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박홍주, 숨길 수 없는 끼와 함께 정통 트롯 도전 #미스트롯 #미스트롯4 #박홍주 #성악트롯 #소트라노 #1:1데스매치 #본선2차전
감성도 각오도 모두 진심! '미스트롯4' 1:1 데스매치 격전에서 소트라노 박홍주가 숨길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1대1 데스매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되며 최정상급 참가자들의 대결이 연이어 이어졌고, 결승전을 떠올리게 한 무대에 마스터와 시청자 모두 집중했다.
미스트롯4 박홍주, 숨길 수 없는 끼와 함께 정통 트롯 도전. (사진=미스트롯4 인스타그램)
여섯번째 1대1 데스매치 대결로 성악VS성악 대결로 박홍주가 호명되면서, 김성주는 "성악과 트롯을 결합한 신개념 소트라노를 선보여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참가자 입니다"라고 소개해 대기실 참가자들은 "이거 재밌는 거야! 이거 봐야 해", "성악 대 성악 대결"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 박홍주는 "작년에 왔던 염유리 죽지도 않고 또 왔네...염유리님 아무래도 이번 미스트롯에서는 삼세번은 도전 하셔야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성악 트롯의 자존심이 걸린 선전포고를 전했다.
후공자 박홍주는 우연이의 '우연히'를 선곡해 성악을 접목한 댄스 트롯을 보여주겠다며 무대를 준비하며 "성악, 소프라노, 우아함은 다 갖다 버릴 거예요. 그리고 꼭 이겨 낼 겁니다"라는 각오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시작했고, 능글맞은 눈빛과 숨길 수 없는 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댄스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는 박홍주. (사진=미스트롯4 인스타그램)
흥이 점점 차오르자 텐션을 끌어 올리며 댄스까지 소화하자 이 무대를 본 주영훈은 "박홍주 씨는 변신을 하다가 춤과 더불어 정통 트롯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것 같은데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 과한 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안해도 될 고음을 처리한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었으나 변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라며 조언과 함께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박세리는 "새로운 코스에 진입하면서 박홍주씨는 아직 적응을 좀 못하고 있는 느낌인것 같아요"라는 평을 전하며 아직 여물지 않았지만 새로운 도전과 노력의 힘을 보여준 박홍주의 무대를 응원했다.
또한 끝을 향해 달려가는 트롯퀸들의 여정을 담은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