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곳곳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데님 셋업, 트렌치 코트, 후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압도적인 기럭지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변우석은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감각적인 포즈로 도시 풍경과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무드와 여유로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어떤 옷이든 빛나는 그의 존재감은 브랜드 이미지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 변우석 인스타그램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으며, 올해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