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이거 좀 보는 사람 입장에서
혐오스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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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여자혼자 #갈수있죠 #🙈
#PeggyGou
November 22, 2025 at 6:21 AM
쓰리썸은 남2든 여2든 재미있는거 같다.
남2면 여자혼자 얼마나 받아낼 수 있는지 구경하는게 즐겁고,
여2면 소유욕+만족감이 가슴에 가득 차오르겠지.
April 12, 2025 at 6:05 AM
그리고 진짜...진짜.... 부부비율이 너무높아서..
'혼자 앉아있는 여자'가 굉장히 눈에 띄는 존재가 됨.

어릴때 다녔던 동네(서울)산부인과도 임산부나 부부동반이 좀있긴했는데..그래도 5~60%정도였다면...
(보통 생리통문제로 학생도 있었고 다양했음..)

여기는...대기환자의 95%가량이 다 부부동반.
드믈게 혼자온분은 이미 아기를 낳았거나 임산부인사람.

여자혼자 가는게 드믈구나 싶었다.
어린 학생이 오는 경우는 거의 안보여서...동네를 좀 타긴할테지만...눈치 많이 보는 사람은 부담가겠구나 싶어.
November 6, 2023 at 7:06 AM
한국도 비슷하게 여자혼자 식당오면 재수없거나 안판다는곳, 일부러 양 적고 신선도 떨어지는 찌꺼기회 모아다가 내놓고 가격은똑같이 받는곳이 너무많아서 한국식 횟집은 절대안가게됨.
그냥 고만고만한 일식집가서 단품만집어 주문하고 말지
September 23, 2023 at 5:01 AM
서울에서나 그게 가능할지 몰라도 지방은 절대절대절대절대 여자혼자 다니면 안됩니다....
May 8, 2025 at 2:41 AM
말로리녀x가브리엘녀 뇨타 선섹후사 썰
말로리녀는 빈유슬렌더고 가브리엘녀는 폭유육덕일듯
전남편이랑 이혼하고 우울해서 아무 바나 들어간 가브리엘녀. 사실 그곳은 레즈바였고 마침 손가락이 심심했던 말로리녀가 위스키를 홀짝이고 있었음
가브리엘녀 발견한 말로리녀 오늘은 폭유라티나 따먹어야지ㅋㅋ 하는 마음으로 찝쩍거리기 시작함. 가브리엘녀는 외롭기도 했고 여기가 레즈바인줄도 몰랐기 때문에 플러팅인줄도 모르고 말로리녀와 스몰토크를 함. 대화 주제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혼자 술마시다보니 챙겨주나보다~라고 여김.
November 20, 2025 at 5:35 AM
송태섭이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럴거면 그냥 자기집 들어와서 살라고. 여자혼자 사는거 역시 위험하다고. 룸쉐어 흔한일이니까 그렇게하자고 해서
이제 사귀기도 전에 동거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까지가 일단 짜둔 대학설정...
October 19, 2024 at 2:33 PM
며칠뒤에 여자혼자 유럽여행가는데 소매치기 너무 쫄려요......
December 14, 2023 at 6:55 PM
산 올라가는 30분과 런닝머신 30분
당연하게도 산이 덜 지루한데
적당한 산을 찾기 그리고 안전한 등산 이게
쉽지않네
여자혼자 산올라가는것도 조금 무섭긴해 😨
September 16, 2024 at 3:27 AM
이건 어떻게 털어내야하는지 고심해야겠다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떨궈내고싶다
이번 여름휴가때 혼자서 여행가볼까...는 한국에서 여자혼자 돌아다니기 겁나는데요
July 16, 2024 at 1:49 PM
거 가면 한입 먹을때마다 할매할배들이 왜 시집은 안가고 여자혼자 거기 있냐는둥..아이고...
August 14, 2025 at 1:25 PM
"멕시코하면 카르텔?🙅🏻‍♀️ 요즘 제일 핫한 멕시코시티🇲🇽 | 여자혼자 멕시코여행 | 진짜 멕시코 타코🌮" youtu.be/CWTSFDuPbMc?...
멕시코하면 카르텔?🙅🏻‍♀️ 요즘 제일 핫한 멕시코시티🇲🇽 | 여자혼자 멕시코여행 | 진짜 멕시코 타코🌮
YouTube video by 제씨 jessie
youtu.be
April 5, 2025 at 4:37 AM
오늘 하루종일생각햇다
사실 나는 필리핀 수중환경과 별개로 필핀이 불편하다

복합적인건데
그들의 주먹구구식 행정(잘쓰던길 길막하더니 통행료를 받기시작하는등의)도 싫고
위생적인부분(들개가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음식점의 위생이나)도 불편하다
현지인들을 사람으로 안대하는 태도가 은연중에 보이는 외국인들의 모습이나 원정성매매가 당연한 풍조라던가 이런것들이 총체적으로 불편하고
뭣보다 여자혼자 마음대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점이 몹시 불편함..(특히 5월에 선거가 있었어서 지금 더 위험함)
August 26, 2025 at 2:02 PM
파시스트한테 읍리는건 말이된다고생각해
하지만 난 파시스트에게 읍리는 정도와 그를 죽이고 싶어지는 정도가 비례하는 사람이라 몸정이 들었다고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게
이 영화 자체가 ‘남자는 여자때문에 여자는 연민때문에 인생 말아먹는다‘ 발언의 사례로 느껴졌음
X되는게 양조위였어야 했을텐데…. 감독이 슬픈여자콤이 있다고밖에는
나도 그거 좋아하긴 하는데 여자혼자 개손해보는거 너무 계산이 안맞잖아… 둘다 X돼도 아름다운 이야기였을 거라고
June 30, 2025 at 5:16 AM
터키(*칠면조)하니까 생각난건데...
기분나빴던 경험중에 하나가 이태원의 중동음식으로 유명한 곳에서 여자혼자(나)양고기 다리가 올라간 볶음밥을 시켰는데 양고기가 아니라 칠면조를 얹혀줘서....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지만 아무리 봐도 도저히 이건 '양고기맛'이아닌거야..몇번을 먹어도 이 무미건조하고 담백한 고기는...칠면조??인데???
이사람들 혹시 내가 여자혼자 감히 식당에와서 양고기를 시킨다고 이걸준건가??싶은데...내 입맛에 확신이없고 그쪽언어를 몰라 따지기가 그래서 참고넘어간기억
December 5, 2023 at 3:57 PM
부모님 찬스를 쓰기로한다.......................................................................................... 결국.... 여자혼자 집사는게 생각보다 어려움이 좀 있는듯.................이건 너무 슬픈 현실.......
July 31, 2025 at 1:36 PM
여자혼자 카드샵가는거 역시 비추천하는 분들많으시군...
제길... 아진짜 그렇다고 지정성별여성분들 모임에 함부로 가기 꺼려짐 내가 옛날 인터넷의 남초분위기 낭낭한 커뮤니티에서만큼이나 현실 여초직장 다니며 당한게 너무많아가지고 어디에도 끼기싫단말이야
December 18, 2024 at 10:23 AM
산장처럼 쓸 집은 아니지만 내집도 아니구 엄마집도 아니지만... 간다 그럼 비워주실 진짜 산골짜기 집은 있는데.... 문제는 산골짜기라 여자혼자 있음 좀 안됨...ㅋㅋㅋㅋㅋ
August 16, 2024 at 1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