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전유진.박서진.유다이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 "지상 최대 집안싸움 열린다" #박서진 #닻별 #장구의신 #한일톱텐쇼 #살림남 #음색남신 #슈퍼스타브랜드파워투표 #장지우기자 #톱스타뉴스 #topstarnews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가 다시 한 번 지상 최대 집안싸움을 연다.
제목만 들어도 심장을 두드리는 특집,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 편으로 돌아와 한일 양국 무대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2025 한일가왕전에서 활약한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다시 한무대에 서며, 그동안 쌓아온 명곡 전쟁의 서사를 또 한 번 새롭게 써 내려간다.
한일톱텐쇼는 한일 양국의 명곡들로 차트 정상을 겨루는 독특한 포맷으로 사랑받아왔다.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는 무대 영상의 조회 수를 기반으로 매주 1위부터 10위까지 차트가 공개되고, 대결 우승 무대에는 조회 수 5만 회 추가 베네핏이 더해진다. 숫자로 증명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시청자들이 느끼는 감동과 위로가 프로그램의 진짜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일톱텐쇼/오피셜 영상캡처
71회 방송에서는 팬들이 오래 기다려온 현역 3대 가문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역가왕1의 일곱 여전사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등장해 트롯 열풍의 시작을 알렸던 원조 가문의 저력을 다시 보여준다. 각자의 색이 또렷한 일곱 목소리가 한 회차에 모이는 순간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는 소장각 무대가 예고된 셈이다.
생방송 문자 투표 243만 4804표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흥행가도를 달린 현역가왕2 멤버들도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 우리가 제일 잘나가라는 응원 문구처럼, 뜨거운 자신감과 무대 장악력이 이번 어워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전망이다.
여기에 한일톱텐쇼만의 개성을 완성하는 존재, 현역가왕 재팬 팀도 빠질 수 없다. 일본 최고 보컬 서바이벌에서 열도를 달군 실력파 보컬들이 다시 모여 이번에도 강렬한 한방을 준비했다.
특히 엔카 프린스로 불리는 후타미 소이치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하며 치트키 존재감을 예고한다. 정통 엔카 감성과 현대적인 감성이 섞일 때 만들어지는 독특한 울림이 어떤 무대로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어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날 무대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해진다. 한일 대표 가수들이 턱시도와 드레스를 갖춰 입고 등장하며 시상식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랜만에 턱시도를 입은 유다이는 나 어때요라며 싱긋 웃음을 머금고 포즈를 취하고, 손으로 머리를 넘기는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크레아 스튜디오
노래를 부르기 전부터 관객의 마음을 편하게 풀어주는 유다이의 너른 에너지가 화면 너머 안방까지 전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감성 무대로 화제를 모은 마사야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정통 록 발라드 가운데 하나인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택해 폭발적인 무대를 꾸민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마사야의 목소리는 한 소절 한 소절마다 감정을 눌러 담으며, 록 발라드가 가진 깊은 서정과 뜨거운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마사야표 감성 무대가 한일 시청자 모두의 마음에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황금 막내로 불리는 김다현의 순간도 빼놓을 수 없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갑작스레 눈물을 왈칵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복받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온 듯, 무대 뒤에서 끝내 오열이 터지고, 옆에 있던 린이 따뜻하게 안아주며 김다현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인다. 무대를 위해 쌓아온 시간과 마음, 책임감이 한 번에 흘러나온 눈물이라 더 큰 울림을 전한다. 김다현이 흘린 눈물의 이유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전망이다.
트롯 열풍의 주역, K트롯 여전사, 한일 가왕전의 에이스, 엔카 프린스, 록 발라더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회차는 그야말로 귀 호강 대잔치에 가깝다. 서로 다른 언어로 노래하지만, 사랑과 위로, 열정과 희망을 노래하는 마음만큼은 같은 방향을 향해 있다.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한 주를 버텨낸 시간 위로 포개지는 선물 같은 밤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N 한일톱텐쇼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가 담긴 71회는 12월 2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일을 잇는 노래의 다리가 어떤 순간들을 또 한 번 탄생시킬지, 음악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자연스럽게 이 시간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