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스로 한 건 아니고 우리 직원분들 두분이서 갑작스럽게 카페에서 샤인머스캣 먹다가 이따 야외 촬영 사진 나도 찍어주실까 하신다길래 난 애초에 화장도 안 했는데.. 했더니 "화장 해보실래요?" 하셔서 "저야 감사하죠" 햇더니 가방에서 장비들이 와르르륵... 보통 여학생들은 이렇구나 싶엇서... 신기하드라
어 어쨋든 사진도 건졌고 이따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사진 보고 괜찮으면 여기에 올려볼게요
내가 스스로 한 건 아니고 우리 직원분들 두분이서 갑작스럽게 카페에서 샤인머스캣 먹다가 이따 야외 촬영 사진 나도 찍어주실까 하신다길래 난 애초에 화장도 안 했는데.. 했더니 "화장 해보실래요?" 하셔서 "저야 감사하죠" 햇더니 가방에서 장비들이 와르르륵... 보통 여학생들은 이렇구나 싶엇서... 신기하드라
어 어쨋든 사진도 건졌고 이따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사진 보고 괜찮으면 여기에 올려볼게요
모두 여기 함께 모여 춤춰
사람의 손톱을 주워먹고 사는 서생원을 아시오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르길래 아니 이 무슨 이렇게 안예은스러운 곡이? 라고 생각했더니 안예은 씨 노래가 맞네. ㅋㅋㅋㅋㅋㅋ
모두 여기 함께 모여 춤춰
사람의 손톱을 주워먹고 사는 서생원을 아시오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르길래 아니 이 무슨 이렇게 안예은스러운 곡이? 라고 생각했더니 안예은 씨 노래가 맞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