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은
벌써 4번째 계정생성이에요ㅠ
#관리자님은 #나만미워해ㅜ #언더붑 #노출
October 14, 2025 at 5:36 AM
그 글쎄요 그렇게 질문하시니 갑자기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인생에 혐오발언을 저도 모르게 한 적이 없다는 자신 같은건 없습니다... 어디선가 저도 모르게 했을 수 있겠죠.. 혐오발언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도 하고요. 그래서 한명이 만드는 리스트 같은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번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저는 혐오발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관리자님은 혐오라고 생각하셨겠죠? 트랜스젠더 스포츠 이슈는 미국에서 민주당 지지하고 LGBT 권리 지지하는 쪽 내에서도 굉장히 논쟁적인 주제인 걸로 알고요.
January 5, 2024 at 3:59 AM
2. 물론 1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트랜스 혐오발언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들 입장에선 그냥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관리자님은 "xx, yy등의 명확한 트랜스 혐오발언이 있어야 리스트에 들어가며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넣지 않습니다"를 거의 매일 공지하십니다만 이것들이야말로 정말 의견이 다르다고 넣으신 케이스들인데요, 저 두 분은 "트랜스젠더"나 관련 단어조차 사용하지 않았고 어디까지나 리스트의 작성에 대해서만 의견을 표했다가 리스트에 들어갔습니다.
January 2, 2024 at 3:45 PM
멋대로 짐작했다가 내쳐지고 싶지 않은 햄걔는 눈치를 봤음. 다행히 관리자님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지 근엄하게 한손을 뻗은 상태로 있었어. (햄걔를 다리 사이에 앉히고 하는 동작인지라 사실 객관적으로 그렇게까지 근엄하진 않지만 햄걔 눈엔 그렇게 보였다.) 오늘도 까만 로브가 햇빛에 우아
February 21, 2025 at 3:53 AM
아키비스트를 보네.. 아키비스트 관리자님은 어떤 분이실까
October 4, 2024 at 10:09 AM
두 명이 있는데 눈이 한 쌍, 그것도 한쪽에만 몰린 한 쌍이라는 점이 아주 좋네요.👁👁 관리자님은 말투를 보아하니 나이가 많은가 보군요. 둘이 가족인지 사귀는지 원수인지 모르겠으나 알 게 뭡니까. 아무튼 같이 있으면 그림이 되는데. 그 앞에 있는 청년, 콘도르? 그 청년이 어떤 친구인지는 잘 몰라서 노인공경을 할지, 공격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표정이 보이지 않으니 쫀건지 빡돈건지 조금도 예상되지 않는다는 점도. 정말. 좋다. 어쨌거나 싸우더라도 얼굴만큼은 때리지 않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인은 귀하시까요🥰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애송이."

트레틀 사용
August 30, 2025 at 12:25 PM
헉 제가 말씀을 잘못드렸네요 블스 검색하다가 어떤 사람이 화장실 등 '지정 성별 여성의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포스트를 봤다는 의미였어요! 죄송합니다 관리자님은 한번도 오남용 안하셨어요ㅠ0ㅠ!
January 8, 2025 at 5:48 AM
저때문에 괜히 말려드신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리포스트도 트랜스 스포츠 찬성 쪽 의견도 많이 리포스트하셨고 저도 참고를 했는데 관리자님은 그건 안 보이시는 모양이네요.

아 그리고 쓰신 멘션 한개는 터프 뮤트리스트 계정에 박제되어 계세요 (....)
January 12, 2024 at 5:42 AM
또 어디가서 조리돌려질거 같아서 추가하면 HRT를 마친 트랜스 여성의 신체가 시스 남성과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HRT가 남성 사춘기의 이점을 다 상쇄하지 못한다는 말은 했었습니다만 그게 남성신체와 동일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관리자님은 매일 메일바디 메일바디 하십니다만 전 "메일바디"란 단어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

이 타래는 어디까지나 성별차가 개체차보다 중요하지 않다 에 대한 반박입니다. 그래서 비교 대상이 시스 남성인 것이고요.
January 8, 2024 at 4: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