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yuyoung0816.bsky.social
유영
@yuyoung0816.bsky.social
푸른 하늘의 하트찍개
르무엔은 나에게 쌀(슈)을 줬고 비르투오사는 블레이즈를 줌
October 18, 2025 at 5:37 PM
서울 길바닥에서 달팽이를 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September 6, 2025 at 6:24 PM
지금 내 표정
September 4, 2025 at 2:11 PM
완등 성공!
August 23, 2025 at 11:06 PM
다음엔 완주를...!
August 16, 2025 at 7:18 PM
잘모르겠네요
July 12, 2025 at 3:10 PM
July 4, 2025 at 9:56 PM
July 2, 2025 at 11:50 PM
고생은 꼬부기가 다 했지 뭐
May 28, 2025 at 9:29 PM
2024년 마지막, 행운의 울앵 꽁지깃
December 31, 2024 at 10:34 AM
저의 픽입니다
December 14, 2024 at 11:08 AM
털찐 울앵도 봐주십셔
November 25, 2024 at 2:18 PM
은행할배나무도 보고 인왕산도 탔습니다. 이제 내일 앓아 누우면서 쉬면 완벽하겠습니다.
November 16, 2024 at 1:04 PM
아니 좀 무섭게 생겼는데
November 13, 2024 at 11:51 AM
완전 싱싱쓰
November 8, 2024 at 11:01 AM
긁다 말면 눈을 뜨십니다
October 29, 2024 at 1:08 PM
머리긁을 즐기시는 모습
October 29, 2024 at 1:07 PM
답변이 없네요... 차인듯
October 21, 2024 at 5:05 AM
다만말... 그렇게 나쁘지 않을지도?
September 23, 2024 at 6:45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95,040번째였습니다!
숫자가 딱 떨어져서 좋구만요
September 17, 2024 at 2:24 AM
오늘 추천된 윈도우 배경: 빙하 광어
August 22, 2024 at 1:14 AM
질주하려는 이 마음을 현미 김밥 선에서 고삐를 챘다
August 12, 2024 at 5:06 AM
단지에 새끼 고양이가 3마리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서 출근방해냥이가 되어버림..ㅎ
뒤에 차 못나오는중
August 1, 2024 at 12:02 AM
주문하신 알람 배달 왔습니다.
지금 시각은 "내가 기분 내킬 때"입니다.
July 30, 2024 at 12:03 AM
짱크니까 짱귀엽다!
June 15, 2024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