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X오현경X윤선우 '첫 번째 남자', 시청률 4.9%로 출발…인물관계도→OTT 관심 #첫번째남자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첫번째남자인물관계도
'첫 번째 남자'가 첫 방송된 가운데, 인물관계도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4.9%를 기록했다.
전작 '태양을 삼킨 여자'는 3.8%로 출발해 6.5%로 종영한 바 있다.
함은정X오현경X윤선우 '첫 번째 남자', 시청률 4.9%로 출발…인물관계도→OTT 관심 (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강태흠 PD가 연출을 맡았고 서현주-안진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인물관계도를 보면 채화영, 마서린, 오장미, 강준호, 강백호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함은정은 쌍둥이 자매 오장미-마서린을 연기했다. 장미는 동석-숙희의 딸이자 쌍둥이 언니로 난관 속에서도 지혜와 용기를 잃지 않는 강철멘탈의 소유자이자 엄마에게 상처 준 자는 끝까지 물고 놓지 않는 근성의 승부사다.
엄마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아 최고의 셰프가 되는 게 꿈이다. 시드머니를 마련하기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미모 가꿀 새도 없이 투박한 안경을 쓰고, 숙희네 반찬 가게를 총지휘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데 그 사랑하는 가족들이 위협을 받자 복수에 나선다.
마서린은 장미의 쌍둥이이자 화영의 딸, 드림그룹 후계자다. 재벌가 손녀답게 안하무인의 아이콘이다. 다 가질 수 있어서 뭘 가져도 즐겁지 않은 서린은 자신의 돈은 물론 자신을 돌같이 보는 강준호에게 매료된다.
오현경은 서린의 엄마이자 탤런트 출신 드림호텔 대표 채화영을 연기했다. 화영은 팬심을 저격하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 뒤에 욕망을 가진 인물로 원하는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지고 마는 악의 끝판왕이다. 산하 대표로, 마회장의 며느리로 살고 있지만 을 자신이 장악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산다.
윤선우는 장미의 연인이자 준호의 동생 강백호를 연기했다. 그는 키 크고 잘생긴 외모로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훈남 변호사다. 정의감 넘치는 오지라퍼, 인류애 충만한 휴머니스트인 그는 사랑하는 장미를 두고 형 준호와 경쟁한다.
박건일은 백호의 형 강준호를 연기했다. 미슐랭 쓰리스타 셰프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 일에는 신경 안 쓰고, 누구랑 엮이는 것도 질색이지만 그의 마음을 녹이는 여자, 오장미를 사랑하게 된다.
김민설은 드림호텔 직원 진홍주를 연기했다. 홍주는 강백호에게 꽂혀서 오매불망 강백호를 사랑하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응답뿐. 강백호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 오장미를 증오한다.
이 밖에도 정소영, 김학선, 이기창, 이효정, 김영필, 이재황, 정찬 등이 출연했다.
'첫 번째 남자'는 12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OTT로는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평일 오후 7시 5분(목요일은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