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a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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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ion
@who-is-he.bsky.social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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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막 아스타리온이야. 내키면 2막일 수도 있고 3막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대체로 1막 아스타리온이야.

그리고 자기, 너하고 연인은 아니야. 흠, 어쩌면 연인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대체로 아니야.

왜 이렇게 변덕스럽냐고? 내 마음이야!
슬슬 점심시간이군... 잘 챙겨 먹어 자기. 아침은 안먹어도 점심은 먹어야지!
January 10, 2026 at 2:31 AM
아무튼 결론은, 요즘 아주 살맛이 난다는 거지. 흐흥, 기분이 아주 좋아.
January 10, 2026 at 2:19 AM
이 자유를 유지시키기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어.

...이건 비밀인데 난 내 머릿속의 세입자가 아주 마음에 들어. 그래서 별로 제거하고 싶지 않아. 물론 문어가 되는 건 곤란해. 그건 나를 또 잃어버리는 거니까. 무슨 방법이 없을까...?
January 10, 2026 at 2:18 AM
나만의 집, 아니 적어도 나만의 방이 필요해.
January 10, 2026 at 2:11 AM
연인이라. 나에게 연인이 생길 수 있을까? 누군가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도 누군가를 진실되게 사랑한다고? 가능할 것 같지 않아...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내가 누굴 사랑하겠어?

나한테 필요한 건 나를 도와줄, 나를 좋아하는 강한 녀석이야.
January 8, 2026 at 11:46 AM
쩝, 안 그래도 배가 고팠는데. 바드였다면 잡아먹었겠지만 위자드라니. 아쉽게 됐어~
[공연성공][기만성공]
휴! 다행히 살아남았다. 빨리 도망가야지
🏃💨
이런이런, 위자드였군... 위자드를 먹느니 언데드를 물겠어! 놓아주지!
January 8, 2026 at 11:31 AM
Reposted by Astarion
뱀파이어에게 물려서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 나는 지금 언데드인 상태와 언데드가 아닌 상태가 중첩되어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어. 그저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하는 거야.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죽은 상태와 살아있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고양이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최신 사령술학파 논문에 따르면 그렇게 언데드이면서 살아있는 상태로 동시에 존재하는 트레심이 부리는 마법에 의해 고양이신을 모욕한 여행자 무리가 몰살당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더군. 굉장히 위험한 일이니 굳이 확인하지 않는 것을 추천해 🤓
January 8, 2026 at 11:12 AM
나는 연인이 없으니까 괜찮아!
순식간에 버려진 아스타리온의 진실된 고백... 🫠
January 8, 2026 at 10:44 AM
구매 버튼이 어디 있지? 내놔! 내 거야!
January 8, 2026 at 8:54 AM
Reposted by Astarion
2막에서 막 고백하고 나서 연인하고 꽁냥중인 아스타리온에게

당신의 연인을 뱀파이어 스폰으로 만드는 대신 당신에게 카사도어보다 더 강력한 힘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해보기.
January 8, 2026 at 7:29 AM
원래 다른 길을 선택한 나 자신은 가장 먼 타인이라고들 하지. (잠시 생각합니다) 그래도 쟨 너무 먼 것 같아... (속닥속닥)
ㅇ0(아스타리온들끼리 서로를 어색해한다)
January 7, 2026 at 11:21 AM
Reposted by Astarion
ㅇ0(아스타리온들끼리 서로를 어색해한다)
January 7, 2026 at 11:17 AM
(데면데면)
January 7, 2026 at 11:16 AM
Reposted by Astarion
oO(내가 저런 말을 하던 때가 있었다니... 잠깐 나도 모른 척 해야지...)
January 7, 2026 at 11:07 AM
나 도 지 배 하 고 싶 어 !
제발 숨 좀 쉬면서 말해~!!!
January 7, 2026 at 7:44 AM
재미가 뭐냐고?
흠, 매일 비단 이불을 덮고... 아무도 나에게 손대지도 명령하지 않고 마시고 싶은 피와 와인을 실컷 마시고... 아, 생각만 해도 괜찮군.
January 7, 2026 at 6:47 AM
사실, 이런 말은 독재자 들으라고 하는 게 아니야. 나와 같이 싸워줄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 하는거지...
January 7, 2026 at 3:34 AM
그렇겠지. 나는 나한테 평화로운 시대가 필요한 거라고! 흥!
January 7, 2026 at 3:30 AM
Reposted by Astarion
그걸 내가 모를까. 그걸 내가 모를까. (삐딱 웃음.)
January 7, 2026 at 2:28 AM
저녁 잊지 마.
January 6, 2026 at 9:46 AM
Reposted by Astarion
평화로운 독재자의 시대, 그런 시대에도 굳이 나서서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지. 오래 살면서 이런저런 시대를 거쳐왔지만 거의 언제나 굳이 나서서 고난을 짊어지는 이들이 꼭 있더군.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서 한발짝 벗어난 채 어둠 속에서 지켜보며 그런 이들을 비웃던 때도 있었지만 말이야, 지금은 내가 그런 이들과 같은 쪽에 있네. 세상 참 알 수 없는 일이야, 그렇지 않아? 😉
January 6, 2026 at 8:52 AM
자기... 평화로운 순간은 있을 수 있지만 평화로운 시대라는 건 없어. 어느 시대가 평화롭다고 하는 건 평화를 즐길 수 있는 수혜자이거나 강자인 거야.
그러니 자기 앞에서 세상이 평화롭다고 하는 녀석이 있으면 의심해. 자기를 평화의 이름으로 속이려는 녀석일 수 있으니까.
January 6, 2026 at 9:17 AM
o0(내가 돈도 권력도 이득도 없고 가진 거라고는 명예밖에 없는 하퍼가 되었다고??)
January 6, 2026 at 9:13 AM
독재자에게는 독재 기간이 평화로운 시대지.
January 6, 2026 at 7:13 AM
Reposted by Astarion
가히 평화로운 시대로군. 그렇지?
January 6, 2026 at 4: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