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ho-r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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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장르 얘기함 아마도
그상태로 너무 오래 지냈어서
나중에 🎈가 오차1도 없는 완벽한 의족을 만들어주었을때 한동안 적응 못 했으면..~
May 18, 2025 at 5:37 PM
가끔씩 🌟가 🎈한테 미안함과 기특함이 섞인 얼굴로
분명 너라면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펼치며 잘 적응해나갈 수 있겠지..라며 말할 때도 있을듯

물론 🎈는 이럴 때마다 불안해 미치는거지...
May 14, 2025 at 6:06 PM
정작 🎈는 어떻게해야 영원히 🌟의 곁에 머물 수 있는지 그 좋은 머리 굴리고 있을텐데
May 14, 2025 at 6:06 PM
그래서 최대한 그런 쪽 일 안시키고 나중에 혼자서 살 때 도움이 될만한 일들 가르치거나 세상물정 알려주거나 그럴듯
얼굴 드러내면 나중에 누군가 알아챌테니까 최대한 다른조직들에게 얼굴 안 내비치게하고..

암튼 🌟는 🎈를 자기 곁에서 보내주려고 천천히 준비시킬거 같음
May 14, 2025 at 6:06 PM
그냥 썰 날려먹은 사람이 되어버림이슈
May 14, 2025 at 9:45 AM
솔직히 취향으론 나중에 정부에 속해있기 전 기억들이 죄다 조작된 거면 좋겠다..
February 10, 2025 at 2:44 AM
그건 🌟 밑에 들어간 이후로도 한동안 계속되었겠지. 아무래도 예전부터 해왔기에 몸에 배인 것들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

실력도 있고, 다칠 일도 아닌데 적어도 피칠갑의 1/3가 자신의 피인 경우가 허다해서 의문을 가지게 된 🌟가 먼저 그게 🎈의 죄책감이라는 걸 알아채는 게 보고싶음.. 그건 🌟 또한 거쳐간 것이었을테니까..
November 12, 2024 at 7:15 PM
나중가면 가끔 일부러 손의 힘 풀어서 손바닥 베이게 하면 어쩌지.. 따끔거리는 감각과 피가 흐르는 감각, 그리고 손바닥에서 흘러나온 피 탓에 축축해지는 손잡이. 그것들이, 그리고 풍겨오는 철내음이 자신의 피라는 생각을 하면, 막혀오던 숨이 조금은 편해져서 였으면..
November 12, 2024 at 7:04 PM
근데 뒷말이 더 가관임

- 이제 넌 데이터상 죽은 사람이니까 밖에 나갈 땐 경비들 피해서 다녀. 그쪽에 몸 담그고있었으니까 대충 경비들의 동선은 알고 있지?

갑작스러운 정보에 멍하니 🎈의 얼굴만 바라보다가 뭐,뭐라고?!???!!하고 소리치는 🌟로 시작하는 어쩌구..
November 5, 2024 at 3:17 AM
놀라서 빠르게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그걸 저지하는 손이 있었음. 누군지 확인해보니 🎈였겠지.

- 뇌와 심장의 재생이 끝난지 얼마 안됐으니까 아직은 계속 누워있는 게 좋을 거야.

이유모를 🎈의 말에 물음표만 잔뜩 띄우는 🌟..
November 5, 2024 at 3:12 AM
밀려오는 고통, 훅하고 끼치는 피냄새, 어지러운 시야. 그 모든게 배신감과 함께 섞였지만 할 수 있는 건 겨우 🎈를 바라보는 것 뿐이었겠지. 그렇게 그대로 정신을 잃었음. 그리고 분명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눈이 떠졌고 처음보는 곳이었겠지.
November 5, 2024 at 3:09 AM
그러다가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변해갈 때쯤 들켜서 쫓기게 되겠지. 주변지리를 잘 알아서 어찌저찌 도망친다고해도 상대 수가 너무 많아서 몰렸으면 좋겠다.. 그때 🎈가 위급한 상황이 오면 쓰라고 했던 호출기가 생각나서 사용하니 얼마안가 🌟의 앞에 🎈가 와줬겠지. 급박한 상황에 도움을 청하려했으나 그순간에 🎈가 🌟의 가슴께, 정확히 말하면 심장쪽에 손 박아넣었으면..
November 5, 2024 at 3:05 AM
그럼에도 무사가 검을 뽑지 못 한건, 그건 결코 오만이라던가 방심따위가 아니란 걸 알아챘기에.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오싹함을 느끼는 무사가 좋아..
October 21, 2024 at 7: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