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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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will-graham.bsky.social
🔞 페어 구하는 중. 고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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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그레이엄이 한니발 렉터 페어분을 모십니다. 진득하게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니그램 기반으로 수위도 진행할 예정이며 작중 설정 그대로 가도, 다른 설정이나 세계관을 섞어도 좋습니다. (알오버스, 수인 등)

관계도 같이 짜봅시다. 연인 설정도 좋고 종속이나 주종도 좋습니다. (타래)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March 17, 2025 at 5:58 AM
박사님 기다리는 내 모습.
October 26, 2024 at 3:53 AM
계정 분리를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October 25, 2024 at 1:45 PM
하지만 그 교수가 이렇게 생겼다면 나는 가능할 것 같아요.
October 25, 2024 at 1:02 PM
윌 그레이엄이 한니발 렉터 페어분을 모십니다. 진득하게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니그램 기반으로 수위도 진행할 예정이며 작중 설정 그대로 가도, 다른 설정이나 세계관을 섞어도 좋습니다. (알오버스, 수인 등)

관계도 같이 짜봅시다. 연인 설정도 좋고 종속이나 주종도 좋습니다.

고정 확인.
October 25, 2024 at 12:11 PM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지끈거려요. 박사님 품에 안겨서 희미한 체취를 맡으며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어요. 당신이라면 생각을 심어줄 수도 있고, 또 빼줄 수도 있겠죠. 전지전능한 내 한니발.
October 25, 2024 at 11:56 AM
내가 한니발의 고능함을 표현할 자신이 없다?
괜찮습니다. 어차피 섹스나 할 건데요.
October 25, 2024 at 11:55 AM
날이 너무 덥다.
셔츠가 다 젖어서 옷에 달라붙어 짜증 잔뜩난 윌 그레이엄 툭툭 건드리는 한니발 렉터. 결국 왁왁 짜증내면서 잔뜩 투정부리다가 한니발이 사주는 딸기라떼 먹으면서 화 풀린 토끼 윌.
October 25, 2024 at 11:55 AM
윌 몸 탄탄해서 만지는 맛이 있는데 들쑤실 때마다 그 움직임이 뱃가죽 밑으로 고스란히 드러나 뒤에서 박아대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윌." 하면서 백허그하고 아랫배를 큰 손으로 감싸는 한니발. 그대로 꾹 누르면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면서 미친듯이 내벽이 조여들고 몸이 떨리겠지.
October 25, 2024 at 11:54 AM
신경이 예민한 윌은 감각도 예민해서 만지면 만지는대로 느끼겠지. 사정도 빠를 거고. 쾌락에 약한 거 너무 귀엽다. 박히면서 자기 거 만지려고 하면 저지하면서 "나는 허락한 적 없어요, 윌. 뒤만으로 갈 수 있잖아요."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한니발.
October 25, 2024 at 11:54 AM
본인의 새디즘을 윌에게 온전히 풀어내는 한니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주면 고통을 쾌락으로 인식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윌을 가르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뺨을 때리고 목을 졸라도 발기해있는 윌 너무 야하다.
October 25, 2024 at 11:53 AM
윌을 먹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었던 한니발. 손에는 넣었는데 이대로 먹어버리자니 윌 없는 삶은 상상하기가 힘들다. 결국 한쪽 다리만 자르기로 함. 약으로 정신을 몽롱하게는 만들었지만 전신마취는 하지 않음. 뼈와 근육까지 절단해야하기 때문에 국소마취가 아닌 척추마취로 진행.
October 25, 2024 at 11:53 AM
악어 한니발과 고양이 윌. 아마 윌은 랙돌이겠지. 혹은 토끼일지도. 우둘투둘한 페니스가 여린 살을 찢으며 거칠게 들쑤셔대면 그 움직임대로 몸이 흔들리면서도 아래에 깔려 벗어나지 못하는 윌. 울음소리는 또 얼마나 예쁠지.
October 25, 2024 at 11:52 AM
악몽을 꾸며 괴롭게 신음하는 윌을 강하게 끌어안아주는 한니발. 눈을 뜬 윌은 아직도 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앓는 소리를 내다가 그 묵직함에 안정을 찾고 그런 윌을 하염없이 쓰다듬어주는 한니발. 그날은 더이상 들어찰 악몽이 없었다. 모처럼 꿈없이 달게 자는 윌.
October 25, 2024 at 11:52 AM
위태로운 윌에게 평온을 약속하는 악마 한니발. 실제인지 상상인지 환영인지 구분도 못하는 윌은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그저 이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애원할뿐. 그에 소름끼치게 웃는 악마 한니발.

"이런, 윌. 나는 윌에게 천국을 약속한 게 아닙니다. 내 지옥에서 평온하길."
October 25, 2024 at 11:51 AM
"윌. 이리 와 앉으세요."

옆자리가 아니라 제 허벅지를 탁탁 치며 이리 오라 부르는 한니발. 의중을 알아차리지 못해 앞에 서서 멀뚱거리고 있자니 윌의 몸을 당겨 제 위에 앉히고는 그 큰 손으로 끌어안은 상체 전체를 쓸어만지는 한니발과 그에 어쩔줄 몰라하는 윌.
October 25, 2024 at 11:51 AM
Reposted by 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요즘 근황
이 짤 줍고 한니발 보자고할때 왜안봤나 대후회중

근데 아직 이악물고안봄
영상보기 쉽지않음
October 17, 2024 at 6:31 AM
Reposted by 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중년러 트친소라도 열까
한니발 트친소는....열어도 사람이 없을테니까,,,,
October 19, 2024 at 2:12 PM
Reposted by Will Graham (한니발 페어 구함)
한니발 트친소는 없나
October 19, 2024 at 1:18 PM
윌 그레이엄이 한니발 렉터 페어분을 모십니다. 진득하게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니그램 기반으로 수위도 진행할 예정이며 작중 설정 그대로 가도, 다른 설정이나 세계관을 섞어도 좋습니다. (알오버스, 수인 등)

관계도 같이 짜봅시다. 연인 설정도 좋고 종속이나 주종도 좋습니다. (타래)
October 25, 2024 at 11: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