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서_적
#베서_적

세일러 프로피트 주니어+제이허빈 블뢰 아쥐르 조합=수상할 정도로 손에 착 감김

그리고 태필에 카뒤브는 날 실망시키지 않는군아 ^^ 스텁기마저도 사랑할 수 있게 돼.
December 9, 2024 at 3:21 PM
어릴 적 외갓집에서는 염소와 황소를 길렀습니다. 방학 때마다 외갓집에서 몇 주 간 보내곤 했는데 매일 할머니를 따라 집 근처 풀들을 베서 먹이곤 했습니다. 요즘에는 샐러드의 채소를 씹으면 풀을 벨 때 나는 향기에 의해 이따금씩 그때의 향수에 빠지곤 합니다.
June 13, 2024 at 4: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