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5
yu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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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bsky.social
오늘 갔던 카페 인테리어가 썩 내 취향
볕도 좋았다
December 4, 2024 at 7:45 PM
출근 후 이러저러한 일 많았지만 수습 무사히 끝냈고 벌써 농땡이 피울 궁리만 하는 직장인이 되었어
January 16, 2024 at 2:04 PM
트위터 왜 안돼?
October 11, 2023 at 10:46 PM
출근 D-2
September 19, 2023 at 8:15 AM
어제 튀긴 빵류 잔뜩 먹고 자니까 몸이 바로 부어있네 신기하다 여튼 아침 삼키로 달리기 완, 밥으로는 편의점에서 사온 팟타이
August 4, 2023 at 1:16 AM
블스에도 올려야지
서예 2nd day 전서
August 2, 2023 at 4:25 AM
원룸촌 창문 열면 건물에 바퀴벌레처럼 다닥다닥 붙은 에어컨 실외기 소리... 초큼 고통스럽군
July 28, 2023 at 12:09 AM
어제 달리기 재개시
쏘 핫
심박수 뿜뿜
샤워 길게 하고 핸드폰 뒤적이다가 오전 두 시 취침 일곱시 반 기상
July 28, 2023 at 12:08 AM
한 여름의 라임 타르트
July 27, 2023 at 10:10 AM
연초 계획 틀어지고 하반기는 새로운 국면인데 할 거 개많음 오히려 좋다... 다만 스트레스가 없지 않고 소화불량과 밷 루틴의 콜라보로 수면 패턴 망가져 몸 축나는 게 느껴짐 대가리가 안 돌아감 내일부터 기필코 다시 달린다
July 24, 2023 at 5:17 PM
모부 북유럽 갈 때 음식 입에 안 맞을까봐 이것저것 같이 장 봐 챙겨드렸는데 고대로 남겨서 옴 음식이 입에 잘 맞았대 하긴 고기와 감자 한국인 입맛에 안 맞기가 더 힘들겠군
July 24, 2023 at 5:03 PM
저번 주말에는 동생과 제로햄을 다녀왔지 연애한다고 더 둥글고 귀여워진 거 같아서 좀 웃기더라 행쇼 임마
July 10, 2023 at 4:55 AM
블스랑 트위터 분리 진짜 잘한 것 같다 괴랄한 콘텐츠 감상 수다랑 일상 이야기 뒤섞이니까 자꾸 트청 욕구 든 거였거든 그렇다고 일상계 플텍 만들면 또 정도를 모르고 나대게 돼서... 스레드는 딱 봐도 피곤해보여서 안 만들 듯
July 10, 2023 at 4:54 AM
관두고서야 오히려 자유롭다니
July 10, 2023 at 4:50 AM
☁️아침 트레일 조깅 3k 完 25도고 흐려서 나갔는데 더워 뒤지는 줄
July 10, 2023 at 4:38 AM
Reposted by Y5
성프란치스꼬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여성발달장애인 전문 보호작업장인 '해나무일터'의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프란치스꼬빵집'을 소개합니다. 제가 쿠키류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선물용으로도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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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3 at 12:25 AM
이번주 달리기. 6월에 일이 많아 달리기를 많이 못했다. 평상시 월 누적 거리의 1/3 미만 수준. 날도 덥고 지난달 여파로 컨디션도 저조해서 하프는 고사하고 십키로도 힘들 지경이다. 일단 조금씩 자주, 천천히 달리기로 노선을 변경했다. 아침에 3키로씩? 과연?
July 8, 2023 at 1:04 AM
공허한 마음에 또 식물을 질렀다네요 기왕 살 거면 큰 것으루
July 7, 2023 at 4:17 PM
스레드는 만들지 않을 것이다
메타가 싫고
주커버그는 렙틸리언 주짓수 러브버그다
July 6, 2023 at 7:11 AM
블스 대충 갈기는 블로그 같이 생각하고 있음(피드 갱신 느리고 사람 없어서 적당히 아늑하게 고여있는 느낌) 글도 ‘포스트‘라고 한다며
July 6, 2023 at 7:11 AM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낸 만두 길가에서 와앙 베어 먹는 친구가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 카페에서 수다 떨따가 마치 담타 가지듯 길만 고? 🥟💨
July 6, 2023 at 7:03 AM
선물받은 책이야 Big butt, bigger heart (더 오피스에서 인용, 일러스트 @silberfell.bsky.social )
July 6, 2023 at 6:52 AM
친구가 단골이 된 카페 좋음 일단 인테리어가 취향이고(컨셉추얼하게 오래된 나무톤, 벽엔 더 스미스 포스터 걸어놓음), 디저트가 편안하게 맛있고, 술이 싸며 간단한 밥을 팖. 인스타그래머블한 카페들 사이에서 편안한 로컬 가게 느낌
July 4, 2023 at 1:17 PM
“When happiness is happening it feels as if nothing else happened before it, it is a sensation that happens only in the present tense.” 라고 데버라 레비가 썼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고 행복한 일이 찾아오면 지난날의 피곤함은 다 망각하게 되리라 생각하면서 오늘은 잠만 잤다
July 4, 2023 at 1:11 PM
트위터 계속하더라도 블스는 일상 기록 위주로 굴리면 되겠다
July 4, 2023 at 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