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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ology.bsky.social
@whyology.bsky.social
장르계 X / 미스터리, 호러, SF 좋아합니다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어>>이 자체만으로는 나이브하지만 노력해서 이뤄내는 성장 자체에서 오는 감동은 항상 있다. 때로는 성장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보단 네 노력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더 감동을 줄 때도 있어. 그리고 나는 저 두 주제 모두에게 굉장히 강한 감정을 느끼기에 더 양가감정처럼 느껴지는 듯. 둘이 반드시 대립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둘이 대립하지 않는 지점이란 구체적으로 뭘까?
December 31, 2025 at 8:31 AM
유진이 빈센트의 성공에 구애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은메달을 받아들였다면(진심으로 받아들이긴 했겠지만) 마지막에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아직은 아니라는 쪽으로 생각이 되지만 다른 해석도 보고픔.
December 29, 2025 at 1:19 PM
유진은 유전자 차별을 내적으로라도 극복한 사례일까? 난 아니라는 쪽으로 해석했지만 다른 해석도 가능하겠지. 개인적으로는 빈센트가 성공했기 때문에 유진도 은메달을 받아들이고 떠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December 29, 2025 at 1:15 PM
이 글 한 한달 잡고 있었는데, 빈센트가 우주에서 돌아오면 유진으로 남을까 빈센트로 돌아갈까 고민하다 한달 다 갔다고 합니다.
December 29, 2025 at 1:10 PM
돕님도 조아하셨다(회심의 하파🤝)
December 29, 2025 at 1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