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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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will-graham.bsky.social
🔞 페어 구하는 중. 고정 확인.
만들었습니다. 많관부.
@will-shadow.bsky.social
October 25, 2024 at 1:56 PM
원래 그런 건 당사자 앞에서는 숨기는 거 아닌가요? 내 앞에서 숨길 생각이 전혀 없군요? 성적에 반영하겠어요.
October 25, 2024 at 1:35 PM
그건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데요.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예요?
October 25, 2024 at 1:31 PM
왜 타이틀을 이렇게 썼냐 물어서 왜 타이틀을 이렇게 썼는지 대답했고 제목부터 다시 써오라 해서 제목을 다시 써왔는데 이게 버섯차까지 마실 일인가요? 아방함이 세상을 구한다고요.

중요한 건 묶여서 무슨 짓을 당하냐죠. 머릿속으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런 거라면 기꺼이 마시겠어요.
October 25, 2024 at 1:21 PM
그럴 땐 아방해지세요. 왜 타이틀을 이런 식으로 지었는지 설명하고 제목을 다시 써가면 되지 않을까요? 경멸받으려나. 하지만 짜릿하니 된 거 아닐지.
October 25, 2024 at 1:12 PM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홍보 부탁드립니다.
@library14.bsky.social
October 25, 2024 at 12:11 PM
많이 찔러보세요. 저 진짜 프리합니다. 썰도 계속 풀고 있으니 구경하고 가요.
October 25, 2024 at 11:57 AM
당신이 간절해요.
October 25, 2024 at 11:56 AM
"아무 생각도 하지 마."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인데 당신이 하는 말에는 왠지 단단히 뭉쳤던 상념들이 흩어질 것 같아요.
October 25, 2024 at 11:56 AM
윌을 모조리 통제하려 드는 한니발은 사정 컨트롤도 당연히 좋아하는데 쾌락의 끝인 오르가즘마저 제가 쥐고 흔든다는 게 신체적인 쾌락보다 더 큰 한니발과 그런 건 모르겠고 아래에 깔려 예쁘게 우는 윌.
October 25, 2024 at 11:54 AM
반쯤 제정신인 상태에서 다리를 절단당하는 윌. 그리고 근사한 의족을 선물하는 한니발. 잘린 다리 때문에 침대에서 억지로 벌려내기 한층 수월할 것이다.
October 25, 2024 at 11:53 AM
윌은 감정이 풍부하니까 그 복잡하고 풍부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겠지. 분석할 것도 없이 말이야. 윌 꼬리가 흔들릴 때마다 한니발의 꼬리도 더 크게 흔들릴 거고 결국 사랑스러움을 이기지 못해 숨이 막히도록 꼭 끌어안아라.
October 25, 2024 at 11: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