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전기와 국가의 부(富)> - 로버트 브라이스 (지은이), 이강덕 (옮긴이)
성안당 | 2025-12-03 출간 | 178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현대 문명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은 무엇인가.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어떤 나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를 아낌없이 사용하는데, 왜 어떤 나라들은 하루 24시간 중 고작 몇 시간도 안 되게 전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까?
December 1, 2025 at 7:45 AM
<전기와 국가의 부(富)> - 로버트 브라이스 (지은이), 이강덕 (옮긴이)
성안당 | 2025-12-03 출간 | 178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현대 문명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은 무엇인가.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어떤 나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를 아낌없이 사용하는데, 왜 어떤 나라들은 하루 24시간 중 고작 몇 시간도 안 되게 전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까?
December 1, 2025 at 7:45 AM
이거 패턴 샘플은(그니까 덤으로 주는 실물 크기 패턴)은 브라이스,리카,슈퍼돌피,ob11인듯?

12돌은 여기나온방법으로 직접따야되긴할듯
이거인데
내용 좋은듯

인형에 직접대서 사이즈 잡는법알려쥼
November 29, 2025 at 3:22 AM
브라이스 만지고싶 ..
스컬판다는 누이재질이라 그것도 책장에넣고 뚜껑닫아둠
November 24, 2025 at 3:01 PM
브루하비 그냥 그거 아닌가
동양풍 공주여야만 하는 브라이스
November 18, 2025 at 11:57 AM
이번 브라이스.. 너무 내 이미지랑 닮아있다. 데리고 오고 싶구나 😂
November 1, 2025 at 12:12 PM
그 후에 실물을 보면 어… 아니 이건 뭔가 좀 취향이 아닌데;; 싶다가 다시 또 사진을 보고 뭐지? 왜 예쁘지? 하나 들이고 싶다…!가 무한 반복되더라(…)
브라이스 무서운 존재…
November 1, 2025 at 8:46 AM
미쳤네 자결까지 한다고 브라이스 미친새끼야
October 30, 2025 at 4:22 PM
스밀이랑 카톡하다 생각나서...브라이스 낙서한 것들
October 25, 2025 at 12:49 PM
On Swift Horses (2024) 리뷰 – 뮤리엘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사랑의 진정한 의미

『1950년대 보수적 사회 속에서 정체성과 자유를 향한 섬세한 감정의 여정』 🎥 영화 개요 🎬 제목: On Swift Horses (2024)🌍 국가: 🇺🇸 미국🎞️ 장르: 로맨스 / 드라마 / 역사🗓️ 제작 및 방영: 독립 제작, 2024년 개봉⏳ 러닝타임: 약 102분📢 감독: Daniel Minahan (다니엘 미나한)🖋️ 각본: Bryce Kass (브라이스 카스)📖 원작: Shannon Pufahl, 『On Swift…
On Swift Horses (2024) 리뷰 – 뮤리엘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사랑의 진정한 의미
『1950년대 보수적 사회 속에서 정체성과 자유를 향한 섬세한 감정의 여정』 🎥 영화 개요 🎬 제목: On Swift Horses (2024)🌍 국가: 🇺🇸 미국🎞️ 장르: 로맨스 / 드라마 / 역사🗓️ 제작 및 방영: 독립 제작, 2024년 개봉⏳ 러닝타임: 약 102분📢 감독: Daniel Minahan (다니엘 미나한)🖋️ 각본: Bryce Kass (브라이스 카스)📖 원작: Shannon Pufahl, 『On Swift Horses』 (동명 소설)
lesbianfilmreview.blog
October 24, 2025 at 8:52 AM
시칠리아 바디랑 ob22 브라이스 바디 사이즈 얼추 엇비슷한거 같아서 옷을 세트로 샀는데 과연 어떨지
October 24, 2025 at 7:40 AM
ㅜㅜ 브라이스 공뎀 너무 눈에 띄는데 교환도 안 될 것 같고 너무 우울하네 당분간 브라이스 신상 사는 건 좀 ... 참아보기로... ㅠㅠ ....
October 22, 2025 at 3:15 AM
인형 물품을 정리하다가 브라이스 보닛이 짝도 없이 홀로 노는 걸 발견.
솜인형 호환성이 궁금해졌다.

!) 사용된 보닛은 단단한 심지가 없고 레이스와 천으로만 제작되어 있음.

10깅 당감포리.

보닛이 살짝 크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
갠적으로 보닛 씌울 때, 귀가 안 보이는 쪽을 선호하는지라 내 취향에 가장 적절.

맨들맨들 동글동글한 뒤통수가 너무 귀엽다.ㅠㅠ
October 15, 2025 at 3:51 PM
아 브라이스 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싶은데 tmi라
오늘 영상은 영상 먼저 찍고 자막 넣는데 공간이 부족햇음(아직 편집중.. 에 퇴근)
October 15, 2025 at 10:56 AM
얼른 이사 끝나고 방에 브라이스 전시해놓고 싶다
September 29, 2025 at 7:57 AM
2018년 Lizzie – 여성 스릴러 전기 영화 리뷰

『절망 속에서 서로를 택한 폭력과 연대의 두 여성』 🎥 영화 개요 🎬 제목: Lizzie (2018)🌍 국가: 🇺🇸 미국🎞️ 장르: 전기 / 스릴러 / 드라마🗓️ 제작 및 공개: –⏳ 러닝타임: 110분📢 감독: 크레이그 윌리엄 맥닐 (Craig William Macneill)🖋️ 각본: 브라이스 카스 (Bryce Kass)📖 원작: 실화 기반 (리지 보든 도끼 사건)📺 플랫폼: VOD / DVD 등
2018년 Lizzie – 여성 스릴러 전기 영화 리뷰
『절망 속에서 서로를 택한 폭력과 연대의 두 여성』 🎥 영화 개요 🎬 제목: Lizzie (2018)🌍 국가: 🇺🇸 미국🎞️ 장르: 전기 / 스릴러 / 드라마🗓️ 제작 및 공개: –⏳ 러닝타임: 110분📢 감독: 크레이그 윌리엄 맥닐 (Craig William Macneill)🖋️ 각본: 브라이스 카스 (Bryce Kass)📖 원작: 실화 기반 (리지 보든 도끼 사건)📺 플랫폼: VOD / DVD 등
lesbianfilmreview.blog
September 29, 2025 at 3:13 AM
브라이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하비 고르겠지...
투페: 여왕님이네 아주
September 28, 2025 at 2:30 PM
하비: 우리 둘 중에 어느 쪽이 나은 것 같아
브라이스: 잠자리는 하비지
투페:
September 28, 2025 at 2:24 PM
브라이스 머리 헝클어진 상태로 포만감에 젖어서 하비 품에 안겨서 잘 것 같고 웃겨요
사냥은 만족스러웠던 고양이
September 28, 2025 at 2:17 PM
하비 이불 끌어안으면서 세상에. 브라이스는 끝내 줬다. < 독백햇을 상상하니까 웃갸요
그리고 다정하게 브라이스 안아 주기
September 28, 2025 at 2:12 PM
브라이스 갑자기 떨어져서 옷부터 여미겠죠
September 28, 2025 at 2:04 PM
브라이스: 아, 한참 귀여워서 놀리고 있었어.
September 28,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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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ToBlackVoices

(Something not right? Reply!)
September 28, 2025 at 2:02 PM
하비: 브라이스...
ㅠㅠㅠㅠㅠ 투페 나온다 그러다
September 28, 2025 at 1:55 PM
브라이스 약간 놀릴 것 같지 않나요
이건 머리를 말리는 거고.
유혹은.
가운 자락 살짝 바깥으로 열면서
이게 유혹이지 할 법한
September 28, 2025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