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나
훗추라떼님의 슬램덩크 태웅백호(루하나) 동인지 [쉿! 비밀연애]를 위탁판매 중입니다! 태웅x백호 둘이 비밀연애 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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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3:53 AM
오늘 루하나 데이
November 10, 2025 at 5:46 AM
루하나 전야제 참석으로 날아간 도쿄에서 생각지도 못한 초대를 받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일알못인 제가 언제 이런 곳에 가볼 수 있을까요…심지어 용같 오타쿠인 저에게 신주쿠 카부키쵸 이자카야는 레알 일타쌍피(…) 초대해주신 초괴님 너무감사했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November 10, 2025 at 12:10 AM
새삼 루하나 팬덤에 존잘이 많다고 느낀다…이제 부스정보 정리하는데 진짜 감사할 뿐이다
November 6, 2025 at 3:20 AM
루하나 부스 둘러볼 거 개수 세니까 대략 50부스 정도 된다…이래저래 예산 2만엔~2만 5천엔 정도 잡으면 되긴 할 듯? 그러면 환전을 좀 더 해가는 게
좋겠다..
November 4, 2025 at 11:00 AM
광저우에 있는 루하나 공원을 다녀왔다 ... 온 세상이 루하나다 ....
November 3, 2025 at 8:02 AM
하…루하나ㅜ행사 부스 리스트 작성해야 하는데..북마크 다날아가서…
November 2, 2025 at 12:18 PM
루하나 평생좋아할듯ㅜㅜㅜ
November 1, 2025 at 2:33 AM
그리고 2차는 루하나 팠습니다. 하나루 안돼... 루하나 절대 지켜...
October 27, 2025 at 6:22 AM
읍내에서 루하나 감사제 오시는 분들 중 11월 8일에 같이 저녁드실 분 구하는 중인데 여기에서도 구해봅니다 4인팟에서 두 자리 비었습니다~!
October 22, 2025 at 2:26 PM
앗, 저는 위챗에서 농장주에게 사긴 합니다만... 궁극적으로는 타오바오를 뚫으시는게 좋긴 해요! 일단 다른 물품들은 아무래도 타오바오에서 사야해서요. (솔 같은) 타오바오 아이디부터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담이지만 저는 옛날에 루하나 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0, 2025 at 1:41 AM
바로크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취향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 루하나 파면서 워낙 유명하니까 봤는데 그 집착과 집착에 휘둘리는 주변인들의 결말은 정말 힘든데 한편으로는 이분들의 뚝심있는? 취향? 이 너무 웃긴것. 난 약간 1차 보는 느낌으로 봐야 볼 수 있었어.
September 30, 2025 at 2:28 AM
바로크 루하나 소설 중에 솔직히 제일 재밌게 본거 이거다 (경국미희는 보다 내가 뒷목 잡아서.. 너 너무 나갔어 루카와..
September 30, 2025 at 1:41 AM
중국존잘님의 초바보같은 루하나5깅 배코인형 꼬리 속 철사가 끊어졌다 🥹 인형 고쳐주는 병원같은 곳에 보내야할까봐
September 29, 2025 at 7:42 AM
관혼상제 구나
아니 근데 왜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임………루하나 온리전이랑 같은 시기에 해주면 안되나요 일타이피 하게 ㅠㅠㅠㅠ
September 24, 2025 at 4:22 AM
11월에 루하나 행사 때문에
일본 가려고 하느넫 일행이 없음
덕질하러 가는데 혼자 가는 거면 너무ㅠㅠㅋㅋ
August 9, 2025 at 12:44 PM
11월에 일본에서 루하나 행사하는데 혼자 가야하나 ㅠㅠㅋㅋㅋ
July 26, 2025 at 5:31 AM
이번 루하나 신간이 엄청 많진 않았던거 같은데 그래도 50개는 넘을거 같아서 내년 별의소원을에도 참가하면 좋겠다는 바람
July 23, 2025 at 11:53 PM
카라아게상 루하나 신간 표지 발색 엄청 쨍하고 예쁨 사진으로 봤을 땐 형광스카이블루처럼 보이길래 특수인쇄인가 싶었는데 받아보니 형광은 아니고 파란색이지만 뭔가 일반적인 파란색은 아님…근데 파란색 계열 별색인쇄는 없을텐데 그냥 옵셋이라 좋아보이는건가
July 17, 2025 at 12:06 PM
루하나 연성러 중에 내가 유독 좋아하는 작가분이 있는데 오늘 그 분이 자기 책 부수 조사 앙케이트에 '좋아하는 루하나 이야기 써주세요~' 라는 항목을 옵션으로 넣어놔서 오직 그것을 쓰기 위해 앙케이트에 참여함. 이분 책 없는 게 없어서 책은 없어도 되지만 루하나 이야기는 해야돼! 진짜 한 달은 할 수 있음. 앙케이트에도 너무 길게 써서 도중에 입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함.
July 15, 2025 at 2:24 PM
바로크도 책을 보면 모두가 하나를 좋아한다는 내용인데 루카와 아닌 캐들은 짝사랑이라거나 플라토닉 러브라거나 이런 식으로 살짝 비껴가서 그렇지.. 루하나 제일 좋아하지만 하나 총수면 센하나 미쯔하나 이런 것도 괜찮아. 그 유명한 오오기상의 오른손 시리즈도 하나루 분류인데 감성은 루하나 느낌이 강해서 (루카와가 하나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것부터...) 이 분 오른손 이후에 보면 나중에 루하나로 갈아타셨더라고. 오른손 시리즈에선 그 춘하추동 내용이 정말 눈물나더라고. 약간 고전 수필 속의 춘하추동 느낌도 들어서 멋있기도 했고
July 11, 2025 at 8:29 AM
아니 잠깐만 루하나 플레이리스트 다시 보는데 여기엔 없잖아 케미스트리 리스트로 타고 들어가면서 재생됐나봄 곡 분위기와 다르게 가사가 좀 슬픈데 인생에서 되돌릴 수 없는 어떤 지점(변곡점)을 스친 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루하나 미래-새드엔딩 버전에 걸맞지 않나
July 11, 2025 at 12:31 AM
한 노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한곡만 수백 수천번 반복하는 특성이 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케미스트리 point of no return에 꽂혀있음 미성년 때 몇 번 돌려 들었던 노래인데 그땐 큰 생각 없었고, 작년인가 일본 루하나러들이 투표한 루하나 플레이리스트 공유해줘서 생각없이 그거 돌리다가 꽂혔네
July 11, 2025 at 12:27 AM
블친님 덕에 이 기사 전체를 읽어봄. 너무 웃긴다 ㅋ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 근처에 루하나 카페 내고 싶음. 지금 내 소장품들이 가게 하나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거든! 다만 법적 문제가 있는지(돈문제는 생각도 안하고 앉았네) 궁금하다.
www.esquirekorea.co.kr/article/1883...
홍대입구역 주변이 애니메이션 천국이 된 까닭 - LIFE 읽을거리 | 에스콰이어 코리아 | 패션 매거진, 패션 잡지, 남성지
더 이상 아키하바라나 이케부쿠로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좋다. 지난 3년 사이 홍대입구역 4번 출구 근처에 피겨 숍과 가차 숍 그리고 애니 콘셉트의 카페와 술집이 잔뜩 들어섰기 때문이다.
www.esquirekorea.co.kr
July 8, 2025 at 7:34 AM
여기에도 올리는 루하나..
June 15, 2025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