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
단아하고 요조숙녀 같아요..하지만 성욕이 강하고 옹녀 같은 아내분일거 같아요..
October 16, 2025 at 10:48 PM
옹녀? 오줌빨 세는거 보니 보지맛도 좋을듯😁
September 10, 2025 at 8:45 AM
보지 주변에 점있는년은 지상최고에 화류계 쪽에서도 으뜸인데 즈거 옹녀 점일것인데 개보지점
August 11, 2025 at 11:46 AM
따뜻한 밥준다고 집으로 초대받음
푸짐한 한상 차려주는 밥 먹고
낮거리
애들 오기전에 나옴
밥먹고 만든 정액은 이년 몸안에 두고옴
모닝발기하니까 또 생각나는년
하..... 착한 걸래같은 년

@sweetnothing370.bsky.social

#네토 #애엄마 #유부녀 #전여친 #오프 #섹블 #섹트 #초대남 #옹녀 #씨받이 #썅년 #걸래 #천사
March 31, 2025 at 9:43 PM
옹녀 애옹이 만큼은 안돼지ㅎㅎㅎ
October 12, 2024 at 10:41 AM
애옹이는 진격의 옹녀 😊😊
October 11, 2024 at 10:16 PM
126. 「나는 동물」, 홍은전, 봄날의책 ★☆

+연극

71. 시스터 액트리스
72. 로풍찬 유랑극장 ★★
73. 오슬로에서 온 남자
74. 홍평국전 ★★
75. 굿모닝 홍콩 ★
76. 변강쇠 점찜고 옹녀
77. 이방인
78. 말을 버린 사내 ★☆
79. 구구선 사람들 ★

+영화

198. 파일럿 ☆
199. 겨울왕국2
200. 맵고 뜨겁게 ★☆
201. 프리즈너스
202. 레이드 : 첫 번째 습격 ★
202. 괴물(존 카펜터) ★★★★☆
203.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October 1, 2024 at 12:55 AM
변강쇠 점찍고 옹녀

국립창극단의 히트작을 이제야 보다. 공연할 때마다 계속 달라졌다는 작품은 예상보다 노골적이고 해학적인데, 기대만큼 흥미진진하진 않았지만 결말 부분에선 옹녀가 극을 주도한다. 시대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예술은 어떻게 바뀌는지 모를 수 없다.

#변강쇠점찍고옹녀
September 13, 2024 at 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