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새운 어제들로 우리가 사랑하는.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밤을 지새운 어제들로 우리가 사랑하는.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지하에는 경셩/서울역그릴 - 공문에 나오는 명칭은 경성/서울역구내식당 - 조리실이 있었다고함
이 통로를 통해 KTX도 타러갈수있음
지하에는 경셩/서울역그릴 - 공문에 나오는 명칭은 경성/서울역구내식당 - 조리실이 있었다고함
이 통로를 통해 KTX도 타러갈수있음
작년 7월에 결제해놓고 어느새인가 까먹고 있었는데 그젠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사이트 휴면회원이라고 휴면회원 풀어주심 바로 발송해준다 해서 내가 뭘 샀었었나 한 몇 초 긴가민가했네
작년 7월에 결제해놓고 어느새인가 까먹고 있었는데 그젠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사이트 휴면회원이라고 휴면회원 풀어주심 바로 발송해준다 해서 내가 뭘 샀었었나 한 몇 초 긴가민가했네
캐리어 끌고 술 이것저것 구매하시는 분이 꽤나 보였는데 왜그런지 알거 같기도 한게 가격도 박람회장이 나름 저렴한 편이고, 취향인 술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보니 담엔 나도 예산책정좀 해서 캐리어 끌고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던
캐리어 끌고 술 이것저것 구매하시는 분이 꽤나 보였는데 왜그런지 알거 같기도 한게 가격도 박람회장이 나름 저렴한 편이고, 취향인 술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보니 담엔 나도 예산책정좀 해서 캐리어 끌고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던
집 근처엔 바가 없어서 어딜가든 원정을 해야 되는게 아쉽네
집 근처엔 바가 없어서 어딜가든 원정을 해야 되는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