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
“완승 쾌거”…김나리-김다빈, 구미오픈 복식 결승→여자 복식 정상 등극 #김나리 #김다빈 #구미오픈
“완승 쾌거”…김나리-김다빈, 구미오픈 복식 결승→여자 복식 정상 등극 #김나리 #김다빈 #구미오픈
찬란한 여름 햇살 아래, 두 선수의 호흡은 그 어느 때보다 완벽했다. 빠른 발놀림과 굳은 표정으로 위기를 지워낸 김나리와 김다빈의 모습에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마지막 순간, 두 손을 맞잡은 이들의 환한 미소는 이날의 극적인 결말을 상징했다. 2025 구미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이 25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완승 쾌거”…김나리-김다빈, 구미오픈 복식 결승→여자 복식 정상 등극 / 연합뉴스 결승에서 김나리(수원시청)-김다빈(강원도청) 조는 김은서(명지대)-오은지(경산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0(6-1 6-0)으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빠른 네트 플레이와 탄탄한 기본기로 판세를 잡은 김나리-김다빈 조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상대의 흐름을 완전히 끊는 공격적인 전개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6-0 완승을 거뒀다. 김다빈은 이날 단식 결승에도 진출, 대회 2관왕에 도전하게 됐다. 경기 후 김다빈은 “복식 파트너 김나리와 함께 이룬 결과라 더 뜻깊다. 단식 결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구미오픈은 남자 복식에서 김동주(국군체육부대)-한선용(양구군청) 조가, 혼합 복식에서 조성우(국군체육부대)-박은영(수원시청) 조가 각각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강구건(안동시청)의 남자 단식 결승, 김다빈과 이은지(세종시청)의 여자 단식 결승이 치러질 예정이다. 김나리-김다빈의 복식 우승으로 수원시청과 강원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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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25 at 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