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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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 도시연구합니다
오늘은 비디오 콜 하는데 마테오한테 레오 잘 있는지 보여달라고 했더니 레오가 이제 베개를 안고 자기 시작했다고 보여줌 ㅋㅋㅋㅋ 옆으로 누워자면 베개를 껴안고 자야 어깨가 안아프다면서요..? ㅋㅋㅋ
August 12, 2025 at 12:12 AM
어제 화상전화하는데 남자친구가 원격으로 모모 쓰다듬는거 모모가 넘 귀여워서 찍음 ㅎㅎ 귀여워…
August 11, 2025 at 4:19 PM
근데 레오는 진짜 잘생기긴 잘생김
August 8, 2025 at 10:58 PM
기여운 모모
August 8, 2025 at 2:24 PM
얘네봐 ㅋㅋㅋㅋ 레오는 언니 한국 다시 가고 침대 막 올라와서 신남
August 7, 2025 at 1:24 PM
울 모모도 저녁식사 자리에 끼고 싶은데 레오때문에 멀찌감치 쳐다보는 중 ㅜㅜ 잉 보는 나는 속상
August 5, 2025 at 9:07 PM
레오 배탈나서 엄청 배고파했는데 닭죽 끓여주고 나서 날 보는 눈빛이 달라짐 ㅋㅋㅋㅋ 사랑과 신뢰가 생김 ㅋㅋㅋㅋㅋㅋ
August 4, 2025 at 7:23 PM
배탈나서 레오 흰 닭죽 끓여줬는데 모모도 달라고 ㅋㅋ 양손으로 얻어먹음 ㅎㅎ
August 4, 2025 at 7:18 PM
나의 집요함으로 외모 사항만 가지고 누구인지 알아내다. ㅋㅋㅋㅋㅋ 내가 콕찝어 본 것이 Gurriers의 베이시스트와 기타리스트였다는 걸 찾아냄
July 27, 2025 at 9:05 AM
ㅋㅋㅋㅋ 그럼그렇지
July 24, 2025 at 9:51 PM
🫢🫢🫢🤭 근데 난 어디서 자..? ㅋㅋㅋㅋ
July 24, 2025 at 9:29 PM
ㅋㅋㅋㅋ 그저 꿈벅 꿈벅
July 24, 2025 at 9:07 PM
생일 선물로 북스 팔마 받았는데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나처럼 누워러 책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가벼워서 ㄹ넘 좋음
July 24, 2025 at 8:42 PM
진짜 오랜만에 브리티쉬 라이브러리. 뭐 볼일이 있는건 아니고 비와서 비 피하러 ㅎㅎ
July 24, 2025 at 2:02 PM
레오 넘 귀엽
July 23, 2025 at 9:22 PM
기존쎄 고양이
July 23, 2025 at 3:59 PM
집에 커피 떨어져서 대탈주.. 런던이 좋긴 좋네 집앞 5분거리에 도그프렌들리 카페 ㅎ
July 23, 2025 at 9:52 AM
우리가 차분히 있으라고 하니까 참아는 보지만 너무 힘들어~ 당장 가서 킁카킁카하고 싶다구~
July 22, 2025 at 8:08 PM
모모가 너무 궁금한 레오강아지
July 22, 2025 at 8:05 PM
올라와도 된다고 하니까 와서 계속 눈치봄 ㅋㅋㅋ 결국 못참고 가까이 가서 냄새 맡고 싶어해서 모모가 싫다고 함
July 20, 2025 at 10:23 PM
레오 진자 웃겨 ㅋㅋㅋㅋ 침대에 있는 모모 이러고 보더니 형아 불러옴 ㅋㅋㅋ 자기 편 필요하다 이건가 ㅋㅋㅋ
July 20, 2025 at 10:22 PM
오늘 아침의 털.. 이게 한 3트째 됨
July 20, 2025 at 11:33 AM
현재 상태
July 18, 2025 at 11:36 AM
레오의 모모 사랑
July 17, 2025 at 5:21 PM
모모는 거실 소파를 되찾아서 매우 기쁨. 레오는 바톤터치로 안방와서 자는 중 ㅎ 진짜 레오 너무 착해. 착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착한줄 몰랐어
July 17, 2025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