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럼요 ^ ^ 저도 이름이라는 게 생겼네요...하와와///

안녕하세요 이야님~

안녕하세요 몬트님 ^^~ 친하게지내요~

이럴때 계절성 우울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거기다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지고 저기압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 관절을 누르는 대기압이 약해져 내부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데요. 그러면서 신경이 압박을 받아 관절 통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냉방기를 너무 세게 작동시키기보다, 적당히 서늘한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이나 실내 운동 등을 병행하면서 몸을 풀어주시고, 햇빛이 날때 잠깐이라도 산책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날도 그지같은데 우울하고 아픈 날이 이어집니다. 그래도 함께 힘내며 웃을만한 소식 하나쯤이라도 같이 나누자구요.

근데 이런 상황을 보고 왜이런 상황이 생겨났나 생각하지 않고 못 본척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제가 너무 지독한 회피충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정말 요지경이에요 이렇게 작은 땅에 왜이리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지..

계속 탐라에 들어오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는 척 돌려 비꼬는 그런 디엠들 하고 그랬더라고요... 진짜 솔직히 정말 여권 생각해서 그런 말 하는 것보다 그냥 플로우 타서 욕하고 싶은 사람들인 것 같아서 너무 역해요;;; ㅠㅠ 왜 지들 스트레스를 애먼곳에 풀고 있는지..쯧!!!!!

이 지원들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도 정부 사업이 있다 싶으면 뭐든 지원하고 보세요................................ 세금도 왕창 떼어가는데 이런 거 타먹지 않으면 아까워서 살수가 x

진짜로요 설사 &&때문에 그 가게 안 간다고 하더라도 그걸 공개 인용으로 말하는 건 어디서 배워 먹은 예의인지.. 면전에 대고 말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는 걸 모르나??????? 손은 씻냐는 둥 가게 판매 절차는 밟았냐는 둥 ...; 사실 이때다 싶어서 거기에 말 얹는 392382명 때문에 괜히 더 시끌시끌해진 것 같아서 피로감 장난 아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