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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아 정상
Reposted by 짱요이
내일을 여는 작가 91호(여름 특별호) 깃발들-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떻게 연이 닿아 부족하나마 제 글도 싣게 되었습니다.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구두점을 찍는 느낌이네요. 여러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2, 2025 at 1:08 PM
課題したくないな
May 3, 2025 at 3:59 PM
一年ぶり
久しぶり
May 3, 2025 at 3:59 PM
긴장해서 손발이 땀으로 흥건함
February 8, 2024 at 12:43 PM
예쁘고 착한(안 예쁘고 안 착함) 경조증만 만나고 살고 싶다
February 8, 2024 at 12:41 PM
점점 화가 절절 끓어서 안절부절함 경조증 증상인 듯
February 8, 2024 at 12:39 PM
우울함의 원인이 여럿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장내세균총의 발란스가 씹창나서 세로토닌이 제대로 일을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조금 나음
February 8, 2024 at 12:34 PM
3일에 한 번씩 위기가 와요 우와 매일 오던 위기가 이젠 3일에 한 번만 와요 우와 컵에 물이 반이나
February 8, 2024 at 11:46 AM
블스 하면서 트위터는 안 돌아가는 이유 트친들이 나의 개떡같은 혼잣말에 관심 안 줬으면 좋겠어서
February 8, 2024 at 11:45 AM
요새 정신과 로비 브금만 들음 듣기만 해도 환자된 기분 낭낭함 오 나는 평범한 정신병자다 정신병자로서 이 정도 멘탈 흔들림 따위 예삿일이지 하하 이렇게 넘길 수 있음
February 8, 2024 at 11:44 AM
인간은 생존기계 인간은 불행기계
February 8, 2024 at 11:40 AM
에휴 씨팔
February 8, 2024 at 11:40 AM
사는 게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나 같은 사람은 뭣 때매 목숨 부지하고 사는 것인지 (그들과 별반 다를 바 없으며
February 8, 2024 at 11:39 AM
사는 건 좃 같지만 그래도 역시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지~ (아연해서 말이 안 나오는 상황)
February 8, 2024 at 11:38 AM
사는 거 좃 같아 하면서도 죽는 것 보단 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그 사고 방식이 너무 멀쩡한 사람의 그것이다
February 8, 2024 at 11:37 AM
후하후하 심호흡
제 정 신

심 호 흡

제 정 신

심 호 흡

제 정 신

심 호 흡

고 장 난 정 신
February 8, 2024 at 10:24 AM
죽고싶은 건

너무 잘 살고 싶어서
February 8, 2024 at 10:23 AM
3일에 한 번은 살기가 싫다 아아 다행이다 매일매일 살기 싫은 게 아니라서~ 우와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
February 8, 2024 at 10:18 AM
아니야 내가 죽어야지 멀쩡한 사람들을 죽이면 안 됨 그러면 타노스라고
February 8, 2024 at 10:10 AM
진심 다 죽었으면
February 8, 2024 at 9:31 AM
대도시 어딜가든 사람이 너무 많아 징그럽다
February 8, 2024 at 9:22 AM
사는 거 허들 너무 높아 버리고~
February 1, 2024 at 11:19 PM
충동적으로 인스타그램도 지웠다
February 1, 2024 at 12:42 PM
落ち着かないなー
February 1, 2024 at 8:18 AM
미친사람을 이해하는 건 미친사람 뿐이고 때로는 그 마저도 요원하고..
February 1, 2024 at 5: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