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다시 기웃거리는 저도 미친년맞는데 거짓말을 왜 해요
이러고 다시 기웃거리는 저도 미친년맞는데 거짓말을 왜 해요
근데 다시 버릇 못버리고 블스랑 엑스하게 됨
근데 다시 버릇 못버리고 블스랑 엑스하게 됨
그러다 임신까지 했는데 미친년같다 진짜
그러다 임신까지 했는데 미친년같다 진짜
본능에만 충실해서는 더럽게 지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능욕해준다 뇌를 녹여준다 이런사람들을 봐도 옛날처럼 그런 느낌이 없네요
제 치부를 다 드러내서 그런지
본능에만 충실해서는 더럽게 지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능욕해준다 뇌를 녹여준다 이런사람들을 봐도 옛날처럼 그런 느낌이 없네요
제 치부를 다 드러내서 그런지
나는 항상 하고싶었어서 잘 못느꼈는데
나이들고 안하다보니 주체할수 없을만큼
성욕이 올라올때가 있네...
너무 오랫동안 안했나
나는 항상 하고싶었어서 잘 못느꼈는데
나이들고 안하다보니 주체할수 없을만큼
성욕이 올라올때가 있네...
너무 오랫동안 안했나
트위터때처럼 그냥 소통하면서 지내고싶어요
아까 매너없는사람 만난적 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사실 섭으로 만나는데 매너지키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그 중에서 사실 제일 싫었던 몇가지는
손도 제대로 안씻고 제 보지에 넣는거...?
담배냄새 엄청나는데 키스하는거...
머리 뒤통수 떄리는거...
이런게 생각나네요
혹시 다들 그러시나요??
트위터때처럼 그냥 소통하면서 지내고싶어요
아까 매너없는사람 만난적 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사실 섭으로 만나는데 매너지키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그 중에서 사실 제일 싫었던 몇가지는
손도 제대로 안씻고 제 보지에 넣는거...?
담배냄새 엄청나는데 키스하는거...
머리 뒤통수 떄리는거...
이런게 생각나네요
혹시 다들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