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유박에 구겨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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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봐도잼잇음... 사헌솔음 개큰붐업
두번봐도잼잇음... 사헌솔음 개큰붐업
솔음이 집으로 돌아가고 상사병 앓던 백사헌이 소원권 타서 >>김솔음을 내 앞으로 데려와줘<< 빌었는데 김솔음이 돌아오는 대신 백사헌이 가버림.
낯선 집에 떨어져서 어리둥절하게 두리번거리는데 부엌에서 컵 들고 걸어나오는 솔음과 마주치고 멈칫하는 백사헌.
솔음도 여기 있으면 안 될 사람이 있으니까 당황해서 입만 뻐끔거리다가
🦌...네가 여긴 어떻게......
라고 말하자 울컥한 백사헌이 공포심을 이기고 솔음의 멱살을 휙 잡아챔.
그렇게 화해 잘 하고 괴담 없는 세계에서 둘다 정신병 없이
사헌솔음 좀 뻘하게 웃긴 썰 생각이 났다
어둠 탐사 들어갔는데 하필 또 살인마에게 쫓기는 괴담이었음.
예전부터 솔음이 보내던 [연쇄살인마 조심해]라는 문자와 산장 일이 떠올라 겁에 질린 사헌과 그냥 처음부터 겁에 질려있던 솔음.
동시에 등 돌려서 달리다가 실수로 백사헌이 솔음이 넘어트리고 혼자 숨어버려서 바닥에 엎어진 채 홀로 남겨진 솔음은 순간 공포도 잊고 분노가 치밀어오름.
그리고 뒤늦게 솔음을 찾은 살인마... 꽤 지성이 있는 지성체라 조심조심 솔음 눈치 살피다가 자기가 든 전기톱 건네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