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김수현
"빨리 보고 싶다, 나한테 와"…김수현-故 김새론 카톡 추가 공개→2018년인 이유 #김새론 #김수현 #김새론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빨리 보고 싶다, 나한테 와"…김수현-故 김새론 카톡 추가 공개→2018년인 이유 #김새론 #김수현 #김새론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가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추가로 공개한 가운데,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무게가 더욱 실리고 있다. 28일 '가로세로연구소'는 '[충격단독] 옷 다 벗고 드래곤볼 (고등학교 2학년 김새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2018년도에 김수현과 김새론이 나눴던 카카오톡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가로세로연구소 앞서 유족은 기자회견을 통해 두 사람이 2016년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카톡에서 두 사람은 하트 이모티콘을 넣으며 대화했다. 김새론이 "쪽"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김수현은 "나중에 실제로 해줘. 이것도 금지인가?"라고 답장했고, 김새론은 "아냐 금지 아냐"라고 답했다. 또한 김수현은 "나 보고 싶어 안 보고 싶어"라는 김새론의 말에 "너 귀여워 그런 질문하니까"라며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고 이야기했다. 김수현은 김새론에게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그럼 진짜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아"라며 "1년 정도 걸리려나 3년?"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추가로 공개된 카톡은 2018년 4월분이다. 김수현은 "새로메로 빨리 보고 싶다"라며 "목요일에 보기로 했었지 대본이랑! 지금 당장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새론은 "대본은 드라마가 엎어져서 나만 보숑"이라고 답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온라인 커뮤니티 김새론은 약속을 지키기 않는 김수현에게 "휴가 나와서 놀고 싶은 것도 만날 사람 많은 것도 이해하는데 난 서운해"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것도 김새론에게 이야기했다. 누가 봐도 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대화였다. 문제는 당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다는 점이다. 김새론은 2000년 7월생, 김수현은 1988년 2월생이다. 두 사람이 유족 측의 주장대로 2015년부터 연애했다면 당시 김새론은 만 15세, 김수현은 만 27세였다. 김수현 소속사는 두 사람이 2019년부터 연애했다고 했지만 이미 너무 많은 증거가 공개된 상황이다. 또한 네티즌들은 '가세연'이 공개한 자료가 실제로 2018년에 촬영된 것이 맞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속 김새론의 네일아트, 헤어 스타일 등이 실제 그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4월 게재된 것과 일치한다는 것. 김수현 측은 새롭게 공개된 카톡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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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25 at 12:47 PM
김새론김수현 눈곱만한 관심도 없는데 원장 나와서 왜 자꾸 얼쩡거려. 사장들은 자기 방에서 못 나오고, 직원에게 업무 관련 외 말 못 걸게 법 만들어야해.
March 14, 2025 at 2:57 AM
故 김새론 유족 측, 아이돌 멤버와 교제 부인→김수현과 2018년 교제 주장 [TOP이슈] #故김새론 #故김새론유족 #故김새론남자친구 #故김새론아이돌 #김수현 #故김새론김수현 #故김새론연애사 #故김새론아이돌멤버
故 김새론 유족 측, 아이돌 멤버와 교제 부인→김수현과 2018년 교제 주장 [TOP이슈] #故김새론 #故김새론유족 #故김새론남자친구 #故김새론아이돌 #김수현 #故김새론김수현 #故김새론연애사 #故김새론아이돌멤버
故 김새론 유족 측이 2018년 아이돌 멤버와 교제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22일 한경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故 김새론은 결코 난잡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족 측은 고인의 연애사에 대해 “사람을 만날 때는 늘 진심이었고 원래 남자 사람 친구가 많은 털털한 성격”이라며 “김수현과 교제 당시 그에 대한 마음이 깊었기에 다른 사람을 만날 여유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고인의 연애사 등 사생활 보도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보도와 이를 이용한 무분별한 정보 유포를 하고 있는 유튜버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실 여부와 별개로 사생활을 과도하게 파헤치는 방식 때문에 유족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머니투데이는 지난 21일 故 김새론이 2018년 유명 아이돌 멤버와 교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故 김새론 측이 김수현과 교제 중이었다고 주장한 기간인 2018년에 연상의 아이돌 멤버 A씨와 교제 중이었다. 고인괴 A씨는 2018년부터 교제해 2019년 초 결별했으며, 이후 2022년 초중순에 재회해 2023년 초 다시 결별했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친구 사이로 만남을 이어갔으며, 김새론과 교제한 인물 중 7인조 유명 아이돌 출신이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故 김새론 유족 측의 주장으로 지난 2015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김수현이 6년간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성인이 되고 난 후인 2019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부인했으나, 가세연 측과 유족의 연이은 폭로로 대중들에 비난을 받았다. 사생활 폭로 여파로 김수현은 예정돼 있던 해외 일정이 취소되고 차기작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던 디즈니플러스코리아 드라마 ‘넉오프’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故 김새론의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지난 7일에도 “가세연의 행위는 AI 등을 이용한 신종범죄이자, 위조된 증거를 바탕으로 김수현 배우의 인격을 말살하려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가세연을 상대로 스토킹처벌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 서대문경찰서에서 총 10건의 고소·고발 건 수사가 착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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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5 at 2:17 PM
“최선을 다했다”…故김새론 남편, 전 남자친구-이진호 측 폭로에 입장문 발표 #김새론 #故김새론 #故김새론결혼 #故김새론남편 #故김새론뉴욕 #故김새론유족 #故김새론김수현 #김수현
“최선을 다했다”…故김새론 남편, 전 남자친구-이진호 측 폭로에 입장문 발표 #김새론 #故김새론 #故김새론결혼 #故김새론남편 #故김새론뉴욕 #故김새론유족 #故김새론김수현 #김수현
故김새론의 남편이 전 남자친구가 주장한 폭언과 임신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 반박했다. 지난 25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새론 남편 입장문 공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가세연 측은 김새론의 남편이라 주장하는 남성이 제보한 결혼 증명서를 공개하고 “일부 세력에 의해 너무나 많은 왜곡된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고인과 본인의 명예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판단, 사실들을 바로잡고자 입장문을 쓰게 됐다”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故김새론/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입장문을 통해 故김새론의 남편은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온 저는 2024년 11월 중순 지인의 소개로 김새론 씨를 만나게 됐다”며 “짧은 시간에 서로에 대한 강한 이끌림에 의해 2025년 1월 12일 제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 증인들만을 대동해 실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사랑에 빠져 진지한 고려가 없이 너무 빠르게 결혼을 결정한 점, 장거리로 인한 현실적 문제, 성격 차이 등의 문제로 양자 간 합의하에 결혼 무효화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최근 보도된 故김새론 폭행에 대해 “미국에서 폭행은 심각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부인했다. 故김새론의 남편은 “김새론 씨와 저는 첫 만남이 시작된 이후 총 4번의 만남이 있었는데 2024년 11월을 제외하고 제가 직장을 다녀야 해서 나머지 3번은 매달 김새론 씨가 미국을 방문했다”며 “저 역시 김새론 씨의 장거리 비행 등의 고된 미국 입국이 안쓰러워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경제적, 정서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故김새론의 핸드폰을 감시했다는 주장에 대해 “장거리였다는 점을 감안해 서로의 핸드폰과 소셜 미디어 등의 비밀번호에 대해 접근 제한을 없도록 해놓았다”며 부부 간의 신뢰를 위해 비밀번호 공유, 연인들간 각서 등 서로에 대한 정보 오픈이 부부 간의 동의하에 이뤄진 것이라 전했다. 故김새론이 임신 후 협박을 당해 결혼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우리가 처음 만난 게 11월 중순이며 실제 진지한 관계를 시작한 건 김새론 씨가 미국을 방문한 11월 말이어서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육아를 생각하고 있질 않아서 김새론 씨는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故김새론이 협박이 아닌 서로 사랑하고 결혼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故김새론의 남편은 지난 24일 더팩트에서 단독 보도한 전 남자친구 K씨의 주장과 녹취 유포, 유튜버 이진호가 공개한 통화 녹취록 내용 등에 대해 정보 취득 과정과 불법 조작 여부 등에 대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故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났으며, 지난 10일부터 가세연의 폭로로 배우 김수현과 교제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유족 측에서 추가로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수현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던 여러 브랜드에 손절 당하고 대만 팬미팅도 취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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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5, 2025 at 4:30 PM
故 김새론, 배우 복귀 위해 신내림 받았다? 스토커 피해→생활고까지 #김새론 #김새론신내림 #김새론소녀가장 #故김새론 #故김새론김수현 #김수현
故 김새론, 배우 복귀 위해 신내림 받았다? 스토커 피해→생활고까지 #김새론 #김새론신내림 #김새론소녀가장 #故김새론 #故김새론김수현 #김수현
故 김새론이 신내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 단독! 故 김새론 신내림 받은 이유.. 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 씨는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유명 신당에서 내림굿을 받았다”며 “처음에는 내림굿을 받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새론 씨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답답하고 힘든 현실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김새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는 “잦은 악몽에 시달렸고 몸까지 아팠다. 특히 김새론 씨는 배우 복귀에 대한 열망이 무척이나 강했다”며 “신내림을 받으면 배우로 복귀할 수 있다는 말이 김새론 씨를 강하게 뒤흔들었다”고 故 김새론이 내림굿을 받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故김새론 씨는 이 내림굿을 받는 과정에서 압구정 펍의 사장 측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이 펍의 가족 중 한 명이 신내림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가세연에서 CCTV와 녹취를 공개했던 이진호가 취재를 위해 방문한 압구정 펍의 사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호는 “지인들에 따르면 이 압구정 펍의 사장님 가족이 신내림을 받았던 터라 김새론 씨가 신내림을 받을 당시 이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고 한다”며 “김새론 씨는 지난해 9월 내림굿을 받았다. 당시 김새론 씨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故 김새론이 내림굿을 받기까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진호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故김새론은 두 가지 이유로 힘들어했고, 그 중 음주운전 사고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알바를 하는 자신의 처지와 소녀가장으로 모든 걸 홀로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힘들어했다. 故김새론은 알바 장소에 찾아오는 스토커 두 명과 생활고 등으로 힘들어했고, 결국 연예인 동료들, 주변 지인들에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두 번째는 남자 문제였다. 지난해 7월 함께 알바를 하며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며 故김새론이 “다 미친 거 같아요”라고 힘들어하는 목소리를 공개했다. 또 최근 공개된 미국 남편과 만남 및 결혼도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벌어진 일로, 故 김새론은 힘든 상황 속에서 몸이 아팠고, 내림굿을 받게 됐다. 하지만 故 김새론이 처음 1천만 원~1천 5백만 원의 금액을 내고 내림굿을 받고 끝나는 것으로 알았지만 두 가지 과정이 더 남아 있었고, 추가 비용이 필요한 상황에 처했다. 이는 故 김새론이 혼자 감당할 수 없었고, 지인들에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특히 故 김새론의 “추가적인 굿을 받지 않으면 배우를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을 듣고 절망하며 지인들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고 주장했다. 故 김새론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났으며, 유작으로 영화 ‘기타맨’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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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25 at 4:36 PM
故 김새론과 녹취록 공개한 뉴저지 제보자는 사기꾼? AI 조작 의혹 계속 #故김새론 #故김새론제보자 #故김새론김수현 #김수현
故 김새론과 녹취록 공개한 뉴저지 제보자는 사기꾼? AI 조작 의혹 계속 #故김새론 #故김새론제보자 #故김새론김수현 #김수현
故 김새론과 통화 내용 등을 제보한 뉴저지 제보자에 대해 의혹이 제기됐다. 8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김새론 녹취 AI조작 실체! 뉴저지 사기꾼이 본 가세연 김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제보자에 “김세의 씨가 보냈다는 카톡이나 뭐 그런 부분들이 있으실 거 아니냐. 아까 보내주신다는 거. 보내주시면 저도 좀 클리어하게 믿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물었고, 제보자는 “그럼 보내드리겠다. 김세의 씨랑 통화한 것도 제가 운전 중이었는데 따로 녹음을 했다”고 답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진호는 가세연 측에서 이진호가 제보자를 살해 시도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건 이후 지난 5일 제보자와 전화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진심으로 묻고 싶다. 바보신가”라며 “이 내용 자체가 뉴저지 사기꾼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온 발신 내역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어 “실제로 저는 단 한 번도 이 인물에게 전화를 건 적이 없다”며 “더욱 더 황당한 사실은 이 인물이 공개한 진단서에는 오른팔 관통상이라고 적혀있다. 왼쪽 손가락은 신경이 손상돼 쓸 수 없단 이유로 오른팔을 이용해 이 영상을 찍었다. 관통상을 당한 팔로 말이다”라고 제보자가 피습 당한 후 진단서와 부상 상태에 대해 지적했다. 또 제보자가 주장한 故 김새론이 이진호를 언급했다는 것에 대해 실제 제보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한 녹취록을 공개했고, 제보자는 “얘는 뭐 이진호 님 얘기를 이진혹 이렇게만 녹음이 돼있다. 이진호 이게 아니고 이진혹”이라고 가세연 측에 주장한 것과 말이 달라진 것을 공개했다. 이어 故 김새론의 음성을 AI로 조작한 것에 대해 “김세의 씨는 과호흡도 AI로 구현할 수 있냐 물으셨다. 물론 가능하다”며 “전문가에 한 번만 확인하셔도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이다. 음성 파일 자체를 모두 TTS로 구현할 필요가 없다”고 제보자와 통화한 故 김새론의 목소리가 AI로 조작한 것이라 재차 주장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한 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7일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며, 故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일 당시 김수현과 첫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며 이와 관련된 故 김새론과 뉴저지에 거주 중이라는 제보자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또 제보자가 가세연 측에 이와 같은 내용을 제보한 후 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와 유튜버 이진호의 사주로 피습을 당했다며 관련 사진을 증거 자료로 공개했다. 가세연은 지난 3월 10일부터 故 김새론이 미성녀자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폭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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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5 at 5:03 PM
故 김새론, 김수현과 교제 시기 언급한 녹취록→AI 조작 의혹 계속…노이즈 제거해보니 #김새론 #김새론녹취록 #故김새론 #김수현 #김새론김수현
故 김새론, 김수현과 교제 시기 언급한 녹취록→AI 조작 의혹 계속…노이즈 제거해보니 #김새론 #김새론녹취록 #故김새론 #김수현 #김새론김수현
故 김새론과 뉴저지 제보자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에 대한 조작 의혹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김세의 또 도망갈까? 김새론, 김수현 원망 녹취 AI 검증해보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편집 뿐만 아니라 조작의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앞서 진행한 녹취록 파일 분석 결과에 대해 남성, 여성의 AI 음성이 확인 됐다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故 김새론/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는 “전문적인 내용이었다. 법정 제출이 가능한 자료로 만들기 위해 전문 기관에 의뢰를 맡겼다”며 “김새론 씨 목소리에 대한 녹음 퀄리티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진짜라고 오해하시는 분들 역시 적지 않았다”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공개한 녹취록의 AI 조작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AI 음성 기술은 상당 기준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일반적 프로그램으로도 이정도 수준의 퀄리티까지 올라온 상황”이라고 장사의 신 은현장의 AI로 제작된 음성 파일을 예시로 들었다. 이와 함께 이진호는 AI로 제작된 음성은 컴퓨터에서 기계음으로 판단하고 인간의 목소리일 경우 발성 과정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차이를 이용해 잡음을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 다시 한 번 AI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녹취록이 AI 조작이라는 증거로 이진호는 “이 파일에서 잡음을 제거하면 인간의 목소리인 경우 호흡 등의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손상되거나 발음이 뭉개지고 목소리 자체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AI 음성은 크게 영향 받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소리만 작아질 뿐 발음이 또렷하게 들린다”며 직접 잡음 제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故 김새론이 김수현과 중학생 때부터 교제했다고 언급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의 노이즈를 제거했고, 제보자는 목소리가 끊기고 발음이 뭉개지는 현상이 있는 반면, 노이즈가 제거됐음에도 故 김새론의 목소리는 발음이 뭉개지거나 목소리가 사라지는 현상이 없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7일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며, 故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일 당시 김수현과 첫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등 이와 관련해 故 김새론과 뉴저지에 거주 중이라는 제보자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또 제보자가 가세연 측에 이와 같은 내용을 제보한 후 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의 사주로 피습을 당했다며 관련 사진을 증거 자료로 공개했으나, AI로 조작된 녹취록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9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故 김새론의 유족을 상대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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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5 at 5: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