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불편한 건 알겠는데 당연하게 몸팔면 돈준다, 찾아오면 생각해보겠다, 계좌 합성해서 돈많은 척 오히려 저한테 사기치려하고
급한 사람한테 계속 질문하다 취미까지 물어보더라고
도움주신 분들한테 연락드리고 엑스랑 블스도 삭제할게요
당장 오늘 아침까지 월세 입금이 안되면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요 조금이라도 주시거나 빌려주실 분 계시면 텔레 부탁드릴게요 구해지면 글은 바로 내릴게요 다음부터는 이런 부탁글 안쓸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보기 불편한 건 알겠는데 당연하게 몸팔면 돈준다, 찾아오면 생각해보겠다, 계좌 합성해서 돈많은 척 오히려 저한테 사기치려하고
급한 사람한테 계속 질문하다 취미까지 물어보더라고
도움주신 분들한테 연락드리고 엑스랑 블스도 삭제할게요
당장 오늘 아침까지 월세 입금이 안되면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요 조금이라도 주시거나 빌려주실 분 계시면 텔레 부탁드릴게요 구해지면 글은 바로 내릴게요 다음부터는 이런 부탁글 안쓸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당장 오늘 아침까지 월세 입금이 안되면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요 조금이라도 주시거나 빌려주실 분 계시면 텔레 부탁드릴게요 구해지면 글은 바로 내릴게요 다음부터는 이런 부탁글 안쓸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사람 믿을수도 없고 몸만 망가져서 지금만 생각하면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 생리도 아닌데 또 피나오고 산부인과에서 검진받으러 오라는데 또 돈들까바 전화도 다 씹고 피시방에서 하루종일 유튜브보고 롤하니까 정신나갈걱 ㅏㅌ네
이제 사람 믿을수도 없고 몸만 망가져서 지금만 생각하면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 생리도 아닌데 또 피나오고 산부인과에서 검진받으러 오라는데 또 돈들까바 전화도 다 씹고 피시방에서 하루종일 유튜브보고 롤하니까 정신나갈걱 ㅏㅌ네
뻔히 몸 안좋고 갈 곳 업는거 아는데 아빠는 연락도 안주고
내 잘못이긴해도 남은 돈 다 모아서 버스타고 간건데 갑자기 부모님이랑 얘기하다가 정신못차렸다고 정신차릴때까지 연락하지말라고 하면 난 죽으란 얘긴가
뻔히 몸 안좋고 갈 곳 업는거 아는데 아빠는 연락도 안주고
내 잘못이긴해도 남은 돈 다 모아서 버스타고 간건데 갑자기 부모님이랑 얘기하다가 정신못차렸다고 정신차릴때까지 연락하지말라고 하면 난 죽으란 얘긴가
외롭고 힘들고 무섭고
피시방에 있기도 싫어
내일도 아빠 연락안오면 찜질방가야지
외롭고 힘들고 무섭고
피시방에 있기도 싫어
내일도 아빠 연락안오면 찜질방가야지
능욕이라면서 해도 저는 최근에 이름보다 욕과 수술한 일로 가족한테 까지도 인연끊자는 얘길 들으며 살다보니 그냥 그렇구나 난 그런애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능욕이라면서 해도 저는 최근에 이름보다 욕과 수술한 일로 가족한테 까지도 인연끊자는 얘길 들으며 살다보니 그냥 그렇구나 난 그런애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이러고 다시 기웃거리는 저도 미친년맞는데 거짓말을 왜 해요
이러고 다시 기웃거리는 저도 미친년맞는데 거짓말을 왜 해요
근데 다시 버릇 못버리고 블스랑 엑스하게 됨
근데 다시 버릇 못버리고 블스랑 엑스하게 됨
그러다 임신까지 했는데 미친년같다 진짜
그러다 임신까지 했는데 미친년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