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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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was007notnow.bsky.social
여전히 짝사랑을 하고
돌아오지 않는 대답만을 기다릴뿐.
June 15, 2025 at 2:22 PM
아주 좆같은 일만 있어서
계속 여기에 머물거 같네.
May 12, 2025 at 5:00 PM
죽어있기에 좋아. 아주.
May 4, 2025 at 1:53 AM
짧게나마 나누었던 대화를 곱씹고서 토막난 기억을 다시 되내이면서, 정말로 사랑했었음을.
November 19, 2024 at 1:59 PM
진짜 자기자신이 싫어지는 순간이야.
November 19, 2024 at 3:02 AM
당신을 가득 품에 안았던 그 기억이 아직도 나를 살게끔 만들어주지만, 진창으로 끌어내리기도 하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November 19, 2024 at 12:24 AM
그저 추운날이니 온기를 나누자고, 미친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가 입맞추고 그러는거라고.
November 19, 2024 at 12:20 AM
좋은 아침입니다.
November 18, 2024 at 7:42 AM
안고서, 입맞추고서, 서로의 뛰는 심장을 확인할 수 있다면.
November 18, 2024 at 7:42 AM
November 18, 2024 at 3:04 AM
그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꿈에서 나오는 환상에 쥐지 못해서 울고, 미움받는다고 울고, 사랑한다고 붙잡고..
시간이 지나면 약이라더니,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지.
조금 무뎌질 뿐이지, 여전히 사랑하고있고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고
차라리 내가 새로이 집중할 상대가 필요한걸지도 모르겠어.
November 18, 2024 at 2:48 AM
꿈에서 그만 괴롭히고 나오지 않을 때가 되었는데, 어째서 다시 또 나타나서 내 숨통을 죄이는건지.
November 18, 2024 at 2:37 AM
사랑을 원하긴 하지. 정확히는 내가 쏟은 만큼 돌려줄 누군가를.
November 13, 2024 at 5:40 AM
사랑을 원하는건지 뭔지.
November 13, 2024 at 5:39 AM
또 누군가를 사랑할 기회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정착지가 되고 싶을거야.
항상 내 사랑은 정착 되길 원했으니.
October 31, 2024 at 2:12 PM
느끼는 감정은 진짜이니까.
October 31, 2024 at 4:23 AM
연극배우마냥 연기를 한다해도, 느끼는 감정은 진짜라는 것과
그 감정에 덮쳐져서 죽어가는 것도 바보같지.
그런 바보는 나인거고.
October 31, 2024 at 4:14 AM
고요하니 좋긴하네.
October 31, 2024 at 4:10 AM
좋은 아침.
October 30, 2024 at 11:07 PM
TEST
September 26, 2023 at 3:57 AM