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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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송
@wishsong.bsky.social
마스토돈: https://krpgpub.net/@wishsong

TRPG 좋아합니다. 이야기와 놀이 대표.
모험가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1:54 PM
동네 맛집 순두부라면.
November 27, 2025 at 2:56 AM
야생 탐험은 오랜 로망이지만, "길들여진 자연" 바깥으로 나가면 고생이라는 거도 안다. 그래서 탐험 게임을 좋아한다. 야생의 숨결은 내 인생작.
November 25, 2025 at 6:08 AM
저희는 우선 핵심 규칙을 수록한 ‘규칙서’와, 1-2레벨 용 모험인 ‘참나무 구멍’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번역은 완료되었으며, 한국어판 레이아웃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12월 말~1월 초에 펀딩으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펀딩 날짜가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8:42 AM
안녕하세요, 이야기와 놀이입니다.

저희의 다음 출시작은 올드 스쿨 에센셜(Old School Essential)입니다(이하 OSE). OS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던전 판타지 RPG의 1981년판, “베이식/엑스퍼트 판본”을 다듬고 재편집하여 복각한 작품입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올드 스쿨 RPG 중 현재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1994년에 던전 판타지 RPG가 출시되었는데, 이는 베이식/엑스퍼트 판본을 일부 개정한 1983년 판본입니다).
November 24, 2025 at 8:42 AM
우리가 가이각스의 말에 맹목적으로 따랐다면 드리즈트나 쓰랄 같은 캐릭터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November 24, 2025 at 5:30 AM
이런 솔리테어 조합은 너무하지 않나?
November 24, 2025 at 12:32 AM
옵티머스 Q는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내 최애폰이다.
November 24, 2025 at 12:09 AM
스톤샤드는 꽤 기대하는 게임인데 하필이면 우러 전쟁이 터져서 (제작진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이다) 아직도 얼리 억세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November 21, 2025 at 10:31 AM
"아이들이 과학과 공학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원자력 실험 장난감 세트" (1950, 미국)

하는 짓이 달라지지 않네요...
November 20, 2025 at 11:43 AM
심플러스 두유는 가성비 최강이다. 삼육두유 맛에 1000원...
November 20, 2025 at 2:09 AM
x.com/hydralaunche...

어떤 사람이 이번 인터넷 마비사태 관련 짤을 올렸는데 웃겨서 퍼옵니다.
November 19, 2025 at 12:24 AM
이전에 다이소에서 13인치 스틸 태블릿 거치대가 5천원에 나와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단종되더니 은근슬쩍 2인치 줄어들어서 다시 나왔다. 가격은 똑같은데 크기만 줄었다. 참...
November 18, 2025 at 8:43 AM
November 15, 2025 at 10:11 AM
자주 가는 동네 덮밥 맛집에 갔는데 오늘의 메뉴는 귀멸의 칼날 덮밥이라고. (무슨 연관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우삼겹 덮밥이라고 한다)
November 14, 2025 at 4:30 AM
기존 권위에 대한 부정과 파격은 수단일 뿐이지, 그 자체가 칭찬받아야 할 미덕은 아니다. '인싸를 죽여라'를 보고 남은 생각.
October 31, 2025 at 7:37 AM
전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전자책을 사고 그 후속편들(뱀파이어 연대기)은 그냥 안 샀는데, 몇 권 정도는 사면 좋았을지도. 1권 만큼 훌륭한 작품은 없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래도 종종 아쉬워진다.
October 26, 2025 at 10:42 AM
망제품의 느낌이 들지만 궁금해서 구입해본다. 제로 칼로리 복숭아향 아이스티+아메리카노.
October 26, 2025 at 4:36 AM
천안 쿠키박스 다녀왔다.
October 25, 2025 at 12:38 PM
무궁화호는 진짜 수십년만에 타본다.
October 25, 2025 at 4:08 AM
곱창덮밥.
October 23, 2025 at 4:08 AM
모 식당 앞에 붙은 스티커.
October 23, 2025 at 3:05 AM
세계 대전과 호러물을 섞은 "괴이대전(Weird War)"물은 해외 워게임이나 RPG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걸 웹소설에서, 그것도 까다롭스키 작가가 시도할 줄은 몰랐다. 물론 작가가 작가인 만큼 기존의 괴이대전물과 달리 인간미와 유머가 듬뿍 첨가되어 있다.

"합스부르크 괴이관리국 김요한 국장" 문피아에서 무료연재 중이다. 부디 완결까지 성공리에 갈 수 있기를.
October 11, 2025 at 6:55 AM
올해도 대청호에 왔다.
October 5, 2025 at 6:40 AM
어헝헝헝

#실크송
September 27, 2025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