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그룹
“아시아투어 소송전 비화”…FC바르셀로나, 일본 법정서 60억 손해배상 청구 #FC바르셀로나 #디드라이브 #야스다그룹
“아시아투어 소송전 비화”…FC바르셀로나, 일본 법정서 60억 손해배상 청구 #FC바르셀로나 #디드라이브 #야스다그룹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투어가 일정 직전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여름 프리시즌을 준비하던 바르셀로나와 국내 프로모터사 디드라이브, 일본 야스다그룹 간 갈등이 법정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현지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00만유로, 약 66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이 도쿄지방법원에 제기됐고, 이번 사안은 민사와 형사 절차를 동시에 밟게 됐다. 디드라이브는 FC바르셀로나의 2023년 여름 아시아투어 유치를 위해 일본 야스다그룹과 협력했다. 투어는 7월 27일 일본 고베에서 J리그 비셀 고베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대결하는 일정이었다. “아시아투어 소송전 비화”…FC바르셀로나, 일본 법정서 60억 손해배상 청구 / 연합뉴스 그러나 7월 27일 일본 경기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서 FC바르셀로나 구단은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예정된 고베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미 한국에서의 두 경기까지 티켓이 판매된 상태에서, 대회 일정 전체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일본 경기의 메인 스폰서였던 라쿠텐이 미지급분을 대신 바르셀로나에 지급하면서 고베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서울과 대구에서 예정된 두 차례 대결 역시 차질 없이 치러졌다. 디드라이브는 야스다그룹이 라쿠텐으로부터 받기로 한 대전료 약 100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드라이브는 일본 도쿄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법무법인 바스코다가마를 선임해 도쿄지방법원에 400만유로(약 6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최근 제기했다. 동시에 형사소송 절차도 병행 중이다. 디드라이브는 "야스다그룹은 계약 이후 허위 자금 보고를 반복해 아시아투어의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정산 의무 불이행이 소송 개시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투어 소송전은 일본 법정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에 따라 스포츠 업계는 본 소송의 결과와 프로모터 간 협력 구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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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3: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