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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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cadud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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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amos un rato al sol, hoy el día está lindo"
에리스의 걸쭉한 입담을 듣고있으면 아 막내답다 그런 생각이.. 지금 누가 누굴 보고 귀요미라고 하는거야 네가 더 귀엽다 야
December 7, 2025 at 10:53 AM
어떻게 해서든 타르타로스 최심부로 내려오겠단 꿈을 이룬 네메시스 귀엽다 귀여워 ㅋㅋ 호감도 최고조라서 새로운 다이얼로그가 있을까 하고 항상 기대하는데 그런 건 없지만 이런 깜찍한 (?) 이벤트도 좋다
December 7, 2025 at 10:50 AM
도라 기억을 되찾아주는 주술을 걸었더니 아니 글쎄 ㅋㅋ 그 도라가 그 "도라"였다니.. 프로메테우스 얘기랑 엮일 때부터 알아챘어야했는데
December 6, 2025 at 3:38 AM
중요과업 완수. 은빛자매들이 해냈다!
December 6, 2025 at 3:32 AM
어제의 기록... 죽음부활 다 쓸 것 같아서 만반의 준비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쉽게 쓰러뜨렸다.
December 6, 2025 at 3:30 AM
훈련장에 놓여진 이 조각상들 좀... 부끄럽다 ㅋㅋㅋ.. 영웅은 누구든 근육질로 표현하는 고대 그리스식 고증을 한거라고 칩시다
December 4, 2025 at 12:08 PM
공포수치 꽤 올려서 도전했는데 이제까지 헤카테가 과장 조금 보태서 원래 가진 힘의 5퍼센트 겨우 보여줬던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두번 죽고 부활해서 겨우 이겼는데 진짜 무서웠다 ㅋㅋㅋ 보스캐릭터보다 무서운 스승님
December 4, 2025 at 12:02 PM
네메시스 너무 귀여워,, 이제 호감도 마지막 하트 하나 남았는데 다 채우면 어떤 일이 생길지 (?) 궁금해진다..
December 4, 2025 at 11:58 AM
치트 안쓰고도 크로노스 충분히 이길 수 있을만큼 패턴 파악 + 강해져서 마음에 든다... 할배 티폰보다 약한 것 같아
December 4, 2025 at 11:56 AM
데메테르에게 은혜 받을 때마다 꼬박꼬박 문안인사 하고 넥타르 선물을 드렸더니 손녀에게 감동받으신 듯 하다.. 아니 코레 왜 어머니께 선물도 안했을까? 올림포스 신들의 관습에 얽매이고 싶지 않았던건지 혹은 선물조차 보내기에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슬펐던건지
November 29, 2025 at 11:24 AM
도라와 같이 온천 갈 수 있는지도 몰랐다! 근데 이 혼령친구 뭔가 사연이 있는 모양인지 비중이 생각보다 꽤 있다. 그의 백스토리가 궁금해졌다...
November 29, 2025 at 11:20 AM
네메시스와 두번째로 온천욕을 갔더니 아니 이런 대화를 하더라 ㅋㅋㅋ 너희들 썸 타는거니
November 29, 2025 at 11:19 AM
헤카테와 온천욕 하러갔더니 다 벗은 와중에 얼굴만큼은 컨셉유지 확실히 하고 있어서 웃겼다 ㅋㅋ 아마 고대 그리스 목욕탕 풍경 생각하면 아래속옷은 입고 있겠지 응...
November 29, 2025 at 11:16 AM
키르케 만났는데 축복 준다길래 몸집 커지는 효과 골랐더니 네메시스만큼 건장해졌다 ㅋㅋ 놀라운건 멜레노에 목소리도 같이 중저음 톤으로 바뀜.. 덕분에 티폰 열심히 두들기고 왔어요
November 29, 2025 at 11:09 AM
몰래 와서 축복주고 가는 다정한 달빛.. 셀레네에게 무슨 일 생기지 않으면 좋을텐데
November 22, 2025 at 9:19 AM
헤카테를 드디어 꺾었다.. 거의 죽기 직전에 두대 때려서 쓰러뜨렸는데 너무 힘들다 ㅋㅋㅋ 분명 스승님이 봐주신거겠지...
November 22, 2025 at 9:17 AM
손 안의 나무오리. 오리를 깎자..
November 21, 2025 at 2:34 PM
네메시스에게 넥타르 주면서 친해지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역시 닉스의 자식다워(?) 여캐들 잔뜩 나와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진다
November 18, 2025 at 2:23 PM
하데스2를 시작했다... 갓모드 켜고 하는데 그래도 어렵다 ㅋㅋ ㅜ (로그라이크 게임 젬병인 사람)
November 18, 2025 at 2:21 PM
November 3, 2025 at 12:59 PM
어제 같이 습사 갔다오면서 ㅎ님이 주신 활쏘기 홍보명함 ㅋㅋ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활쏘기를 배웁시다?!
October 26, 2025 at 2:48 AM
국궁장 카오스 애옹. 가을볕을 즐기며 졸고있었다
October 25, 2025 at 8:16 AM
오늘의 활쏘기 - 난지 국궁장에서
October 25, 2025 at 7:52 AM
드디어 받았다! 자헤이라 앤솔에도 책갈피랑 다른 부록? 같이 들어가는 줄 몰랐는데 행복해짐..
September 19, 2025 at 1:37 PM
오늘 저녁은 현미 쌀 (100%) 소면을 넣은 토마토 냉국수!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새콤 ( 발사믹 식초 넣음)하니 여름음식으로 제격이다. 맛있다...
August 25, 2025 at 10: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