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해본, d우엉 조림.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야자가 나의 보살핌 속에 꽃이 3개나 폈다

12월 31일 퍼즐하기 좋은날. 적어도 내가 올해 뭔가 하나 해냈다 싶게 함.

스튜디오 조구만의 팬이 되었다

작고 소중한 꽃

제주에서 만난 작은 아가들.

라몬 카사스 의 작품을 보고 매료되었던 20년도.

아들의 코로나... 어제저녁부터 겨우겨우 열이 내렸다. 나는 37.3~4에서 계속 머물며 수발수발들다가 남편수발 3일뒤에 확진. 다음날 확진 받은 아들을 수발. 애가 열이 똘어지고 나니까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오늘 아침에 엉엉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