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우와 집에 사마귀 들어왔다
November 9, 2025 at 10:59 AM
사마귀 보는 것도 공짜

(곤충 안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라벨 달다)
November 8, 2025 at 2:56 AM
암컷인가봐
이하 사마귀 사진 라벨처리
October 19, 2025 at 5:50 AM
내일 사마귀 지지러 가여
무사와 와다라달달달
October 16, 2025 at 5:12 PM
할나 노멀엔딩 봄
최종보스보다 호넷과 사마귀 군주들이 더 어렵다
October 11, 2025 at 10:02 AM
버스 뒷자리에서 꺅 난리 법석 나서 보니까 다들 엄청 놀래서 앞으로 몸을 막 숙이고 한 자리 비우고 막 피하시는거다. 다들 말들은 없고 사색이 되서. 난 또 넘 궁금해서 가서 봤네 ㅋㅋ 손가락만한 사마귀 떡 하니 자리에 앉아 있음. 이거에요? 하니까 다들 고개를 끄덕. ㅋㅋ 휴지 하나 얻어서 잡은 담에 버스 멈췄을 때 창밖으로 내놓고 호다닥 닫았더니 다 박수 쳐주심. 앞으로 오니까 기사님이 무슨 일이냐 그래서 사마귀가 있었다니까 막 웃으심. 뒷자리 할매들 아줌니들이 나보고 용감하다고 남자들보다 훌륭하다고 내릴때까지 칭찬해주셨다 ㅋㅋ
October 11, 2025 at 7:09 AM
이건 천사(모양)사마귀
옷처럼 보이는 건 전부 실크와 밀랍분비물이고, 날개는 사마귀 앞발벌린거임
전부 걷어내면 배마디와 다리 두 쌍 있어요
October 7, 2025 at 3:34 AM
릿 사진 보다가 알아차림
릿 눈가에도 천재의 알(사마귀)가 있었음

공식이 더 과함
October 6, 2025 at 2:46 AM
9월 한달 동안 재담쇼츠에서 저의 단편 만화들을 오픈 및 연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마귀 이야기> 등 작품 감상은
👉 www.shortz.net
September 30, 2025 at 6:01 AM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장르극을 포기하고 인물극에 집착한 선택

초반 1~2회는 <양들의 침묵>식 구도로 흥미를 끌었지만, 이후 회차부터 본질인 모방범 추적 서스펜스보다는 정이신의 과거와 심리에 지나치게 매달리며 긴장감을 잃었다. 차수열은 능동적인 수사자가 아니라 엄마 뒤꽁무니 쫓는 아들로 소비되고, 모방범의 범죄는 정이신의 서사를 강화라는 도구로 전락한다. 고현정의 연기력은 여전히 강렬했지만, 반복되는 정이신 중심 구조는 곧 피로감을 낳았다. 결말 역시 엄마 뒤꽁무니로 귀결되며 드라마는 스릴러보다 인물극으로 남았다.
September 28, 2025 at 3:36 AM
저기 팀장은 정이신.... #사마귀
September 27, 2025 at 1:11 PM
Queen Mantis //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8/10 🇰🇷
Go Hyun-jung
Jang Dong-yoon

Go Hyun-jung did her big one!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her in anything & for me her performance made this show worth watching.

#kdrama
September 27, 2025 at 11:21 PM
어제 못 본 부분 보고 있는데
저 정도면 캐붕 아닌가
#사마귀
September 27, 2025 at 12:30 PM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말고는 그닥 맘에 드는 부분이 없어서 하차함 … 변영주 감독님 참여했대서 본건데 스토리가 취향이 아님
September 26, 2025 at 9:42 AM
사마귀 마을에서 수정대시하다가 실수로 사마귀들 때리면 기분이 이래짐
September 25, 2025 at 7:16 AM
공주놀이 해피아워

버섯 샐러드 맛있었고 훈제연어 좋아요.
베이커리 배부를 거 같아서 안 머것서요.
스푸만떼, 소비뇽블랑 좋아요.
말벡은 쏘쏘. 술 잘 마셨다면 소블 한 잔 더 마셨을 듯.
진토닉이랑 아페롤+스푸만떼 한 잔씩 해서 지금 과음햇더요.

공주 알딸딸 함미다아
(사마귀 보는 중
September 21, 2025 at 9:56 AM
지금 드라마 사마귀 생방으로 보고 있는데... 에디님이 카메오로 나오고 있는 상황을 목격하다 이왜진
September 20, 2025 at 1:49 PM
근데 사마귀 대본은 대체 누가 쓴거야;; 차마 대본이 좋다고는 못하겠다.
September 19, 2025 at 1:36 PM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인정해야겠다...
사마귀.... 재미없어....
미스테리 범죄극에서 범인이 누군지 안궁금하고... 한니발 렉터 오마주 하는 고현정 좋긴한데.... 하... 그냥 극 전개가 고루하다? 그냥 진짜 옛날거 답습한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렇다고 그 답습을 짜임새 있고 긴장을 만들지도 않음....
September 19, 2025 at 6:34 PM
사마귀 눈의 검은 눈동자 같은 것은 의동...이라고 번역해야 하나, pseudopupil이라고 하는데, 별도의 기능을 하는 조직이 아니고 그냥 겹눈을 보면 그 방향에서는 저만큼이 검게 보이는 것. 두 명이 다른 각도에서 사마귀 겹눈을 보았을 때 의동은 각각 다른 곳에 보인다.
en.wikipedia.org/wiki/Pseudop...
Pseudopupil - Wikipedia
en.wikipedia.org
September 17, 2025 at 9:38 PM
사마귀 1화중
일단 경찰들이 다 추레한 차림이라 마음에 듦 (신부 메이크업이 없다는 말
September 16, 2025 at 1:49 AM
이제 사마귀들이 선빵 안 치네. 설마 이게 보상이냐? 에라이 양아치들. 이젠 하다하다 먼저 안 때려주니까 감사하라고 하네. 언젠간 이 사마귀 카르텔을 불살라주마
September 14, 2025 at 7:13 AM
백인
마트 직원 아주 선 넘는거 지 멋대로임. 도움 되긴 했음. 그런데 그 사마귀 붙은건 초반에 이 영화 공포영화에요라는 장르 낚시를 위해 사용한 것 같다. 설마 진 자켓은 전자기 펄스가 패시브로 장착됐고 사마귀 붙은건 그냥 우연인지 어떻게 알았겠냐. 그런데 살았음. 어떻게 생존했지 난 떨어져 구를때 그냥 죽을 줄 알았는데.
영화감독. 그 백인남성 특유의 그거. 조던 필 감독이 비꼬는 백인으로 넣는 그거. 하지말라는거 다 함. 지 멋대로 하다가 결국 필름도 이것도 저것도 다 날아갔지.
February 27, 2025 at 4:03 AM
사마귀 언제 완치되냐고 진짜...
March 26, 2025 at 5:11 AM
“고현정, 세월을 잊은 우아함”…SNS 속 빛나는 아름다움→‘사마귀’ 기대감 #고현정 #사마귀 #SNS
“고현정, 세월을 잊은 우아함”…SNS 속 빛나는 아름다움→‘사마귀’ 기대감 #고현정 #사마귀 #SNS
흰 재킷의 매끄러운 질감, 화려한 귀걸이에서 빛나는 존재감. 고현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 담긴 자신감과 여유로 지금 이 순간도 투명하게 빛나고 있다. 54세라는 숫자가 무색할 만큼, 정제된 아름다움과 시간의 흔적을 뛰어넘는 미소가 소셜 미디어 안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23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텐텍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텐텍행사 참석. 랄프로렌과 티파니와 함께 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직접 올려 근황을 드러냈다.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볼드한 귀걸이로 완성한 스타일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부각했고,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각적으로 살아났다. “고현정, 세월을 잊은 우아함”…SNS 속 빛나는 아름다움→‘사마귀’ 기대감 팬들과 네티즌 덕분에 고현정의 사진은 공개 직후 높은 관심을 끌었다. 5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또렷하게 빛나는 미모와 자연스럽게 표현된 품격이 돋보였다. 오랜 경력과 내면의 깊이가 외적으로도 드러나는 대목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이어 ‘봄날’, ‘여우야 뭐하니’, ‘히트’, ‘대물’, ‘여왕의 교실’, ‘리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마스크걸’ 등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배우들’에서도 진정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최근 고현정은 지난 1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도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바 있다. 차기작으로는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변수 많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아한 미소와 굳건한 연기 내공. 화면 밖에서도, 또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서도 고현정의 힘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나이라는 숫자는 시간의 표식일 뿐, 자신만의 단단한 스타일과 차분한 아름다움은 세월을 비웃듯 다시금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에서 고현정이 보여줄 새로운 서사와 깊이가 또 한 번 큰 관심을 불러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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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25 at 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