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무결점 10언더파 맹타”…셰플러, 더CJ컵 바이런 넬슨 단독 선두→홈팬 열광 #셰플러 #더CJ컵바이런넬슨 #김시우
“무결점 10언더파 맹타”…셰플러, 더CJ컵 바이런 넬슨 단독 선두→홈팬 열광 #셰플러 #더CJ컵바이런넬슨 #김시우
왁자지껄한 환호가 경기장을 감쌌다. 누구도 긴장을 놓을 수 없던 그 순간, 스코티 셰플러는 침착하게 볼에 집중했다. 세계랭킹 1위가 홈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무결점 라운드’로 다시 한 번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2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스코티 셰플러는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무결점 10언더파 맹타”…셰플러, 더CJ컵 바이런 넬슨 단독 선두→홈팬 열광 / 연합뉴스 이 스코어는 코스레코드인 60타에는 1타가 모자라지만, 전날 내린 폭우로 페어웨이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돼 코스레코드 타이 혹은 경신 기록을 세워도 공식 인정은 불가하다. 셰플러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이번 대회에 홀로 출전한 ‘최강 우승 후보’였다. 그 예상은 첫 라운드에서 입증됐다. 댈러스가 고향인 셰플러는 현지 관중 3천여 명의 응원에 힘입어 완벽에 가까운 샷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3번 홀부터 6번 홀까지 4연속 버디, 9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으로 이글을 기록하는 등 전반전부터 공격적인 플레이가 빛났다. 이어 17번 홀(파3)에서는 홀인원에 가까운 샷으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로 대미를 장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 후 셰플러는 “고향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이 정말 큰 기쁨”이라며 “오늘 전반과 후반 모두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셰플러와 같은 조에서 뛰었던 김시우 역시 18번 홀(파5)에서 8.5m 러프 이글 칩샷을 성공시키며 4언더파 67타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그는 “답답함이 있었지만 마지막 홀에서 생각한 대로 볼이 들어가 나도 모르게 세리머니가 나왔다”고 말하며, 셰플러는 “김시우는 투어 최고의 유쾌한 선수”라고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임성재도 4언더파 67타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한국프로골프투어 일정 후 시차 적응 문제를 딛고 좋은 분위기를 이었다. 임성재는 “보기가 있었지만 4언더라는 스코어는 나쁘지 않다. 내일부터 더 찬스를 살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반면 2019년 우승자 강성훈은 1언더파 70타, 김주형은 1오버파 73타, 최승진은 3오버파 74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공동 4위 안병훈은 3언더파 68타를 쳤지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색무취한 경기”라고 자평했다. 한편 호이(필리핀), 베가스(베네수엘라)가 8언더파로 2위 그룹, 한국계 아마추어 크리스 김은 2오버파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더CJ컵 바이런 넬슨은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펼쳐진다. 셰플러가 홈팬 응원에 힘입어 선두 질주를 이어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라운드 최종 결과와 순위 변동에 따라 향후 FedEx컵 랭킹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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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5 at 1:56 AM
“LIV 골프 협상 막바지”…김시우, 아이언헤즈 합류 가능성 부상 #김시우 #LIV골프 #PGA투어
“LIV 골프 협상 막바지”…김시우, 아이언헤즈 합류 가능성 부상 #김시우 #LIV골프 #PGA투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의 향후 거취를 둘러싸고 LIV 골프 이적설이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1일 보도를 통해 김시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와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LIV 골프 협상 막바지”…김시우, 아이언헤즈 합류 가능성 부상 / 연합뉴스 골프위크 보도 이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 로이터통신 등 주요 매체도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보도하며 관심을 더했다. 1995년생 김시우는 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수확했으며, 현재 세계 랭킹은 47위에 올라 있다. 김시우는 2017년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이른 나이에 이른바 제5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시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성과를 남겼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4년 PGA 챔피언십 공동 8위가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이다.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4승째를 달성했고, 2024시즌에는 PGA 투어 30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 2024년 PGA 투어에서 김시우의 최고 성적은 11월 RSM 클래식 공동 4위이며, 이달 초 종료된 DP 월드투어 호주오픈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 골프로 이적을 마무리할 경우 케빈 나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팀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IV 골프에는 2022년 출범 이후 한국 선수들의 출전도 이어졌다. LIV 골프에서 뛴 한국 선수는 2024년 장유빈이 처음이었고, 이후 송영한과 김민규가 2024년 LIV 골프 미국과 한국 대회에 각각 한 차례씩 출전했다. 한편 LIV 골프는 2025시즌이 끝난 뒤 빅토르 페레즈와 로리 캔터를 영입하며 선수층을 넓혔다. 골프위크는 페레즈와 캔터 모두 PGA 투어 출전 자격을 보유한 선수들이지만, 김시우만큼 주목도를 지닌 선수들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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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5 at 11:19 PM
“2언더파 선전”…김시우, US오픈 오크몬트 고전 속→공동 3위 돌풍 #김시우 #US오픈 #오크몬트
“2언더파 선전”…김시우, US오픈 오크몬트 고전 속→공동 3위 돌풍 #김시우 #US오픈 #오크몬트
불어오는 긴장감과는 다르게, 김시우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US오픈 1라운드를 마쳤다. 모두가 힘들다던 오크몬트를 상대로, 그는 도전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했다.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는, 한층 순도 높은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4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김시우는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2언더파 선전”…김시우, US오픈 오크몬트 고전 속→공동 3위 돌풍 / 연합뉴스 세계 최고 난코스로 손꼽히는 오크몬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도 많은 선수가 고전하는 양상이었다. 김시우는 “오크몬트는 처음이지만, 2016년 우승자가 4언더라는 점에서 각오부터 남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그는 “5오버파도 우승 가능한 곳이라는 생각에 점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김시우는 1라운드 내내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과 노련한 퍼팅을 앞세워 리더보드 상위권을 지켰다. 그는 “연습 라운드 때는 바람이 강했지만, 오늘은 바람이 덜 부는 시간에 경기해 흐름을 잃지 않았다”며 “운도 조금 따랐다. 큰 기대 없이 쳤던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머뭇거림 없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성공 경험을 쌓은 이후, 자신감이 더 높아졌다. 예전엔 메이저만 오면 스스로 위축됐지만, 지금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크몬트의 까다로운 코스 환경에 대해 김시우는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남은 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상단을 지키고, 생애 첫 US오픈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남은 라운드마다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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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3, 2025 at 4:44 AM
“난코스 적응력 증명”…김시우, US오픈 2R 공동 8위→3R 진출 전망 #김시우 #US오픈 #미국PGA
“난코스 적응력 증명”…김시우, US오픈 2R 공동 8위→3R 진출 전망 #김시우 #US오픈 #미국PGA
흩뿌리는 빗줄기와 몰아치는 바람, 그리고 바늘방석 같은 긴장감마저 경기를 압도했다. 김시우는 그 무게감 속에서도 오크몬트가 품은 난이도에 꺾이지 않았다. 호흡을 가다듬은 퍼트 한 번, 벙커샷 하나에 응원이 쏟아졌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7개로 4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난코스 적응력 증명”…김시우, US오픈 2R 공동 8위→3R 진출 전망 / 연합뉴스 이에 따라 1,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가 중단된 시점까지 공동 8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은 세계 최고 난도 골프장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이날도 대부분의 선수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미끄러워, 정확한 샷과 신중한 퍼트가 필수적이었다. 그린 곳곳의 벙커는 아이언샷에도 심리적 부담을 더했다. 김시우는 경기 초반 2번, 4번,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7번 홀(파4)서 첫 버디를 만들어내며 진정세를 찾아갔다. 후반 10~11번 홀에서도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12번 홀(파5)에서 침착하게 두 번째 버디를 기록했다. 또, 17번 홀에서는 그린을 직접 공략해 버디를 추가했다. 반면 막판 18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김시우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험난했다. 2라운드까지 언더파를 친 선수는 단 3명뿐이다. 샘 번스(미국)가 3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며, J.J. 스펀(미국)과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와 김주형은 나란히 5오버파 145타로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9오버파 149타로 공동 80위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톱10 선수 다수가 컷 통과에 실패했다.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0오버파 150타로 탈락했고, 저스틴 토머스(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등도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오크몬트에서 유독 유난스러웠던 난코스 탓에 많은 선수들이 고전한 가운데, 현지 팬들은 김시우의 침착한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Kim resilience(김시우의 멘탈)’이라는 해시태그가 회자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종료 직전 내린 폭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트리스턴 로런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3명은 2라운드 1~2개 홀을 남긴 상태다. 이들은 15일 오전 이어서 경기를 치르고, 컷 통과자들은 곧바로 3라운드를 소화할 예정이다. 김시우는 상위권 진입 발판을 마련한 만큼 3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순위 상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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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4, 2025 at 1:38 AM
“벌러덩 세리머니 눈길”…김시우, 셰플러·스피스와 유쾌 라운드→15위 마감 #김시우 #PGATour
“벌러덩 세리머니 눈길”…김시우, 셰플러·스피스와 유쾌 라운드→15위 마감 #김시우 #PGATour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나흘이었다. 김시우는 때로는 벌러덩 눕고, 때로는 세계 1위들과 몸통을 부딪치며 그라운드 위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의 그린 위, 그의 세리머니는 갤러리의 웃음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김시우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벌러덩 세리머니 눈길”…김시우, 셰플러·스피스와 유쾌 라운드→15위 마감 / 연합뉴스 김시우는 대회 1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칩샷 이글을 기록하며 그 자리에서 벌러덩 눕는 독특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현장 갤러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3·4라운드에는 조던 스피스와 동반 플레이를 하며 나란히 뛰어오르는 몸통 부딪치기 세리머니를 펼쳐, 메이저 챔피언들과의 호흡 속에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사람들이 잘 모를뿐 김시우는 투어에서 가장 웃기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김시우는 “원래 코스에선 장난도 많이 치고, 세리머니도 즐긴다. 경력이 쌓이면서 투어 무대에서도 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웃었다. 김시우는 “셰플러와 스피스와 함께 경기하며 많이 배웠고,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좋은 감각을 얻었다”고 밝혔다. 경기 마친 뒤엔 아내,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가족애도 과시했다. 팬들은 SNS에서 김시우의 익살맞은 세리머니와 진솔한 플레이에 큰 호응을 보였다. 김시우는 이 대회를 마치고 “자잘한 실수는 아쉽지만, 다음 대회, 특히 시즌 두 번째 메이저인 PGA 챔피언십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GA 투어 2024시즌은 이제 주요 메이저 대회를 향해 달린다. 김시우의 상승세가 계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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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25 at 11:09 PM
“임성재·김시우 출격”…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KPGA서 맞대결 #임성재 #김시우 #제네시스챔피언십
“임성재·김시우 출격”…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KPGA서 맞대결 #임성재 #김시우 #제네시스챔피언십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긴장감이 서린 분위기 속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다시 모인다.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PGA 투어 임성재와 김시우가 10월 23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DP월드투어 겸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참가를 공식 확정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임성재와 김시우의 출전 사실을 발표했다. 특히 2019년 우승자 임성재는 지난해 공동 2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임성재는 “고국에서의 첫 우승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 다시 우정힐스에서 경쟁할 기회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전했다.  “임성재·김시우 출격”…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KPGA서 맞대결 / 연합뉴스 김시우는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처음 출전하게 됐다. 2022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 팬 앞에서 경기를 치른다. 김시우는 “오랜만에 고국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023년 챔피언 안병훈까지 가세한다. 이에 따라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 3명이 국내 무대에서 맞붙는 진귀한 경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 채널 ‘에티켓’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오는 9월 14일까지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정가의 30% 할인, 9월 15일 이후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한편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외 추가 참가 선수 명단은 향후 조직위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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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5 at 2:22 AM
'형제가 있길 바랬어'
• 오리지널 작곡 : 린 마누엘 미란다, 니콜라스 브리텔
• 오리지널 작사 : 린 마누엘 미란다
• 프로듀싱 : 마크 맨시나, 린 마누엘 미란다
• 보컬 : 김시우, 최영준, 민우혁, 조형균

'바이 바이'
• 오리지널 작곡 및 작사 : 린 마누엘 미란다
• 프로듀싱 : 마크 맨시나, 린 마누엘 미란다, 데이브 메츠거
• 보컬 : 지현준, 정유정, 이주승
December 19, 2024 at 1:59 AM
“1타 차로 아쉽게”…김시우, 존디어 클래식서→공동 11위 마무리 #김시우 #존디어클래식 #PGA투어
“1타 차로 아쉽게”…김시우, 존디어 클래식서→공동 11위 마무리 #김시우 #존디어클래식 #PGA투어
잔잔한 미소로 티박스를 나섰던 김시우는 끝내 고개를 떨궜다. 긴장 속에도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하루였지만, 단 1타의 아쉬움이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을 가로막았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그린을 공략한 김시우의 마지막 라운드는 박수와 탄식이 교차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는 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15언더파 269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1타 차로 아쉽게”…김시우, 존디어 클래식서→공동 11위 마무리 / 연합뉴스 이번 대회는 특히 김시우에게 아쉬움이 컸다. PGA 챔피언십 공동 8위, 시즌 두 차례 톱10 외엔 상위권 입상이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에도 또 한 번 1타 차가 장벽으로 남았다. 경기 내내 김시우는 흔들림 없는 샷 감각을 보였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고, 그린을 단 4번만 놓쳤으나 모두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도 1.57개에 그쳐, 홀 가까운 접근이 주를 이뤘다. 반면,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것이 뼈아팠다. 1라운드 65타와 2라운드 4타 감소 이후, 3라운드 실수가 결과적으로 톱10 진입을 좌우했다. 대회 우승은 연장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를 누른 미국의 브라이언 캠벨에게 돌아갔다. 캠벨은 파4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안정적으로 그린에 올려 파를 세이브했고, 그리요는 러프에 이어 과감한 퍼팅 실패로 무너졌다. 브라이언 캠벨은 지난 2월 생애 첫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연장전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캠벨은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 자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오늘 다시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계 골퍼 데이비드 립스키는 마지막 18번 홀 보기로 연장 진출에 실패해 공동 3위에 만족했다. 디펜딩 챔피언 데이비드 톰프슨은 1오버파 72타로 부진해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내내 이어진 상승세를 증명했다. 향후 남은 PGA 투어 대회에서도 톱10 재진입과 우승 경쟁에 다시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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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25 at 2:23 AM
“1오버파로 주춤”…김시우, 찰스슈와브챌린지 공동28위→톱10 진입 실패 #김시우 #찰스슈와브챌린지 #그리핀
“1오버파로 주춤”…김시우, 찰스슈와브챌린지 공동28위→톱10 진입 실패 #김시우 #찰스슈와브챌린지 #그리핀
잔잔한 기대감이 어렴풋이 번진 대회장. 그러나 18번 홀을 마친 뒤 김시우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짙게 어렸다. 끝내 기대했던 톱10 진입 문턱을 넘지 못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대회를 마쳤다. “1오버파로 주춤”…김시우, 찰스슈와브챌린지 공동28위→톱10 진입 실패 / 연합뉴스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전날까지 점차 탄력을 받는 듯 보였으나, 이번 라운드 버디는 1개에 그쳤고 보기 2개가 발목을 잡았다. 특히 그린 적중률 하락과 퍼팅 난조가 이어지며, 3타를 더 줄일 경우 가능했던 톱10 진입 희망이 멀어졌다. 또, 첫날 선두로 시선을 모았던 존 박(미국)은 3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같은 한국 선수 김주형은 이븐파로 대회를 마쳐 공동 44위에 랭크됐다. 대회 우승은 벤 그리핀(미국)이 가져갔다. 그리핀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마티 슈미트(독일)를 1타차로 제치고 생애 두 번째 PGA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그리핀은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 팀 경기에서 첫 PGA 우승을 이룬 데 이어, 이번에는 개인전 첫 승이라는 의미도 새겼다. 반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일 1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셰플러는 아쉽게 3연속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최근 5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페덱스컵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김시우는 다음 달 이어지는 PGA 대회에서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 페덱스컵 포인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남은 시즌 순위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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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5 at 10:42 PM
더 CJ컵 바이런 넬슨,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서 특별한 경험 선사

2024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 테일러 펜드리스. (사진제공: CJ그룹) CJ그룹이 개최하는 PGA 투어 정규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이 오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에서는 2025년 ‘더 CJ컵’의 한글 트로피와 임성재, 김시우 등 CJ가 후원하는 PGA 투어 선수들의 싸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서 특별한 경험 선사
2024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 테일러 펜드리스. (사진제공: CJ그룹) CJ그룹이 개최하는 PGA 투어 정규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이 오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에서는 2025년 ‘더 CJ컵’의 한글 트로피와 임성재, 김시우 등 CJ가 후원하는 PGA 투어 선수들의 싸인 모자, 대회 하이라이트 및 콘텐츠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전시물을 통해 대회의 생생한 현장감을 국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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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25 at 10:46 AM
“공동 21위 하락”…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3R 고전→톱10 재도전 #김시우 #존디어클래식 #톰프슨
“공동 21위 하락”…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3R 고전→톱10 재도전 #김시우 #존디어클래식 #톰프슨
초반 긴장감이 경기장을 감돌았다. 전날까지 선두권을 넘봤던 김시우의 표정에는 아쉬움과 도전의 의지가 교차했다. 마지막 퍼팅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이날, 매 홀의 흔들림이 순위 변동으로 이어졌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공동 21위 하락”…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3R 고전→톱10 재도전 / 연합뉴스 전날 공동 7위에 오르며 선두 추격에 나섰던 김시우는 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21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에서 김시우는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타수를 지키지 못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57.1%, 그린 적중률 72.2%,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92개를 기록하며 샷과 퍼트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데이비스 톰프슨은 17, 18번 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3라운드 단독 1위(15언더파 198타)에 올랐다. 톰프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정을 잃지 않고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교포 선수 더그 김은 3타를 잃으며 김시우와 함께 공동 21위로 순위가 밀렸다. 데이비드 립스키, 맥스 호마, 브라이언 캠벨, 에밀리아노 그리요 등 4명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포진했다. 관중들은 퍼팅을 놓치는 순간마다 아쉬운 탄성을 내뱉으면서도, 마지막 날 김시우의 반전을 기대하는 응원전을 이어갔다. SNS에서도 “김시우의 재도약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우는 공동 10위권과 불과 2타 차를 유지하고 있어, 남은 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존디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는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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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5, 2025 at 10:15 PM
“엘스 불참으로 기회”…김시우, 디오픈 극적 진출 확정 #김시우 #디오픈 #엘스
“엘스 불참으로 기회”…김시우, 디오픈 극적 진출 확정 #김시우 #디오픈 #엘스
비 내리는 북아일랜드 골프장, 라커룸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공동 34위에 그쳐 디오픈 출전 티켓을 아쉽게 놓쳤던 김시우가 출전권 소식을 접한 순간 밝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어니 엘스의 불참 결정이 발표되자, 대기 순번 1번이던 김시우에게 기회가 주어지면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이 확정됐다. 디오픈을 주관하는 R&A는 14일(한국시간) 엘스가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김시우가 출전권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엘스 불참으로 기회”…김시우, 디오픈 극적 진출 확정 / 연합뉴스 엘스는 2002년과 2012년 디오픈에서 우승해 60세까지 주어지는 역대 챔피언 출전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회 개최를 앞두고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고,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시우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장이 걸린 디오픈 출전권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엘스의 불참 발표와 동시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도전 기회를 다시 쥐게 됐다. 이에 따라 김시우는 곧바로 디오픈이 열리는 북아일랜드로 향해 세계 최정상 선수들과 다시 한 번 샷 대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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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at 10:28 PM
“컷 통과 좌절”…김시우·배상문, 취리히 클래식→3라운드 진출 실패 #김시우 #PGA투어 #배상문
“컷 통과 좌절”…김시우·배상문, 취리히 클래식→3라운드 진출 실패 #김시우 #PGA투어 #배상문
벙커에서의 탈출도, 마지막 퍼팅도 전장을 비집고 나갈 힘을 내지 못했다. 김시우와 배상문은 파트너십으로 도전을 이어갔지만, 결국 무거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컷을 넘지 못한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김시우-배상문 조가 1언더파 71타를 쳤다. “컷 통과 좌절”…김시우·배상문, 취리히 클래식→3라운드 진출 실패 / 연합뉴스 초반 1라운드와 달리 이틀째는 포섬 방식이 도입됐다. 두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탓에 호흡과 전략이 성패를 가르는 관건이 됐다. 이에 따라 김시우와 배상문은 철저한 호흡 조율로 코스를 공략했으나, 흔들림 없는 파 플레이만으로는 상위권 도약이 쉽지 않았다. 이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두 선수는 컷 기준선인 10언더파에 4타 모자라며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신예 아이제이아 샐린다-케빈 벨로(미국) 조가 17언더파 127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단독 2위에는 1타 뒤진 앤드루 노백-벤 그리핀(미국) 조가 이름을 올렸다. 쌍둥이 형제 니콜라이 호이고르-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조는 15언더파로 선두 추격에 나섰다. 마스터스 우승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조도 화제를 모았다. 두 선수는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하며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매킬로이는 “팀 경기의 색다른 긴장감이 남다르다”며 아쉬움과 기대를 동시에 내비쳤다. 취리히 클래식 컷 탈락으로 김시우와 배상문은 다음 대회 출전과 순위 경쟁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3라운드에 진출한 상위 조들의 선두 다툼과 매킬로이 조의 2연패 도전이 이번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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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25 at 2:00 AM
“벙커샷 악몽”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마감 #김시우 #PGA투어 #스코티셰플러
“벙커샷 악몽”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마감 #김시우 #PGA투어 #스코티셰플러
캘리포니아 라킨타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의 마지막 날,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시우는 벙커에서 길어진 한 홀에 발목이 잡혔다. 8번 홀 더블 보기로 흐름이 급격히 꺾였고, 후반 반등에도 불구하고 스코티 셰플러의 폭발적인 경기력을 따라잡지 못했다.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김시우는 26일 한국시간으로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파72·7천2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에서 최종 22언더파 266타, 벙커 두 번 실수로 우승 경쟁서 이탈. (사진=연합뉴스)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차지했다. 셰플러는 3라운드까지 김시우에게 한 타 뒤진 2위였으나,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앞세워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PGA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거뒀다. 셰플러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김시우는 2번 홀 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3번 홀 파4부터 쇼트 게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6번 홀 파3에서 약 3m 파 퍼트를 놓치며 흐름이 꺾였다. 김시우의 경기에서 가장 큰 변곡점은 8번 홀 파5였다. 두 번째 샷이 벙커로 향한 뒤 벙커 탈출에 두 차례나 실패하는 실수가 겹치며 더블 보기를 범했다. 이 홀에서만 두 타를 잃으며 선두 경쟁에서 뒤처졌고, 순위도 급격히 떨어졌다. 8번 홀에서 타수를 잃은 직후 9번 홀 파4에서는 약 1.6m 파 퍼트를 놓쳐 또 한 타를 보탰다. 전반 9개 홀에서만 3타를 잃은 김시우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후반 들어 김시우는 평정심을 되찾고 경기력을 회복했다. 10번 홀 파4에서 버디를 다시 추가했고, 15번 홀 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7번 홀 파3에서는 약 14m 거리의 롱 퍼트를 성공시키며 버디를 잡아내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전반에 잃은 타수를 모두 만회하기에는 부족했다. 김시우는 마지막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며 3라운드 단독 선두에서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대회 우승자인 셰플러는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영구 시드를 확보했다. 또한 우승 상금 165만6천달러를 더해 PGA 투어 통산 상금을 1억110만9천136달러로 끌어올렸다. 셰플러는 이로써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돌파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더불어 151번째 출전에서 투어 20승을 달성하며 우즈 95개 대회, 잭 니클라우스 127개 대회 다음으로 적은 출전 경기에서 20승 고지를 밟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 김성현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공동 18위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내며 공동 38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 60타로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블레이즈 브라운은 최종 라운드에서 두 타를 잃어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상위권에서는 제이슨 데이와 라이언 제라드, 맷 매카티, 앤드루 퍼트넘이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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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 2026 at 1:02 AM
“세계랭킹 26위 도약”…김시우, AT&T 페블비치 프로암서 시즌 첫 승 도전 #김시우 #페블비치프로암 #LIV골프
“세계랭킹 26위 도약”…김시우, AT&T 페블비치 프로암서 시즌 첫 승 도전 #김시우 #페블비치프로암 #LIV골프
짙은 안개와 바닷바람이 교차하는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장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PGA 투어에서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이어 온 김시우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 3위 1회 등 3차례 톱10에 진입했고, 나머지 한 대회에서도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매 대회 우승 경쟁을 펼쳤다.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에서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뒤,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을 벌였다. 김시우는 지난주 피닉스오픈 기간에는 “지금이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스윙이 좋은 것 같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세계 랭킹 2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최근 4개 대회서 톱10 세 번, 피닉스오픈 공동 3위 상승세 이어간다. (사진=연합뉴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올해 PGA 투어가 선정한 8개 시그니처 대회 가운데 첫 번째 대회로, 총상금 2천만달러 규모로 치러진다. 시그니처 이벤트는 4대 메이저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다음 등급 대회로 분류되며, 세계 정상급 선수 80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올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는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드는 선수 전원이 출전해 강한 필드를 구성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올해 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둔 크리스 고터럽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셰플러는 직전 대회인 피닉스오픈 1라운드에서 73타를 기록해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이후 만회에 성공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페덱스컵 챔피언 토미 플리트우드도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통해 올 시즌 첫 PGA 투어 대회를 치른다. 강호들이 총출동하면서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시즌 첫 시그니처 대회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 김시우는 이 대회에서 2024년에 공동 14위, 지난해에는 12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여왔다. 김시우의 최근 샷 감각과 세계 랭킹 상승세, 이 대회에서의 상위권 경험이 더해지며 투어 5승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임성재는 출전 자격을 갖추고 있으나 손목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 이번 대회에는 나서지 않는다.   대회 형식도 눈길을 끌고 있다. 대회 명칭에서 알 수 있듯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프로 80명과 아마추어 80명이 한 조를 이뤄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파72 6천989야드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 파72 7천71야드에서 번갈아 치러진다. 이후 3라운드부터는 프로 선수들만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경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LIV 골프는 같은 기간인 12일부터 나흘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 LIV 골프 애들레이드를 개최한다. LIV 골프 애들레이드는 총상금 3천만달러 규모로, 대회는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 파72 7천111야드에서 열린다. LIV 골프 애들레이드는 개최지에서 인기가 특히 높은 대회로 알려져 현지 관심이 크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LIV 골프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9위를 기록한 안병훈이 이끄는 코리안 골프클럽의 성적에도 관심이 쏠렸다. 코리안 골프클럽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또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이번 주말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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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26 at 7:34 AM
“5언더파 질주”…김시우, RBC 헤리티지 3R 선두→2년 만의 우승 도전 #김시우 #PGATour #RBC헤리티지
“5언더파 질주”…김시우, RBC 헤리티지 3R 선두→2년 만의 우승 도전 #김시우 #PGATour #RBC헤리티지
바람을 가르는 아이언 샷이 갈수록 예리해졌다. 승부처마다 흔들림 없이 그린을 공략하는 김시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우승컵을 향한 그의 절실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하루였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가 열렸다. 한국의 김시우는 이날 5언더파 66타를 작성,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5언더파 질주”…김시우, RBC 헤리티지 3R 선두→2년 만의 우승 도전 / 연합뉴스 김시우는 저스틴 토머스, 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해 소니 오픈 우승 이후 약 2년 만에 PGA 우승이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초반부터 김시우는 흔들림 없는 아이언 샷과 퍼팅으로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2라운드 7언더파로 선두권에 진입한 그는 이날도 6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세계랭킹 8위이자 PGA 15승의 토머스와 동반 경기를 펼치며 기세에서 밀리지 않았다. 김시우의 안정된 아이언샷은 마지막날 승부를 예고했다. 18번 홀에서 그린을 놓치고 짧은 파퍼트를 실패한 것이 유일한 실책이었다. 그러나 김시우는 "오늘 잘 쳤는데 18번 홀에서 딱 한 번 실수했다. 큰 문제는 아니다. 내일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아이언이 잘 맞으니 퍼팅도 덩달아 좋아졌다"며 최근 경기력 상승의 비결을 밝혔다. 토머스는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로 선두 자리를 내줬다. 토머스는 "마지막 홀 버디로 내일 상승세를 탈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노백은 보기가 없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김시우와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RBC 헤리티지는 올해 상금 2천만달러, 우승상금 400만달러가 걸린 PGA 투어 지정 특급 대회(시그니처 이벤트)다. 김시우가 우승에 성공할 경우, 한국 선수 최초로 이 대회와 같은 특급 이벤트에서 정상에 서는 영예도 함께 안는다. 다른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안병훈은 8언더파 63타의 맹타로 68위에서 공동 16위(8언더파)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공동 20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낸다면,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물하게 된다. 최종 라운드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토머스, 노백 등 주요 경쟁자들과 치러진다. PGA 투어 순위와 한국인 최초 시그니처 이벤트 우승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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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25 at 1:26 AM
“이븐파 버디쇼”…셰플러, PGA 챔피언십 제패→김시우 첫 메이저 톱10 #셰플러 #PGA챔피언십 #김시우
“이븐파 버디쇼”…셰플러, PGA 챔피언십 제패→김시우 첫 메이저 톱10 #셰플러 #PGA챔피언십 #김시우
찬란한 햇살 아래 손끝까지 이어진 긴장감, 마지막 순간에도 흔들림은 없었다. 메이저대회 우승의 무게, 그리고 도전의 울림 속에서 세계 1위 셰플러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반면 김시우는 뒷심을 발휘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을 증명했다. 제107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1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클럽에서 펼쳐졌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총상금 1,900만달러가 걸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븐파 버디쇼”…셰플러, PGA 챔피언십 제패→김시우 첫 메이저 톱10 / 연합뉴스 전날까지 3타 차 선두를 달리던 셰플러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5타나 따돌려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셰플러는 올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은 시즌 2승, 통산 15번째 우승 기록도 함께 썼다.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2타를 잃으며 욘 람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위기도 있었으나, 후반 승부처였던 10·11번 홀 연속 버디, 14번 홀 추가 버디로 다시 격차를 벌리며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람은 후반 ‘그린 마일’에서 연속 실수로 5타를 잃으며 2위 그룹으로 내려앉았다. 브라이슨 디섐보, 데이비스 라일리, 해리스 잉글리쉬 등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처음으로 PGA 챔피언십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8위에 올라 자신의 메이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전반 난조로 중위권까지 떨어졌지만, 12·15·16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상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16번 홀 칩인 버디, 18번 홀 파 퍼트는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경기 후 셰플러는 “전반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반 집중력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이번 우승을 가족들과 팬들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 역시 “코스가 까다로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메이저에서 톱10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시우는 다음 시즌 PGA 챔피언십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김주형은 71위, 안병훈은 74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는 47위, 지난해 우승자 잰더 쇼플리는 공동 28위에 그쳤다. 셰플러의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수성에 탄력이 붙었고, 김시우의 약진은 한국 남자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음 시즌 PGA 챔피언십과 남은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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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11:16 PM
“컷 통과 불발 이어져”…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 세계랭킹 약보합 #임성재 #PGA투어 #안병훈
“컷 통과 불발 이어져”…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 세계랭킹 약보합 #임성재 #PGA투어 #안병훈
조용한 긴장감이 감도는 PGA 투어 현장, 시즌 막바지 한국인 선수 4인은 세계랭킹에서도 좀처럼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 3M 오픈이 종료된 뒤 임성재와 안병훈, 김주형, 김시우 모두 답보 또는 하락세를 보인 사실이 느껴진다. 임성재는 2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전주와 같은 28위를 유지하며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컷 통과에는 실패했다. 관중과 팬들이 기대를 모은 안병훈은 컷을 통과하지 못하며 51위에서 55위로 4계단 하락했다. 김주형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3M 오픈 컷을 통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공동 28위를 차지했으나, 세계랭킹에서는 62위에서 64위로 밀렸다. 이어 김시우 역시 컷 통과엔 실패했고, 순위는 64위에서 67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이번 시즌 시작과 함께 네 명 모두 세계랭킹 하락세를 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8월 1일 개막하는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에서 네 선수 모두 반전을 노린 분발이 절실하다. 한편 3M 오픈에서 미국의 커트 키타야마가 우승하며 97위에서 39위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한 반면, 올해 LIV 골프에서 5승을 올린 호아킨 니만(칠레)은 95위에서 98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LIV 골프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랭킹 1~3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가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앞으로 남은 한 차례 정규시즌에서 한국 선수 4인이 반전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컷 통과 불발 이어져”…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 세계랭킹 약보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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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5 at 6:30 AM
[PGA 생중계] 김주형·임성재 출전! 2025 CJ컵 바이런 넬슨 실시간 중계 & 일정 안내

2025년 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한국 선수 6명이 출전하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오늘부터 생중계됩니다. 이번 대회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990만 달러, 페덱스컵 포인트는 500점이 걸린 풀 필드 대회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특히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 등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회 기본 정보 2025 더 CJ컵 바이런 넬슨은 미국 텍사스 매키니의 TPC…
[PGA 생중계] 김주형·임성재 출전! 2025 CJ컵 바이런 넬슨 실시간 중계 & 일정 안내
2025년 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한국 선수 6명이 출전하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오늘부터 생중계됩니다. 이번 대회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990만 달러, 페덱스컵 포인트는 500점이 걸린 풀 필드 대회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특히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 등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회 기본 정보 2025 더 CJ컵 바이런 넬슨은 미국 텍사스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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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5 at 7:23 AM
“시즌 첫 톱10”…김시우, RBC 헤리티지 8위→반등 신호탄 #김시우 #PGATOUR #RBC헤리티지
“시즌 첫 톱10”…김시우, RBC 헤리티지 8위→반등 신호탄 #김시우 #PGATOUR #RBC헤리티지
경기의 무게는 클수록 선수의 눈빛을 바꾼다. 찬란한 햇살 아래, 마지막 퍼트에 숨죽이던 순간 문득 그간의 부진을 딛는 계기가 찾아왔다. 김시우가 2년 만의 우승 기회를 깨끗이 넘기진 못했으나, 시즌 첫 톱10이란 의미 있는 한 주를 만들었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시즌 첫 톱10”…김시우, RBC 헤리티지 8위→반등 신호탄 / 연합뉴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던 김시우는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2년 만에 찾은 우승 기회였으나, 마지막 날 부진이 발목을 잡으며 순위가 8위로 밀렸다. 전반 라운드에서는 1타도 줄이지 못한 채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평소에 비해 떨어졌고, 퍼팅 역시 기대를 밑돌았다. 후반 들어 10번과 12번, 그리고 14번 홀에서 연달아 보기가 나왔고, 특히 14번 홀에서는 벙커에 티샷이 빠진 뒤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반면 16번 홀(파4)에서 날카로운 두 번째 샷을 핀 가까이 붙이며 이날 두 번째 버디를 기록, 남은 라운드의 분위기를 지켜냈다. 올 시즌 이전까지 최고 성적이 2월 AT&T 페블비치에서의 12위였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두 차례 대회 연속 컷 탈락으로 하락세에 있던 흐름을 이번 대회에서 끊어냈다. 이번 성적으로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도 60위에서 44위로 상승했다. 임성재는 2번 홀 칩인 이글과 9번 홀 벙커 이글을 포함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4언더파 67타, 최종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지난주 마스터스 공동 5위에 이어 2주 연속 톱10 진입을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놓쳤다. 안병훈은 3라운드 8언더파의 질주를 이어가지 못하고 2타를 잃어, 최종 6언더파 278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대회의 우승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차지했다. 최종 17언더파 267타로 앤드루 노백과 연장 접전을 펼친 토머스는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정상에 올랐다. 토머스는 2022년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만에 PGA 투어 통산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선두 김시우와 1타 차로 챔피언조를 시작했던 토머스와 노백 모두 마지막 날 3언더파를 적어내 연장 승부를 만들었다. 토머스는 이번 대회에서 볼이 미세하게 움직였다고 자진 신고해 1벌타를 자청, 정직한 스포츠맨십도 보여줬다. 노백은 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금 216만 달러를 차지했다. 연속 우승을 노렸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김시우와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다음 일정으로, 임성재는 5월 1일부터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한다. 김시우의 반등이 이어질지, 토머스의 부활 질주가 계속될지 PGA 투어의 다음 무대에도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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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25 at 10:50 PM
“이틀 연속 4언더파”…김시우, 로켓 클래식 역전 기회→공동 36위 등극 #김시우 #PGATOUR #로켓클래식
“이틀 연속 4언더파”…김시우, 로켓 클래식 역전 기회→공동 36위 등극 #김시우 #PGATOUR #로켓클래식
잔잔한 긴장감이 경기장 전체를 감쌌다. 한 번의 실수도 허용치 않는 2라운드, 김시우의 표정은 한층 결연했다. 마지막 퍼팅이 홀에 떨어지는 순간, 희미하게 번진 미소에서 반전의 기회가 느껴졌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연속 4언더파”…김시우, 로켓 클래식 역전 기회→공동 36위 등극 / 연합뉴스 이로써 김시우는 이틀 연속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36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경기는 코스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다수의 선수가 언더파 행진을 이어갔다. 156명 출전 선수 중 133명이 언더파를 기록할 정도로 타수 대결이 치열했다. 1라운드 공동 44위로 출발한 김시우는 이날 4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6번, 7번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켜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이어 후반 17번 홀 파5에서 다시 한 번 버디 기회를 살리며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였다. 특히 18번 홀까지 무보기 경기를 펼치며 안정적인 그린 적중률과 신중한 퍼팅이 주목받았다. 경기 후 PGA투어 공식 중계진은 “김시우가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평했다. 팬들도 SNS를 통해 “톱10 재진입을 기대한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김시우는 공동 8위 선수들과 3타 차를 두고 있어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시즌 세번째 톱10 진입도 가능하다. 한편, 동반 출전한 안병훈은 3언더파로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49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더블 보기 3번 등 난조로 컷 탈락했으며, 세계랭킹 5위 콜린 모리카와는 둘째 날 8언더파로 11언더 공동 8위로 급상승했다. 우승권 경쟁은 필립스 놀스, 크리스 커크 등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1위 그룹이 이끌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는 29일(한국시간)부터 치러지며, 김시우는 오전 조로 출발해 상위권 도약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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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25 at 12:48 AM
“5언더파 질주”…김시우, RSM 클래식 3R 공동 7위 도약 #김시우 #RSM클래식 #PGA투어
“5언더파 질주”…김시우, RSM 클래식 3R 공동 7위 도약 #김시우 #RSM클래식 #PGA투어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에 모인 갤러리는 막판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김시우의 샷 하나하나에 시선을 고정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긴장감 속에서 김시우는 단 한 개의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해 사흘 합계 15언더파 197타로 공동 7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김시우는 23일 한국시간으로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 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 RSM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작성했다. 총상금 700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2025시즌 PGA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치러지고 있다.   “5언더파 질주”…김시우, RSM 클래식 3R 공동 7위 도약 / 연합뉴스 RSM 클래식은 시아일랜드 골프클럽의 플랜테이션 코스 파72·7천60야드와 시사이드 코스를 오가며 1·2라운드를 진행한 뒤 3·4라운드를 시사이드 코스에서만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시우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치른 1라운드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모두 5타씩을 줄였고, 3라운드에서도 5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같은 언더파 행진을 이어갔다.   2라운드까지 김시우는 10언더파로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65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합계 15언더파 197타로 순위를 끌어올려 존 박 등과 함께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 사미 발리마키가 19언더파 193타를 기록하고 있어 김시우와의 타수 차는 4타다. 이에 따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김시우가 상위권 선수들의 스코어에 따라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간격으로 추격에 성공했다.   이날 김시우는 1번 홀과 2번 홀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인 김시우는 후반 9홀에서도 2개의 버디를 추가해 단 한 번도 보기를 범하지 않는 깔끔한 라운드를 완성했다. 꾸준한 버디 행진으로 김시우는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까지 진출해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올랐고, 시즌 동안 두 차례 톱10 성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른 만큼 마지막 라운드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 리더보드 상단에서는 유럽프로골프투어 DP월드투어 2승을 보유한 사미 발리마키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미 발리마키는 합계 19언더파 193타를 기록하며 PGA 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마이클 토르비욘슨과 패트릭 로저스가 2타 뒤진 17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앤드루 노백과 잭 블레어, 조니 키퍼가 16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한국 선수 중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작성했다. 안병훈은 합계 10언더파 202타로 공동 38위에 오르며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교포 선수 더그 김의 행보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25위인 더그 김은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합계 14언더파 198타,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종료 시점에 페덱스컵 순위 100위 내에 진입해야 내년 PGA 정규 투어 카드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재 성적 기준으로는 약 115위 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돼 남은 4라운드에서 추가 상승이 필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   RSM 클래식은 4라운드까지 성적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단독 선두 사미 발리마키와 김시우의 타수 차는 4타로, 마지막 날 시사이드 코스에서 펼쳐질 최종 라운드에서 상위권 순위 변동과 우승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김시우가 사흘 연속 이어온 5언더파 상승세를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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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25 at 12:48 AM
“2언더파 질주”…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상위권 도약 #김시우 #PGA투어 #임성재
“2언더파 질주”…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상위권 도약 #김시우 #PGA투어 #임성재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그의 샷은 곧 높은 집중력으로 이어졌다. 강한 바람과 까다로운 코스가 위협적으로 다가왔지만, 김시우는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았다. 출전한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다시 한 번 김시우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569야드)에서 치러졌다. 총상금 2천만 달러가 걸린 시그니처 이벤트로,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 메이저급 무대다. “2언더파 질주”…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상위권 도약 / 연합뉴스 김시우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의 성적을 남기며 공동 7위에 안착했다. 단독 선두 벤 그리핀(미국)과는 5타 차로, 상위권 경쟁의 유리한 출발을 보였다. 경기 초반 김시우는 1∼4번 홀에서 파를 지키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5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 홀(파4)에서 약 9m 거리의 멋진 퍼트로 첫 버디를 만들어냈다. 이어 7번 홀(파5)에선 투온 투 퍼트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곧장 분위기를 바꿨다. 12번 홀(파3)에서 해저드로 인한 보기가 나왔으나, 13번 홀(파4) 버디로 즉각 만회했다. 16번 홀(파3)에서는 티샷을 홀 1m 옆에 붙이는 정교함으로 네 번째 버디를 잡아냈다. 김시우는 남은 3일에도 티샷 정교함을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라운드를 마친 김시우는 “코스가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12번 홀 위기를 보기로 막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시작이라 기쁘다”며 “러프 진입 불안 해소를 위해 7번 우드까지 준비했는데, 오늘 티샷이 전반적으로 똑바로 잘 나갔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드라이버 컨트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안병훈 역시 2오버파 74타로 분투했다. 벤 그리핀은 7언더파 65타, 이글과 7개의 버디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리핀은 “공격적으로 치면서도 위기를 침착하게 넘겼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콜린 모리카와, 맥스 호마 등 정상급 선수들의 각축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시우는 최근 4개 대회 연속 톱30, 전년도 4위, 2021년 9위 등 메모리얼 무대 강세를 재확인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로 진행된다. 김시우는 남은 사흘간 상위권 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상승을 노린다. 다음 라운드는 31일 속개되며, 최종 우승자는 일요일(현지시간)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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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5 at 1:47 AM
“왼쪽 눈 실명 딛고 복귀”…제프 관, 크라운 호주오픈 1라운드 75타 #제프관 #크라운호주오픈 #김시우
“왼쪽 눈 실명 딛고 복귀”…제프 관, 크라운 호주오픈 1라운드 75타 #제프관 #크라운호주오픈 #김시우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의 넓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 위로 제프 관의 신중한 스윙이 이어졌다. 관중의 시선은 왼쪽 눈을 실명한 뒤 다시 필드로 돌아온 호주 유망주 제프 관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됐다. 제프 관은 사고 1년 만에 치른 정규 투어 무대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재기의 출발을 알렸다.   제프 관은 4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 파71 7천87야드에서 열린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오픈 총상금 200만 호주달러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쳤다. 스코어만 놓고 보면 상위권 경쟁과는 거리가 있지만, 사고 이후 행보를 고려하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성적을 남겼다.   “왼쪽 눈 실명 딛고 복귀”…제프 관, 크라운 호주오픈 1라운드 75타 / 연합뉴스 제프 관은 호주 아마추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호주 최고의 기대주로 꼽혔다. 그러나 2024년 9월 호주에서 열린 오픈 대회 프로암 이벤트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제프 관은 프로암 파트너가 친 공에 왼쪽 눈을 맞고 쓰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제프 관은 현장에서 정신을 잃은 뒤 헬기를 타고 캔버라 병원으로 이송돼 1차 수술을 받았다. 이후 시드니로 옮겨 2차 수술까지 진행했으나, 왼쪽 눈 시력은 끝내 회복되지 않았다. 제프 관은 지난 달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공을 치기 위해 움직이던 순간을 떠올리며 정신을 잃은 기억과 극심한 통증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제프 관은 수술 이후 6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야 했다. 퇴원 후에도 일정 기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의료진이 수술 부위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경고하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제프 관은 BBC 인터뷰에서 한동안 집에서만 생활하며 골프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제프 관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잃지 않았다.   제프 관은 수많은 동료 선수들의 응원이 회복의 힘이 됐다고 밝혔다. 제프 관은 특히 애덤 스콧과 이민우 등 호주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직접 연락을 해주며 격려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제프 관은 이런 응원이 재활 과정에서 큰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   제프 관은 2차 수술을 마친 지 3개월 만에 다시 클럽을 잡았다. 처음에는 칩샷과 퍼트 훈련부터 시작했다. 제프 관은 처음 연습을 재개했을 때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아 클럽이 매우 길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재기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훈련을 이어가면서 점차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제프 관은 의료진의 권고로 비디오 게임 등을 활용한 시력 재활 훈련도 병행했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 시각 장애 골프 선수들에게 직접 조언을 구하며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익혔다.   제프 관은 오른쪽 눈을 가늘게 뜬 채 햇빛의 흐름을 통해 거리를 계산하는 법을 배웠다. 또 그린에서는 발로 직접 지면을 밟아 경사와 굴곡을 파악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각과 촉각을 결합한 루틴을 정립하며 실전 복귀를 준비했다.   재활과 적응을 이어간 제프 관은 사고 후 11개월 만인 지난 8월 호주 PGA 투어 대회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 이어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오픈에 출전하며 자신을 응원했던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과 같은 무대에 다시 섰다.   제프 관은 동료 선수들의 응원 덕분에 이번 대회 출전까지 이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제프 관은 DP월드투어나 미국 PGA 투어 진출을 꿈으로 언급하면서도, 당장은 호주 일정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고와 재활을 거친 뒤 목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하며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한편 크라운 호주오픈에는 미국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도 출전했다. 세계랭킹 54위인 김시우는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연말 세계랭킹 50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시우가 50위 안에 들어가면 2026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어, 이번 대회 성적이 향후 메이저 대회 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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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1:30 AM
“세계랭킹 42위 도약”…김시우, 한국 선수 최고 순위 기록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랭킹
“세계랭킹 42위 도약”…김시우, 한국 선수 최고 순위 기록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랭킹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42위 도약”…김시우, 한국 선수 최고 순위 기록 (사진=연합뉴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면서 한국 선수 중 최상위 랭킹은 김시우가 차지하게 됐다.   김시우는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을 4계단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 남자 선수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가 기록한 5위다.   이번 주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이다.   안병훈은 105위, 김주형은 109위, 김성현은 1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상위권에서는 스코티 셰플러가 1위, 로리 매킬로이가 2위, 토미 플리트우드가 3위를 지키며 변화가 없었다.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은 세계 랭킹 28위에서 17위로 뛰어올랐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나초 엘비라는 190위에서 118위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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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6 at 1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