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수 가위랑 털 등뒤로 숨기고 눈치봄
쫌 안쓰럽고...털도 뭉쳐있고...이래서 열심히 찾아가지고 반려동물 ㄱㄴ인 곳으로 이사가는 둔두
전날에 너 우리집 가자. 하고 이동장 들고 옴
쟁냐냐 별 말 없이 드가서 앉아가지고 무리 없이 이사 완.
성준수 가위랑 털 등뒤로 숨기고 눈치봄
...저, 대공.
호칭도 빠삭하게 알고 있으니 걱정은 없겠습니다. 내 이름은 성준수, 이 북부를 돌보고 있습니다. 죽이지 않을테니 내 밑에서 일하시오. 작위는 기사가 좋겠습니다. 손이 모자르니 보태주었으면 합니다.
제가요?
대신 먹여주고 재워줄테니 보수는 없습니다. 뭐... 동물을 잡아서 갖다 판다면 그것은 그쪽의 몫으로 쳐주겠소.
말이 길었다가 짧았다가.. 재유는 고개를 끄덕이고 준수는 찻잔을 비우고 일어남.
...저, 대공.
호칭도 빠삭하게 알고 있으니 걱정은 없겠습니다. 내 이름은 성준수, 이 북부를 돌보고 있습니다. 죽이지 않을테니 내 밑에서 일하시오. 작위는 기사가 좋겠습니다. 손이 모자르니 보태주었으면 합니다.
제가요?
대신 먹여주고 재워줄테니 보수는 없습니다. 뭐... 동물을 잡아서 갖다 판다면 그것은 그쪽의 몫으로 쳐주겠소.
말이 길었다가 짧았다가.. 재유는 고개를 끄덕이고 준수는 찻잔을 비우고 일어남.
재유가 하나 더 넣으라고 해서 일단 손가락 하나 더 넣긴 함. (준 : '이거 괜찮나...-_-;?')
좀 있다가 재유가 하나 더...라고 하니까 성준수 당황냥이됨.
준 : 재유 이러다 찢어져.
재 : .......니게 더 크다 아이가...
재유가 하나 더 넣으라고 해서 일단 손가락 하나 더 넣긴 함. (준 : '이거 괜찮나...-_-;?')
좀 있다가 재유가 하나 더...라고 하니까 성준수 당황냥이됨.
준 : 재유 이러다 찢어져.
재 : .......니게 더 크다 아이가...
준수가 초코 좋아하니까...내 취향은 아이네. 하고 성준수 다 먹으라고 줌.
준 : 재유 두쫀쿠 어때.
재 : 내 취향은 아이다. 니 다 무라.
준 : (구라 같은데 고양이)
준수가 초코 좋아하니까...내 취향은 아이네. 하고 성준수 다 먹으라고 줌.
준 : 재유 두쫀쿠 어때.
재 : 내 취향은 아이다. 니 다 무라.
준 : (구라 같은데 고양이)
요리하다 손 베이면 준수!! 하고 부름
가보면 니 이거 먹어라 면서 손가락 내밂
이게 무슨 된장찌개 간 보라는 것도 아니고..
성준수 어이없어 하는데 먹긴 먹음
요리하다 손 베이면 준수!! 하고 부름
가보면 니 이거 먹어라 면서 손가락 내밂
이게 무슨 된장찌개 간 보라는 것도 아니고..
성준수 어이없어 하는데 먹긴 먹음
재유(제정신)랑 뽀뽀했으면 좋겠다.
재유는 자기가 뽀뽀 당해놓고
다음날 아무 말도 안 함.
성 : 재유 나 물 좀.
진 : 니 술 조심해야겠디.
성 : ?
재유(제정신)랑 뽀뽀했으면 좋겠다.
재유는 자기가 뽀뽀 당해놓고
다음날 아무 말도 안 함.
성 : 재유 나 물 좀.
진 : 니 술 조심해야겠디.
성 : ?
그니까 재유가 성준수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결국 해버리는
그냥 내 바람
그니까 재유가 성준수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결국 해버리는
그냥 내 바람
재유 놀라서 와이라노!! 와이라노!!
준수도 놀라서 시바꺼!! 시바꺼!!
쟁냥이 마아아 마아아(시끄럽다이놈들아)
재유 놀라서 와이라노!! 와이라노!!
준수도 놀라서 시바꺼!! 시바꺼!!
쟁냥이 마아아 마아아(시끄럽다이놈들아)
진재유~ 진재유~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진재유~ 진재유~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앉아서 잠시 쉬는 시간에 재유가 준수 팔 보고 남자애라 그런가 근육 잘 붙네 함서 만져봐도 되냐고 하길래 그래. 하고 팔 내주는데 재유 막상 만지다 보니까 기분 좀 이상해짐.. 한편 성준수 만져짐 당하는 동안 재유 팔 보고 말랑해 보인다고 생각하다 얘도 기분 이상해짐
앉아서 잠시 쉬는 시간에 재유가 준수 팔 보고 남자애라 그런가 근육 잘 붙네 함서 만져봐도 되냐고 하길래 그래. 하고 팔 내주는데 재유 막상 만지다 보니까 기분 좀 이상해짐.. 한편 성준수 만져짐 당하는 동안 재유 팔 보고 말랑해 보인다고 생각하다 얘도 기분 이상해짐
걍 본인이 대화 시도를 잘 않함
걍 본인이 대화 시도를 잘 않함
반면 성준수: 얼굴때문에 첫날부터 시비(아님)ㅈㄴ걸림
반면 성준수: 얼굴때문에 첫날부터 시비(아님)ㅈㄴ걸림
성군 웃을 땐 피식 웃고 말거나 속으로 웃고 마는데 그때 첨으로 하하<하고 소리내서 웃어가지고.. 분명 자기는 놀림 받는 건데도 암말 못하고 있눈 진재유ㅠㅋㅋ
준수가 나중에 웃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진재유 걍 ...됐다... 하고 말았음(바보다)
성군 웃을 땐 피식 웃고 말거나 속으로 웃고 마는데 그때 첨으로 하하<하고 소리내서 웃어가지고.. 분명 자기는 놀림 받는 건데도 암말 못하고 있눈 진재유ㅠㅋㅋ
준수가 나중에 웃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진재유 걍 ...됐다... 하고 말았음(바보다)
멀리계시니까…?
그.. (할말잃음) 그럼 그 말을 왜 그딴 표정으로 하는데?!!
걘 원래 좀 그렇게 생겼다이가……..
최종 할말잃음
배신감에 빠진 성준수 머리 싸매고 괴로워함
멀리계시니까…?
그.. (할말잃음) 그럼 그 말을 왜 그딴 표정으로 하는데?!!
걘 원래 좀 그렇게 생겼다이가……..
최종 할말잃음
배신감에 빠진 성준수 머리 싸매고 괴로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