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71. 시스터 액트리스
72. 로풍찬 유랑극장 ★★
73. 오슬로에서 온 남자
74. 홍평국전 ★★
75. 굿모닝 홍콩 ★
76. 변강쇠 점찜고 옹녀
77. 이방인
78. 말을 버린 사내 ★☆
79. 구구선 사람들 ★
+영화
198. 파일럿 ☆
199. 겨울왕국2
200. 맵고 뜨겁게 ★☆
201. 프리즈너스
202. 레이드 : 첫 번째 습격 ★
202. 괴물(존 카펜터) ★★★★☆
203.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연극
71. 시스터 액트리스
72. 로풍찬 유랑극장 ★★
73. 오슬로에서 온 남자
74. 홍평국전 ★★
75. 굿모닝 홍콩 ★
76. 변강쇠 점찜고 옹녀
77. 이방인
78. 말을 버린 사내 ★☆
79. 구구선 사람들 ★
+영화
198. 파일럿 ☆
199. 겨울왕국2
200. 맵고 뜨겁게 ★☆
201. 프리즈너스
202. 레이드 : 첫 번째 습격 ★
202. 괴물(존 카펜터) ★★★★☆
203.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국립창극단의 히트작을 이제야 보다. 공연할 때마다 계속 달라졌다는 작품은 예상보다 노골적이고 해학적인데, 기대만큼 흥미진진하진 않았지만 결말 부분에선 옹녀가 극을 주도한다. 시대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예술은 어떻게 바뀌는지 모를 수 없다.
#변강쇠점찍고옹녀
국립창극단의 히트작을 이제야 보다. 공연할 때마다 계속 달라졌다는 작품은 예상보다 노골적이고 해학적인데, 기대만큼 흥미진진하진 않았지만 결말 부분에선 옹녀가 극을 주도한다. 시대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예술은 어떻게 바뀌는지 모를 수 없다.
#변강쇠점찍고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