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고 정리하던 거마저 할 거니까…. 문제 생기면 부르지 마."
"보통 문제 생기면 사장님이 정리해 주는 거 아니야?"
"... 부르지 마."
그래, 내 손님이기는 한데 회피하고 싶으니까 부르지 마…. 라는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면 링이는 뻔히 다 알아듣고도 눈을 깜빡이며 빤히 믽정을 보며 덧붙였다.
"언니 손님이잖..."
"3만원."
"5만원."
"... 알았어, 5만원."
"좋아, 알아서 응대할게!"
"난 창고 정리하던 거마저 할 거니까…. 문제 생기면 부르지 마."
"보통 문제 생기면 사장님이 정리해 주는 거 아니야?"
"... 부르지 마."
그래, 내 손님이기는 한데 회피하고 싶으니까 부르지 마…. 라는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면 링이는 뻔히 다 알아듣고도 눈을 깜빡이며 빤히 믽정을 보며 덧붙였다.
"언니 손님이잖..."
"3만원."
"5만원."
"... 알았어, 5만원."
"좋아, 알아서 응대할게!"
"난 퇴근 시간 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퇴근 할거야."
"... 링아, 언제 내가 너 퇴근 시간 밀리게 한 적 있어?"
"없긴 하지만, 일단 난 말했어."
지믽의 시선에 옆통수가 뚫리는 건 아닐까. 믽정은 얼굴이 따가운 것 같은 기분이라 다시 창고로 돌아가야겠다 싶어
"난 퇴근 시간 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퇴근 할거야."
"... 링아, 언제 내가 너 퇴근 시간 밀리게 한 적 있어?"
"없긴 하지만, 일단 난 말했어."
지믽의 시선에 옆통수가 뚫리는 건 아닐까. 믽정은 얼굴이 따가운 것 같은 기분이라 다시 창고로 돌아가야겠다 싶어
"... 링이요?"
내가 네 직원 이름을 어떻게 알겠니. 싶긴 한데 여기에서 직원이 어차피 한 명 밖에 없었으니 저 아르바이트생 애칭이 링이? 참 말랑하게 부른다 싶었다. 물론 믽정으로서는 지금 이게 무슨 헛소리야 싶었지만.
"사적인 질문은 안 받습니다."
"아, 그거 진짜 엄청 비싸게 구네."
"제가 대답할 이유가 있을까요?"
"왜 말 안 해주지. 진짜 이 정도면 대답하겠다."
"저는 퇴근해서 맞춰드릴 필요 없는데요."
"... 링이요?"
내가 네 직원 이름을 어떻게 알겠니. 싶긴 한데 여기에서 직원이 어차피 한 명 밖에 없었으니 저 아르바이트생 애칭이 링이? 참 말랑하게 부른다 싶었다. 물론 믽정으로서는 지금 이게 무슨 헛소리야 싶었지만.
"사적인 질문은 안 받습니다."
"아, 그거 진짜 엄청 비싸게 구네."
"제가 대답할 이유가 있을까요?"
"왜 말 안 해주지. 진짜 이 정도면 대답하겠다."
"저는 퇴근해서 맞춰드릴 필요 없는데요."
아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누구세요?
"사장님, 손님이라던데?"
"아, 유짐믽 씨 오셨네."
"기, 김 팀장... 맞아요?"
부스스하게 대충 묶은 머리, 얼굴 절반을 가린 마스크,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도 쓰지 않은 생얼이라 전날 그렇게 까탈스럽던 그 김 팀장이 순둥하게 보일 정도였다.
"왜요, 퇴근해서까지 화장해야 하나요?"
아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누구세요?
"사장님, 손님이라던데?"
"아, 유짐믽 씨 오셨네."
"기, 김 팀장... 맞아요?"
부스스하게 대충 묶은 머리, 얼굴 절반을 가린 마스크,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도 쓰지 않은 생얼이라 전날 그렇게 까탈스럽던 그 김 팀장이 순둥하게 보일 정도였다.
"왜요, 퇴근해서까지 화장해야 하나요?"
이벤트가 끝났음에도 알티 되는 것 같아 지웠습니다.
이벤트가 끝났음에도 알티 되는 것 같아 지웠습니다.
트위터 디엠으로라도 연락을 주세요 ㅠㅜ
트위터 디엠으로라도 연락을 주세요 ㅠㅜ
"Hi, 언니 왔다."
"좀 조용한 차 끌고 오지."
"그래? 난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니..."
"가지마, 씨..."
"Hi, 언니 왔다."
"좀 조용한 차 끌고 오지."
"그래? 난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니..."
"가지마, 씨..."
(혐순애)
말괄량이 제멋대로 애정 결핍 아가씨와
오너가 관련 일들 뒤처리하는 팀장님.
(혐순애)
말괄량이 제멋대로 애정 결핍 아가씨와
오너가 관련 일들 뒤처리하는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