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ㅅ (상태: 리얼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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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쥰내 쳐다보고있음 원래라면 즈려밟고 다녔을텐데 새이불때매 쳐다만 보고 있는듯
November 23, 2025 at 10:53 PM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쥰내 쳐다보고있음 원래라면 즈려밟고 다녔을텐데 새이불때매 쳐다만 보고 있는듯
땅스 부대찌개 마라 부대찌개 후기 그냥 마라탕이 나은거가틈 언니가 부대찌개 먹고싶대서 기미하려고 무작정 들어갓는데 new 마라 부대 주문을 참지 못한 나의 잘못 그냥 부대찌개 시킬걸 그랫음 아니 그냥 마라탕을 먹을걸 그랫음 맛이 없는게 아니라 이가격이면 마라탕에 재료도 내맘대로 다넣고 고기도 넣고 맵기도 내가 선택할 수 있었을텐데 굳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음
November 23, 2025 at 10:08 AM
땅스 부대찌개 마라 부대찌개 후기 그냥 마라탕이 나은거가틈 언니가 부대찌개 먹고싶대서 기미하려고 무작정 들어갓는데 new 마라 부대 주문을 참지 못한 나의 잘못 그냥 부대찌개 시킬걸 그랫음 아니 그냥 마라탕을 먹을걸 그랫음 맛이 없는게 아니라 이가격이면 마라탕에 재료도 내맘대로 다넣고 고기도 넣고 맵기도 내가 선택할 수 있었을텐데 굳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음
냥코선생 가챠도 보이길래 뽑음 ㅋㅏ와이ㅣㅣㅣ
November 23, 2025 at 9:33 AM
냥코선생 가챠도 보이길래 뽑음 ㅋㅏ와이ㅣㅣㅣ
픽쿠민 굿즈가 개애앵애ㅐㅐ 귀여웠음 키링 살까말까 삼백번 들엇다 놧다 근데 하나만 못고르겠어서 포기함
November 23, 2025 at 7:54 AM
픽쿠민 굿즈가 개애앵애ㅐㅐ 귀여웠음 키링 살까말까 삼백번 들엇다 놧다 근데 하나만 못고르겠어서 포기함
토용뽑고 싶었는데 고양이랑 개구리나옴 흑흑 교환있을까
November 23, 2025 at 7:31 AM
토용뽑고 싶었는데 고양이랑 개구리나옴 흑흑 교환있을까
영화보고 싶은데 볼게 너무 없어서 걍 레제나 함더 보고시픔
November 23, 2025 at 6:10 AM
영화보고 싶은데 볼게 너무 없어서 걍 레제나 함더 보고시픔
Reposted by ㅊㅅ (상태: 리얼 거지)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November 20, 2025 at 9:59 AM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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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당
youtube.com/shorts/CYyux...
youtube.com/shorts/CYyux...
매끈매끈하다 수달버젼(돌체 ver)
YouTube video by 이웃집수달 Zoo Family
youtube.com
November 22, 2025 at 2:29 PM
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당
youtube.com/shorts/CYy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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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의 계절이다
日本では牡蠣フライをよく食べますけど、韓国というより我が家では牡蠣チヂミ(굴전=グルジョン)を食べます
🦪
生牡蠣に小麦粉を塗して、卵に絡ませる
フライパンを温めて油を充分いれて弱火で牡蠣の両面を焼く(蓋することをおすすめ)
醤油+水+刻みネギ多め+酢で作ったタレを付けます
焼いた牡蠣は熱々の時にその場ですぐ食べましょう
日本では牡蠣フライをよく食べますけど、韓国というより我が家では牡蠣チヂミ(굴전=グルジョン)を食べます
🦪
生牡蠣に小麦粉を塗して、卵に絡ませる
フライパンを温めて油を充分いれて弱火で牡蠣の両面を焼く(蓋することをおすすめ)
醤油+水+刻みネギ多め+酢で作ったタレを付けます
焼いた牡蠣は熱々の時にその場ですぐ食べましょう
November 21, 2025 at 12:30 PM
굴전의 계절이다
日本では牡蠣フライをよく食べますけど、韓国というより我が家では牡蠣チヂミ(굴전=グルジョン)を食べます
🦪
生牡蠣に小麦粉を塗して、卵に絡ませる
フライパンを温めて油を充分いれて弱火で牡蠣の両面を焼く(蓋することをおすすめ)
醤油+水+刻みネギ多め+酢で作ったタレを付けます
焼いた牡蠣は熱々の時にその場ですぐ食べましょう
日本では牡蠣フライをよく食べますけど、韓国というより我が家では牡蠣チヂミ(굴전=グルジョン)を食べます
🦪
生牡蠣に小麦粉を塗して、卵に絡ませる
フライパンを温めて油を充分いれて弱火で牡蠣の両面を焼く(蓋することをおすすめ)
醤油+水+刻みネギ多め+酢で作ったタレを付けます
焼いた牡蠣は熱々の時にその場ですぐ食べ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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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투리 처음 듣는 경상도인은 상대가 개수작을 부리는 것으로 안다는 이야기가 있죠.,,,
수도권 : 오는데 너무 춥지는 않았니? 얼른 카페에 들어가자.(저 니?가 그냥 자기들 사투리임)
경상도인 : (왐마;;; 임마 이거 와이리 사근사근하고 친절한데????;;; 뭐고 내한테 관심있나??????)
수도권 : 오는데 너무 춥지는 않았니? 얼른 카페에 들어가자.(저 니?가 그냥 자기들 사투리임)
경상도인 : (왐마;;; 임마 이거 와이리 사근사근하고 친절한데????;;; 뭐고 내한테 관심있나??????)
잠만
나 로맨스 서사 잘 못쓰는 이유가 경상도민이라서 그런건가...? 나는 개수작 부린다 생각한게 수도권 시점에선 그냥 친절로 보인건가?
약간...뭔가...방금 뭔가 깨달음...
나 로맨스 서사 잘 못쓰는 이유가 경상도민이라서 그런건가...? 나는 개수작 부린다 생각한게 수도권 시점에선 그냥 친절로 보인건가?
약간...뭔가...방금 뭔가 깨달음...
November 21, 2025 at 6:42 PM
서울 사투리 처음 듣는 경상도인은 상대가 개수작을 부리는 것으로 안다는 이야기가 있죠.,,,
수도권 : 오는데 너무 춥지는 않았니? 얼른 카페에 들어가자.(저 니?가 그냥 자기들 사투리임)
경상도인 : (왐마;;; 임마 이거 와이리 사근사근하고 친절한데????;;; 뭐고 내한테 관심있나??????)
수도권 : 오는데 너무 춥지는 않았니? 얼른 카페에 들어가자.(저 니?가 그냥 자기들 사투리임)
경상도인 : (왐마;;; 임마 이거 와이리 사근사근하고 친절한데????;;; 뭐고 내한테 관심있나??????)
유부초밥 맹글음 분명 밥 세공기양이랫는데 밥이 준내 많이 남음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국그릇이 밥그릇임
November 22, 2025 at 10:26 AM
유부초밥 맹글음 분명 밥 세공기양이랫는데 밥이 준내 많이 남음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국그릇이 밥그릇임
시발 드디어!! 야채호빵내놔!!!!
November 22, 2025 at 8:35 AM
시발 드디어!! 야채호빵내놔!!!!
Reposted by ㅊㅅ (상태: 리얼 거지)
여러분 이와중에 오뚜기가 호빵을 냈답니다!! 삼립이랑 기린밖에 없었던 호빵시장에 오뚜기가 참전했시요~! 비록 통팥 호빵이지만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건 행복이죠!
November 19, 2025 at 9:03 AM
여러분 이와중에 오뚜기가 호빵을 냈답니다!! 삼립이랑 기린밖에 없었던 호빵시장에 오뚜기가 참전했시요~! 비록 통팥 호빵이지만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건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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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좀 치워진곳에 귀신같이 달려와 누움 새이불이 그러케 실냐고...
November 22, 2025 at 8:22 AM
이불 좀 치워진곳에 귀신같이 달려와 누움 새이불이 그러케 실냐고...
Reposted by ㅊㅅ (상태: 리얼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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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
November 21, 2025 at 4:46 AM
(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