군 부인’은 현재 촬영 중이며,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2일 아이유 공식 채널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에서 K-드라마 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아이유는 “언제나 뜨거운 함성으로 힘을 주고 늘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유애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공식 팬클럽 유애나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아이유 공식 채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늘(2일) 오후 여의도 KBS홀, 반포한강공원, 석촌호수 서호에서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아이유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아이유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K-드라마부문 개인상 여자 연기자상 후보에 올랐으며, 쟁쟁한 후보들을 재치고 상을 받았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3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오애순, 양금명 역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아이유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를 발매했으며,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팬밋업 ‘Bye, Summer’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촬영 중이다.

아이유가 팬밋업을 앞두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와버렸다니 와버렸다니! 팬밋업 D-7일 실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자기 시간이 엄청 빨리 가버렸네. 나름대로 울 에일이언들에게 좋은 시간 만들어주고 싶어서 고민했는데”라며 “우리 진짜 재밌게 놀자! 유애나 앞에서만 할 수 있는 진솔한 얘기들도 나누고 그랬음 좋겠다”고 ‘Bye, Summer’를 일주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비가 올지도 모른다니까 미리 우산이나 비옷 준비 잘 해놓고 난 내일 아침에 어딘가로 촬영하러 떠나”라며 “‘달의 연인’만큼이나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촬영하는 거 같아”라고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인 근황을 언급했다. 아이유는 “왜 공연을 앞두면 갑자기 스케줄이 기다렸다는 듯이 빡빡해지는지”라며 “하지만 둘 다 문제없이 다 잘 해낼 거야! 그게 내 원이다. 아무튼 일주일만 참았다가 우리 반갑게 만나자 너무 보고 싶다 애나들아”라고 유애나들과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아이유는 “사진은 그제 부산에서 새벽이 별이 예쁘길래 찍었던 사진 별로 잘 찍진 못함”이라며 “잘 시간이다 애나들아. 내일도 나 열심히 살고 올게 사랑해, 애나는 푹 쉴 수 있는 일요일이길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 쪽”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아이유는 지난 7일 “오늘은 달 사진”이라며 “이번 한 주도 잘 살다가 만나자 잘 자요”라고 꾸준히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아이유는 오는 2026년 방송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며, 13일과 14일 양일간 팬밋업 ‘Bye, Summer’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