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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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ro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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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roc.bsky.social
인생을 기록합니다.
한때는 당신의 N이었던,사슴.
드루이드가 꿈인 초보 식물계.
태어나서 처음 해본, d우엉 조림.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4 at 10:35 AM
트위터 근데 왜 모르는 사람들이 막 글 달아주고 문법도 안맞움..
November 16, 2024 at 4:25 AM
서대전 역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가 없다고 해. 서대전 역에서 대전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탔고 (원래 없음) 1시간이 걸려서야 도착을 했다는 요상한 꿈을 꾸었다.
November 16, 2024 at 12:22 AM
블루를 방치해두었더니 10개월이 훌쩍 지났다
November 16, 2024 at 12:21 AM
새로 이직한 곳은 따듯하고 다정하고 일도 많다. ㅋㅋㅋ
August 15, 2024 at 10:14 PM
졸리다. 자야겠다.
May 3, 2024 at 12:37 PM
우리 학교 야자가 나의 보살핌 속에 꽃이 3개나 폈다
March 2, 2024 at 11:23 PM
12월 31일 퍼즐하기 좋은날. 적어도 내가 올해 뭔가 하나 해냈다 싶게 함.
December 31, 2023 at 12:09 PM
아름다운 것들읓 보는 2024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December 30, 2023 at 11:39 PM
Reposted by 연록
가을에 파종했던..
비올라 솔벳 몰포💛
Viola x wittrockiana

#나무와풀 #쿼카정원
December 30, 2023 at 4:47 AM
Reposted by 연록
이 차갑고 포근한건 뭐지…?
December 30, 2023 at 12:09 PM
스튜디오 조구만의 팬이 되었다
December 29, 2023 at 3:27 AM
아름다운 24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December 29, 2023 at 3:25 AM
피곤하지만 짧은 순간도 그 찰나에도 널 사랑하고있어
November 3, 2023 at 3:56 PM
너는 다정하고 로맨틱 하니까 분명 곧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November 3, 2023 at 11:35 AM
메아리만 남은 내 사랑
November 2, 2023 at 9:09 PM
너를 끝내 놓았다.
November 1, 2023 at 4:52 PM
코리안 뱅쇼를 샀다 (쌍화차)
October 20, 2023 at 9:40 PM
애기가 이를 정말 너무 심하게 가는데 이가 다 깨질까 무서워서 스트레스인지 부정교합인지 젖니가 빠지느라 그런건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 12월에 서울가면...봄밤님네 치과 가야겠다....(?)
October 18, 2023 at 8:59 PM
한시 반이되어서야 겨우 잤다.
September 20, 2023 at 10:14 PM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때 나도 상처를 받는다. 검날을 쥐고 겁날을 들이미는 것 처럼.
September 20, 2023 at 10:14 PM
잘 잤는지 안녕한지 궁금한게, 사랑이라면,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September 20, 2023 at 10:10 PM
입천장이 까끌거린다. 발이 피곤하면 온몸이 피곤한 것 같이 느껴진다.
September 20, 2023 at 5:50 AM
산부인과를 간다. 좀 괜찮은 곳이었으면,
September 19, 2023 at 8:01 AM
제주에서 만난 작은 아가들.
September 19, 2023 at 4: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