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데이 그림 그리려고햇는데.. 어제부터 감기걸려 한나절 누워있었더니 결국 늦어브렷다~~~

꼬맹이, 이거 말고. 네..?. 영화에서 입술 부비는거 안 봤니. 아저씨 말 좀. 저번에 피했던 벌이다 뿅. 제가 언제요..
욕망을 위해서라면 좀 쪼잔해지면 어때, 당장 눈앞 송애기 입술이 중하지.
곰ㅅ..아니 곰도리한테 했잖아.
둥글한 눈동자가 다시금 빛을 내고, 곰도리?하고 되물은 송애기 입술 합물고 웃음 참는 중인데, 그래 곰도리 소리 듣자마자 흐하핳- 터짐. 도대체 갑자기 왜 내새끼가 이렇게 웃는지 뿅저씨 1나도 모르지.

명헌태섭

해주지 않을래? (4/4)

열렬히 입 맞추고 싶어요.

명헌태섭
위로

이명헌도 잔뜩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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